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청색의 늑대 또다른 무리 <29화>

열혈잠팅 2017-02-11 0

 소설 시작하겟습니다 이거 진행상 40화 안쪽으로 끝나겠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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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격 중에 클로저들 갑작이 등장한 거대 차원종과 그걸 막은 거대한 안티클로저을 잠깐 보았다. 마침 그건 본 제이크가 그걸 보더니 놀란 채로 그리고 흥미로운 대상 봤다는 걸로 말했다.

 

"뭐야 저 안티클로저 초거대하고 간지 나게 생겼다. 근대 특이하게 직선적이네"

 

 그러자 서희가 근처에 차원종 하나 불태우고 보며 말했다.

 

"확실히 곡선적인 안티클로저랑 틀리게 직선적이네 그래서 공돌이 뜯어보고 싶냐?"

 

"사람이 타고 있는데 뭘 뜯어"

 

"? 유인기야? 무인기가 아니라?"

 

 그러면서 제이크는 다른 차원종 잡고 갑작이 뒤돌아서다.

 

"야 이서희 가자 미코링 더럽게 걱정된다."

 

"오케이"

 

 그렇게 돌진하는 클로저 사이로 서희랑 제이크는 사이킥무브로 다른 곳으로 이동했다일단 렉시에 타고 있는 티나가 호프에게 연락하며 말했다.

 

"호프 렉시의 파손율은?"

 

"경미하다. 교관 그나저나 괜찮게나 렉시 무장이 별로 없다"

 

"잔탄 신경써줘 다시 간다."

 

 티나가 조정하면서 다시 거대 차원종에게 몸통 박치기 하였다. 그리고 렉시의 왼다리로 그 차원종을 걷어찼다. 차여진 거대 차원종은 잠시 머리를 붇 잡고 흔들며 돌진하여 렉시의 머리 부분 즉 콕픽트 부분을 잡았다. 그러나 정말 단단한 물건인지 부서지지도 않았다. 그때 렉시의 등 부분에 장갑이 전계되더니 미사일들이 발사 됐다. 그리고 거대 차원종 위로 모조리 직격시켰다. 하나. 하나에 위성력이 코팅된 물건이었다.

 

"호프 미사일 잔탄은?"

 

"앞으로 5발이다. 그중 하나는 위상반전탄이다"

 

"이거 무슨 생각으로 잔탄량 적게 적재하고 오히려 위험한 위상반전탄 이나 있고"

 

"교관 레일건 을 사용해라"

 

"탄환은?"

 

 그때 거대 차원종의 주먹이 콕픽트에 저대로 직격 당했다. 일단 흔들리는 렉시 하지만 단단함은 상상 초월이니 장갑만 흠집 났다. 하지만 내부엔 충격에 흔들렸다.

 

"윽 인간의 몸이면 안에서 여자로써 심각한 짓할 뻔 했다."

 

"교관 괜찮나?"

 

"지금 나 몸이 안드로이드에 조금 감사했다."

 

 그 말하고 티나는 조정기를 움직였다. 그러자 다시 렉시가 일어나 그대로 몸통박치기 하며 거대 차원종을 포탈 쪽으로 아예 밀쳤다. 그리고 기다란 레일건으로 어깨를 아예 꽂아 버렸다. 기리고 내부 기관총으로 거대 차원종 심장부의를 계속 갈겼다 오버히트가 뜰때까지

 

"칫 오버히트인가?"

 

"교관 기관총열 과열됐다 그런 동시에 이젠 탄환 다 떨어졌다 남은 건 교관 모하는 짓인가"

 

"역시 이게 내 방식이야 내가 신호주면 바로 떨어뜨려 호프"

 

 티나 콕픽트 을 열더니 그대로 퍼니셔을 꺼냈다. 그러나 퍼니셔의 짧은 쪽이 어깨에 견착 하자 전 장갑이 전계됐다. 그리고 지금 보이는 거대 차원종 심장에 퍼니셔을 모조리 쏟아 부었다. 같은 시간 망령과 싸우는 미코 지근거리에선 그녀가 유리하나 조금이라도 벌리면 심각하게 불리해져 끝가지 물고 늘어졌다.

