[소드아트온라인] 즉, [MMORPG]라는 타일틀 답게 소드스킬과 스킬스탯등 많은 것을 할수 있다고 한다.

나는 그중에 베타테스트 의 속해서 바로 바로 들어갈수 있었다. 그리고 나의이름은 이세하. 라고 말해두지

일단 그 세계로 돌아가자.

[네~ 소드아트온란이 VR게임에서 가장 인기가 있었는데요!가장 기대되는 MMORPG입니다 그러면 여러분들 준비는 되셨나요!?]

난 침대에 누워..가상현실 프로그램 을 가동시킬 헬맷을 쓴뒤에...[링크 스타트!]를 왜쳤다.

나는 그대로 아이디와 비번을 친후 머리색과 눈동자색 을 입힌후. 베타떄의 스팩은 남아있는듯했다. 그리고

나는 하늘을 올려다 보왔다. 정말로 [그 세계] 이다. [소드아트온라인]..

"오랜만이네 이세계는 학업 관계로 못들어왔었지..."

나는 달리면서 생각을 했다 일단은 처음에는 정보꾼을 겟해서 여기 저기의 정보를 모으는것을 하는게

좋다 특히 MMORPG라면 새로운 정보를 얻은게 하나의 정보이며 그것을 이용하여 공략이라던지 새로운 가게라던지

를 알 수 있을 뿐더러..집을 알수 있다. 제일 비싼 가격으로!

"뛰는 건만 생각하자."

말과함께 갑자기 아인크라인트 상점가에서 말을 거는 사람이있었다.

"여! 거기 형씨 베타 테스트 출신이지!?"
 

"! 그런데?"

"나 오늘 이 게임 처음한거야. 근데  난 친구들과 게임을 사서 같이 클리어 할려고 하고 있어서 도와줄수 있어?"

"음...소드스킬과스탯 말이지?"

"응!"

그렇게 나는 고개를 끄덕이고  던전으로 항했다. 그리고 머리쏙에서 살짝 시쳐 지나가는게 있었다.

[게임은 장난이 아이다]-데이비드 리 라는 문구가 써져있는 책을 본기억이있는것같아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 해질무렵이 다가온것같았다.

[해질무렵- 아인크리인트 2020년 2월16일 오후6::30분]

나와 처음본 사람은 어느정도 친해진것같았다. 처음에는 내가 베타 테스트 때처럼 똑같은 표정을 하고있었다.

그를 보면 왠지 나는 예전에 나를 본것같다. 그리고 그는 나에게 말을 걸었다.

"이야. 많은걸 ㅂ..배웠어! ㄱ..고마워 오늘 저녁에 치킨을 시켰거든~!"

"오오? 그럼 먹고 다시하게?"

"응, 먹고 올꺼야 아 맞다! 나하고 프랜드 등록하지않을래?"

"음....ok"

그리고 나와 그 남자는 프랜드 등록을 했다. 그리고 [한석봉] 이름을 가진 남자아이. 그리고 난 뒤를 돌아서 마을로

가려고했을때.

"어.? 로그인아웃 버튼이 없어.?"

"!"

뭐.? 로그인 아웃 버튼이 없다고? 그런 말도안되는! 아니야 있을꺼야...그래 침착하자..

"한석봉! 침착해. 옵션 제일 밑에있잖아."

'없어?'

.........................................................................................................

............................................................................................없어?

나까지 동요할 필요는 없..!? 강제 소환?!

[강제 소환- 아인클라인트. [만남의 광장]]

피슈슉!

나하고 다른 사람들이 한곳에 있었다. 마치 새장우리안에 가둬둔 것처럼 말이다..그리고 하늘을 보자 빨갛게 물드려있었다.

그리고 하늘을 보자..!

'GM?'

난 놀랐다. 그리고 GM이 나타난것..그리고 로그인 아웃 버튼 도 없어진것 그리고 이상한책에 이 게임 개발자가 말한것.

[게임은 놀이가 아니다] 그렇다면 설마!

"데이비드 리.."

나는 확실할수 있었다...이것이 인류의 종말이라고......말이다

"안녕하신가? 내이름은 데이비드 리. 이게임을 만든 '신'이지 나는 이 세카이를 만든지.2년이라는 세월은 걸렸지만.

게임은 놀이가 아니다. 생존할뿐이지."

그렇게 유저들은 수군 거리기 시작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