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하가차원종이 되어버렸다구?! 제9화 '배신'

콤보연게자 2017-02-09 0


* .........<이것은 세하가 꾸는 동안의 있었던 일입니다.





........................................................


......................................................


.............................................................


.......................................................................기억..........................



..................................인간.........................................................................



.................................배신...................................................차원종........................



..............................검은양팀.................................클로저...................



난 아무 감정도 없었다기 보다는 뭔가 슬퍼진다. 클로저들을 죽일때마다 미안함과 슬픔의 눈물이 쏫아져 나올때도있었다.




"하아........하아.........하아......."



난 너무 그 꿈이 무서워서  눈을 떠버렸다 심장이 계속 계속해서 뛰는듯. 가슴이 아프다. 이유는 모르겠지만 난 항상 그꿈


을 자주 꾼다 어제 '서지수'라는 인간을 만나서 그런지 애매한 기억들이 아니지. 목소리들이 들려오기 시작했다.


대채 인간이였을때 나는..그리고는 옆에 자고 있었던 '리더'라는 녀석은 일어나며 피곤함의 잠겨있는 목소리로


말을 하고있었다.



"군단장 이세하...왜이렇게.....잠을 안자..?"




"아아, 미안하군  아까전에 그분과 이야기 하고 너무 피곤해서 잠시..생각하느라. 그런것이다. 그것보다..아니다.."




"세하야 뭐라고..?"



나는 다시한번더 그 꿈을 꾸기 위하여 잠을 다시 자버렸다. 그리고 그 꿈이...





.........................................이세하.........................세하야!!!.....................가지마............너란 녀석은!........




.................클로저 이슬비...............특수요원이 된걸 축하해.............................................검은양팀 리더..............




................난 그 팀에 있엇던 걸까?..........그래....................파란 불꽃..................내가 사용하는 위상력................



.........뭘까 대채.........



"으아!!!!!!!!!!!!!!!!!!!!!!!!!!!! 허억 허억 후우...허억...."



또 같은 꿈을 꾸고 놀란 것같았다. 그리고 옆에 있던 리더라는 녀석은 아니지 꿈에서 나온  이슬비 라는 녀석은


나에게 신경질 부리고 있다.



"왜 이렇게 시끄러운건데!! 잠좀 자자!! 난 너때문에 미치겠어!!"



난 왼쪽귀로 흘려듣고 다시 그 꿈을 꾸기 위해 다시 잠을 잤다.. 그런데 이상한 꿈인것같았다




[이세하의 꿈속]



나는 놀라운 사실을 알게 되었다. 놀라운 사실은 아니지만. 맘바가 나에게 전할려고 했던것은 이것이 아닐까


하고 생각하던도중  맘바를 서서히 죽이는 애쉬 더스트의 모습이 있었다. 즉 내용은 이러하다.



"어이 누나 이세하가 너무 늦게오는거 아니야.?"




"그러게~ 설마 인간의 기억을 찾고 있을 줄은 상상도 못했지.."




인간형 차원종은 위상력을 누구한테 쏫아붇고 있었다. 그리고 맘바는 피를토하며 있었다. 그리고는 맘바가 말을한다




"쿨럭, 애쉬 더스트 이망할 꼰대  녀석들 이세하를 감히 배신을 때려..?쿨럭"




"뭐~ 니가 무슨 참견? 내가 내 장남감을 잊어버리면 다음 장남감을 사용하면되~"



"사악한 년, 그래서 내 힘을.."




"큭큭, 놀라지마~ 맘바. 너는 우리들위해 엄청 열심히 했어~  그러니 푹쉬어"




"크윽, 나쁜녀석들"



맘바의 몸이 서서히 살아지고 남매둘은 서서히 살아지는 맘바의 몸을보며 웃음을 터트렸다 그리고



남매중 애쉬라는 차원종은 말했다.




"이제,맘바의 힘을 얻은후, 다음계획이 뭐지 누나.?"




"우리의 힘을 가진 군단장을 제거 하는것 꺄핫 재미있겠다~ 그리고 새로운 장남감도 얻었고 이제 그 쓸모 없어졌어~"




라는 내용이라는 것이다 그리고 나는 지금 까지 있었던 일을 정리를 한다면... 내용을 이렇다. 지금까지 나를 속이고



수많은 사람들을  죽이게하고 죄책감을 들게한후에 최고의 단계로 만들어. 날을 벌레 잡드시 죽이는것.



이렇게 된것이다.




[꿈에서 깬 이세하]




아침인가..?



난 침대에서 일어나 군단장 옷을 입고 나갈 준비를 하고 있었다. 그리고 뒤늦게 일어난 이슬비는 나에게 오며 말을했다



"어디가..? 도망갈려고?"



"아니 싸우러 가는거야."



"어?"



"미안, 난 이제부터 차원종? 반차원종이 되어버려. 그러니까 조용이해줘."




이슬비는 멍하니 나를 쳐다볼뿐이였다. 그리고 나는 차원종의 검을 들고 옷을 입고  검은양팀의 기억을 뒤로 한채



사이킥 무브로 [남산 타워] 로 날아갔다. 난 어쩌면 좋을까...



"끝장 내주겠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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