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東方] 환상들이

그레이트솔드 2017-02-13 1

???: "[빙부]! 아이시클 폴!"

 

세하: "아까부터 다짜고짜 공격질인거냐!"

 

???: "하-하! 이 몸의 공격이 어떠냐!"

 

세하: "대체 이게 뭔....!"

 

차원종을 소탕하고 차원을 닫는 도중 갑자기 일어난 폭발과 함께 정신을 잃었다가....

 

가까스로 정신을 차려보니 요정과 탄막이 난무한 신비로운 세상에서 일어났다.

 

무턱대고 탄막을 날려대는 이 녀석도, 내가 있었던 세상에선 볼 수 없었던 생물체인, 요정이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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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 1년 반 만이네요....

 

그때 있으셨던 분 들은 많이들 떠난 듯 하고...

 

흠흠, 본론으로 돌아가서,

 

이번에는 동방 프로젝트와 엮어 보려고 합니다.

2024-10-24 23:13:54에 보관된 게시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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