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청색의 늑대 또다른 무리 <25화>

열혈잠팅 2017-02-0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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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훈이가 만지자 모래로 변한 제이 그렇게 최후를 맞이한 타세계의 제이였다. 세훈이 조차 그의 선함을 알아 정말 평온만 있기를 빌 정도였다.

 

'쳇 시간의 힘을 사용해야하나 스스로 봉인하고 쓰지 않기로 맹세했는데'

 

 세훈이는 제이의 유체에서 나온 모래를 잡고 한 병에 그 모래를 담았다. 그리고 타세계의 세하랑 슬비 그러니 아담과 이브에게 그 병을 던지며 말했다.

 

"뒤틀어진 시간 속 에서도 당신들을 지키려는 전사의 유골입니다. 당신들 세계에 묻어주세요"

 

 그러자 아담이 그 병을 잡고 말했다.

 

"미안해요 제이 아저씨"

 

 아담이 슬픈 표정으로 그 병을 챙겼다. 마침 호제가 말했다.

 

"비록 적이지만 역시 실버 팽 아니 1세대의 대표 클로저 이시다. 서리늑대들 임무 내용 정정이다."

 

 그러자 서리늑대들 전부 호제를 보았다.

 

"그쪽 세계의 유니온를 모조리 부서라 사냥해라 섬멸하라 그리고 모두 파괴하라 그리고 제로로 돌려라"

 

 변한 건 없었다. 하지만 서리늑대들은 그대로 이행할 준비했다. 그리고 호제가 차령을 준비할 쯤 티나가 나섰다.

 

"미안한데 호제군 차량은 내가 가져왔어"

 

 그러자 허수공간에서 장갑차 큰 것이 나왔다. 같은 시간 포탈 앞에 세하랑 군단장 나타가 서있었다. 한번 이야기하기 위해서였다.

 

"그래 네가 이번에 온 군단장이군."

 

"그래 이쪽의 이세하 날 만나자는 이유가 뭐지 그것도 혼자서"

 

 확실히 혼자 온 이세하였다 하지만 차원종은 그 어떤 누구도 세하에게 덤빌 생각 안했다. 세하의 특유의 아우라가 차원종을 굴복 시킨 건지 아님 나타의 명인지 모르지만 그와 별개로 세하가 입을 열었다.

 

"별거 없고 그냥 돌아가 주면 안되겠나?"

 

"이유는?"

 

"우리 쪽에 너희 쪽의 나와 슬비가 이쪽으로 온다. 그 둘을 위해 그 세계를 유니온을 부술 생각이다."

 

"훗 부서서 어떻게 하려고 너희들이 그 세계를 먹겠다는 건가?"

 

"아니 그냥 부술 생각이다. 그리고 부수는 건 내가아니라 검은용의 화신이 직접 한다."

 

"부순다. 푸하하하 좋네. 좋아 확실히 부수고 싶지 유니온은 하지만 부수는 건 내가 직접 한다."

 

 그말 듣자 세하는 그냥 웃었다.

 

"그렇군. 협상 결렬이네 나타"

 

"그런 것 같군 이쪽의 이세하여 아니 클로저들의 황제여"

 

"황제.. 황제는 무슨 그냥 한명의 한사람의 아버지이자 남편 그리고 전사 일뿐이다."

 

 그 말하고 세하는 뒤돌아 갔다. 그러자 옥좌에 앉아 있던 군단장 나타가 일어나며 말했다.

 

"네놈과 한번 붇고 싶군. 한명의 전사로서 황제여"

 

 그러자 세하가 말했다.

 

"미안하지만 난 너와 싸우기 싫다. 군단장 이쪽의 넌 죽어서 그렇지 내 사돈이니 펜리스"

 

 그렇게 되돌아가는 세하에겐 그 어떤 차원종이 달려들지 않았다. 어차피 그 들과의 싸움을 회피 불가였다. 그럼 공격이 당연하지만 서로 공격하지 않았다. 세하가 완전히 가고 그곳에 차원종화 된 유리가 나타에게 왔다.

 

"이쪽의 이세하 정말 무섭네."

 

"어쩌면 우리의 최후는 정해져 있을지도"

 

"나나 넌 상관없지만 딸은 무슨 죄야"

 

"확실히 그 애 한태 죄가 없지 있다면 우리의 죄가 이어진 것뿐이야"

 

 그러자 유리가 쓸쓸히 나타를 안으며 말했다.

 

"그래도 우린 우리 자유를 가지고 죽는 거겠지?"

 

"그래 차원종화도 모질라 의지까지 뺏긴 놈들에 비하면 나을지도"

 

 한편 포탈 클로저쪽 세하랑 석봉이가 이야기하고 있었다.

 

"그렇군. 그쪽은 이미 싸울 생각이군."

 

"이미 자신들이 죽는 것을 예견하든 담담하더군."

 

"그 남아 다행일지도 그 쪽의 유니온 과 벌쳐스에 배신당해도 자신의 인격과 의지는 유지했으니"

 

 그러자 세하는 석봉이 근처에 설원이의 검은 마이을 입고 있는 미코을 보고 다시 석봉이에게 말했다.

 

"결국 제수씨 참전 했구나 석봉아"

 

"그래 하지만 조건이 있어서 싸우지 않고 감지만 할거야 내가 할 수 있는 합의점이 이것 뿐 이야"

 

".... 아니다 나도 같은 상황이면 너랑 같은 결정 내릴 거야"

 

"그보다 세하야 너도 듣고 알겠지만 서리늑대들 조금 있으면 여기에 도착하는 거"

 

"그래 아담과 차원종화 된 이브를 데리고 오는 거"

 

 그러자 석봉이가 말했다.

 

"그게 말이야 차원종화 된 이브를 정화 시켰다고 하더군."

 

"?"

 

"자세한 건 서리늑대가 오면 들어보자고 일단 보고로 의하면 차원종화 된 이브를 정화에 성공했지만 오랫동안 차원종화 대서 2의 위상력이 많이 사라졌다더군. 뭐 보고라고 해도 잘 모르겠으니 직접 봐야지"

 

 의문의 말에 세하는 궁금증이 중폭 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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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단 여기까지

2024-10-24 23:13:47에 보관된 게시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