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청색의 늑대 또다른 무리 <30화>

열혈잠팅 2017-02-12 1

 소설 시작하겠습니다. 간만에 오리진 겨례의 전투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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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이스건으로 망령을 조준하며 발사한 겨례 일단 망령은 그 총알을 자신의 총을 쐈다. 총알이 서로 부닥치며 작은 불꽃을 일으키자마자 겨례의 그림자 링들이 움직이기 시작했다.

 만령이 그림자 링을 신경 안 쓰자 링에서 총알들이 망령을 공격했다. 그렇다 해도 그림자 링을 공격해도 말 그대로 그림자 공격이 들어갈리 없었다. 그때 겨례가 말했다.

 

"왜 그러나 망령 무기를 더 꺼내시지 네년 최고의 무기가 뉴-13 즉 타 세계 노아 인거 알고 있으니까"

 

"훗 그런가 그걸 꺼내라는 건가 꼬마야? 상당히 열 받아 있군. "

 

"당연하지 선배님을 죽인 것도 그렇고 네가 한 짓거리 생각하면 또 열 받는데 가장 열 받는 건 말이야 비록 타세계지만 내 가족 같은 팀원은 마음대로 주장도 주의도 하물며 자아조차 없는 인형으로 만든 게 가장 열 받아!"

 

 그러자 망령 주의에 그림자 링들이 그리고 겨례 주의에 붉은 소환진들이 펼쳐졌다. 그리고 그 순간 서로의 공격이 펼쳐지는 순간 망령의 주의에 칼날들의 넒은 면으로 공격을 막고 겨례는 주변에 배리어가 펼쳐져 칼날들을 막았다.

 

'이 배리어 설마 올 리가 없는데'

 

 겨례가 일단 주변을 살펴보니 옆에서 미코을 재생시켜주면서 자신에게 배리어를 걸어준 세훈이을 본 것이다. 일단 가쁜 숨을 돌렸는지 미코가 겨우 숨이 돌아왔다. 일단 겨례가 세훈이에게 말했다.

 

"설마 너 내 아내 본적이 있는 건가? 세훈군?"

 

"뭐 람씨야 딱 한번 봤죠. 능력이 실드 서머너 아니 이지스 실드 이신 건 알알던 건 조금 안됐지만요"

 

'이 후배 보면 볼수록 물건이네'

 

 그리고 치유가 끝난 미코에게 실드를 만들어 보호하는 세훈이였다. 그리고 말했다.

 

"겨례씨 아니 겨례선배님 그 뉴-13 위치가?"

 

"하늘 위에 오른쪽 그 정도다 왜?"

 

"제가 그 사람 처리하죠."

 

".... 가라 후배"

 

"그러죠. 선배님"

 

 그러자 세훈이 허수공간을 열어 그 안으로 들어갔다. 그 순간 그림자 링들이 다시 겨례에게 집결했다.

 

"다시 시작이다 망령! 포메이션 파이!(Φ)"

 

 같은 시간 하늘위에 허수공간이 열리고 그대로 나온 세훈이 그대로 뉴의 머리를 잡고 그대로 벙커를 내려 박았다. 청동색의 말뚝이 아래로 빠른 속도로 내려가자 뉴는 그대로 바닥에 내리꽂아졌다. 그리고 허수공간에서 나온 와이어를 잡고 내려오는 세훈이

 

"역시 보니까 진짜 .... 노아 누나네"

 

"....."

 

"하아 어떻지 모르지만 비록 타 세계 이지만 노아 누나 내가 뒤틀린 시간의 주박으로부터 구해드릴게요"

 

 그 순간 세훈이 손에서 거대한 청동색 소환진이 활성화 됐다. 그걸 본 뉴는 바로 붉은색 소환진을 꺼냈다. 한편 망령과 다시 싸우는 겨례 확실히 겨례가 더 우의였다. 망령이 공간을 활용하려 거리을 벌려도 어느세 그림자 링 4개가 자신을 쫒아오는 것이다.

 

'뭐지 저 그림자 링은 바로 날 쫒아 오는 거지 설마?!'

 

 갑작이 망령은 겨례의 말을 생각해봤다

 

"도망쳐봐 네 그림자로부터 설마 저 링들 내 그림자라고?!"

 

 그랬다 지금 자신을 빠르게 쫒아오는 그림자 링 4개는 망령의 그림자로 부터 뽑은 것이다. 심지어 겨례는 자신의 그림자뿐만 아니라 다른 인물 다른 물체의 그림자도 사용가능 했다. 이제 망령은 공격의 틈이 없었다. 그 순간 수십 개의 그림자 링이 겨례의 저격총 총구에 회전하고 4개는 일렬로 그리고 또 커다란 그림자 링이 앞에 서 있었다.

 그림자 링이 회전하면서 거대한 애너지을 만들고 그대로 조준하는 겨례 드디어 타겟이 잡혔다.

 

"타겟 록 온"

 

 그래도 방아쇠를 당기자 위상력 실린 탄환이 거대한 에너지와 함께 발사되고 그 에너지가 링들을 통과 할 때 링이 부서지면서 더욱 거대해지며 마지막 거대한 그림자 링을 통과하게 고압축된 거대한 빔으로 변해 망령에게 향해 날아갔다.

 

"이런 빌어먹을!"

 

 망령이 허수공간을 만들어 피하려했지만 몸이 움직이지 않았다 보니 그림자 링 4개가 어느새 그림자 손으로 변해 자신을 결박한 것이다. 이제 눈앞에 오는 그 빔을 그냥 맞을 수밖에 없었다. 뉴를 사용해도 뉴의 반응도 없었다. 그때 망령의 눈에 한남성의 등이 보였다. 환상 이지만 언제나 듬직한 등이 망령은 그 환상에 향해 말을했다

 

"교 교관님?"

 

 그 순간 빔이 그대로 망령을 덮쳤다. 거대한 빔이 쏜거 보고 저격총을 견착을 풀며 말했다.

 

"망령은 망령답게 저승으로 사라져버려"

 

 겨례의 저격총이 다시 리펄스 건으로 돌아오고 페이스건과 함께 자신의 총집에 집어넣은 겨례였다. 그때 뒤에서 망령이 아직도 겨례에게 총을 겨누고 있었다. 그걸 본 미코가 움직였다.

 

"겨례야 피해!"

 

 그 순간 겨례가 뒤돌았고 총이 발사 돴다. 일단 미코가 몸을 날려 겨례를 밀치고 자신도 같이 넘어져 총알이 미코의 어깨에 스쳤다. 그 순간 망령위에 거대한 그림자가 생겼다. 그리고 그 위를 본 망령

 

"하 하하 하하하"

 

 망령이 웃는 동시에 거대한 렉시의 발이 망령을 그대로 짓밟았다. 그리고 렉시의 콕픽트에서 티나가 나오며 말했다.

 

"애들아 나왔어 어라 무슨 일이야? 다들 렉시 다리 쪽을 보고 그보다 겨례군과 미코링은 언제 온 거야?"

 

 그러자 월현이가 말했다.

 

"티 티나 누나가 결정타 먹였네요."

 

"누굴?"

 

 일단 티나가 다시 조정하여 렉시을 더 움직였다. 그리고 망령을 밟은 다리가 치워지자 그대로 짖이겨진 망령의 시체만 보였다. 아니 그 시체론 그게 누구인지도 모를정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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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단 여기까지입니다.

2024-10-24 23:13:53에 보관된 게시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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