 

"절대로 안 놓쳐!"

 

"더럽게 끈질기군."

 

 끈질길 수밖에 없었다. 그야 미코는 눈앞에 망령은 자신의 지아비를 죽인 원수이니 심지어 죽이겠다고 작정까지 한 상태였다. 더욱 끈질기게 추격하겨 타격을 먹이자 미코의 몸에 나온 검은 아우라가 더욱 칠흑같이 변해지고 미코의 어금니가 더욱 날카롭게 뺨엔 여우의 수염이 그리고 미코의 꼬리가 밝게 빛나더니 8개 더 나와 총 9개로 변했다. 마치 구미호로 변한 듯이

 

"호오 그 얼음덩이도 그렇고 너도 그렇고 그게 풀인가?"

 

"내 지아비를 그런 식으로 말하지마!!!!"

 

 더욱 가열 차게 몰아치는 미코였다. 손톱으로 할퀴는 모션으로 공격했지만 이번엔 공간까지 찢어졌다. 하지만 전에 비하면 이것도 위력이 죽은 것이다. 사실 미코는 무의식적으로 자신의 위상력 일부를 자신의 배 즉 자궁을 보호하는데 쓰고 있었다.

 이런 패널티를 가진 미코지만 싸우는 덴 정말 잘 싸우긴 했다. 그렇게 쫒고 쫒기는 공방전이 시작되고 그때 망령의 손짓하더니 공간이 열리고 그곳에서 거대한 붉은 색 칼날이 눈앞에 날아왔다. 일단 그 칼날을 잡은 미코 하지만 다른 수십 개의 칼날 들이 미코을 공격했고 미코는 그 거대한 칼날로 처냈다. 그때 총성과 함께 총알이 어깨에 박혔다. 그와 동시에 수십개의 칼날들이 미코을 공격했다. 본능적으로 자신의 배를 보호하며 웅크린 미코몸으로 칼날들이 박히고 공격이 끝나자 미코의 배와 머리 부분을 빼고 칼날들이 박히거나 관통됐다.

 

"휴 그럼 니년의 시체라도 가져가야겠군. 여우 아가씨"

 

 어느새 머리에 총구가 조준된 미코였다. 그 순간 어디선가 얇은 빔이 망령을 공격했다. 일단 빠져나온 망령 그 순간 망령의 그림자에서 사람형태가 나오더니 그대로 망령의 목을 감싸고 그대로 패대기쳤다. 그리고 페이스 건으로 망령의 팔 부분을 마쳤다.

 

"휴 늦지 않았네. 나나야 선배님 바통 터치입니다."

 

"겨 겨례군?"

 

 한겨례의 등장이다. 그리고 그가 말했다.

 

"어이 세훈이들 지금 움직여 포탈 쪽으로 있는 힘 것 밞아라."

 

 그러자 월현이가 말했다.

 

"우리 전원 운전면허 없어요."

 

"하아 타세계의 온 후배님들 나이를 생각 못했네 뭐 좋아"

 

 그러자 겨례 안경을 벗었다 그리고 안경을 안경집에 집어넣고 그걸 주머니는 다음 다른 쪽에서 긴 빛바랜 검은 반다나를 꺼냈다. 그리고 그 반다나를 이마에 묶었다.

 

"자 망령이여 선배님 복수하러온 후배늑대랑 상대해야겠다. 그것도 저격승부로 서리늑대의 한겨례 지금부터 미션을 수행 한다"

 

 그 순간 겨례의 그리고 주변 그림자에서 링들이 나오기 시작했다. 그리고 겨례에게 집결했다. 겨례의 오른쪽 리펄스건이 저격 총으로 변하고 페이스 건으로 티나을 공격하며 말했다.

 

"도망쳐봐 네 그림자로 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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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 일단 여기까지입니다 다음화 양과 늑대 에 나온 저격전 또 시작이네요

2024-10-24 23:13:51에 보관된 게시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