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청색의 늑대 또다른 무리 <23화>
열혈잠팅 2017-02-04 0
아 쓰다가 날라갔네요 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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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젤리카의 말과 세훈이의 말에 잠시 동안 생각해본 이강산 분명 세훈이의 말대로라면 자신도 차원종화된 슬비을 정화는 가능할 것이다 하지만 그게 가능한가이다. 한번도 해본 적 없고 할 기회도 없었다. 심지어 세훈이의 말로 이하면 차원종이 아닌 야수이기 때문이었다.
"가보치는 있는데 할 수 있을지는"
"그런가 하긴 나도 가능성 있다 보는 거지 가능하다곤 한적 없으니"
그러자 다들 말이 없었다. 그러자 강산이는 자신의 팔에 자신의 위상력을 상징하는 검은 아우라를 잠깐 뿜어보고 잠시 차원종화 되 슬비 근처에 접근했다. 그때 소량의 검은 위상력이 잠시 슬비 근처를 돌다 검은 번개로 변해 빠지직 소리 내며 사라졌다. 그걸 본 강산이가 말했다.
"이거 가능할 것 같은데"
"그랬으면 좋겠는데 지금 놀 시간 아니다 저쪽의 제이선생님 이쪽으로 온다."
겨례가 어딘가 보며 말했다. 확실히 눈 하나는 정말 좋은 겨례였다. 그리고 조금 있다 사이버네틱 수술을 받은 제이다 그곳에 도착했다. 그러자 일단 서리늑대들 무기를 꺼내고 제이가 일어나자 다들 전투태세를 잡았다. 그러나 제이의 반응은 오히려 타세계의 세하랑 슬비 즉 아담과 이브였다. 그 둘을 보고 제이가 뭔가 안도하며 숨을 쉬고 말했다.
"세하야 슬비야 무사했구나."
"제이 아저씨 어째서 그 꼴이?"
"이야기 하면 길지만 무사했구나."
그때 제이가 다가 갈려 자 발밑에 총알이 박혔다. 그리고 겨례가 말했다.
"이 이상 아담과 이브에 접근 금지입니다 타세계의 제이 선생님"
"뭐라고 그보다 아담과 이브 설마 세하랑 슬비를 말하는 건가?"
"뭐 이쪽에도 같은 이름 사용하는 동일 인물이 계시니 코드네임을 지어드린 것뿐입니다."
"그렇군. 그럼 어찌할 생각이지?"
"글쎄요 일단 이 둘의 낙원을 부수고 돌려줄 생각입니다만"
"뭐 부순다고?"
그러자 강산이가 말했다.
"제로로 부터 다시 시작이죠. 확실히 알겠네 당신 이 둘과 당신을 비교하니 당신도 아쉽지만 뒤틀려있어 당신 혼자 만났을 때 몰랐는데"
이강산 뭔가 느낀 듯 말했다. 확실히 이 뒤틀림은 세훈이도 월현이도 느꼈고 가장 강하게 느낀 건 세훈이였다.
"그런가? 그림 지금 너희가 세하랑 슬비 둘을 지킨다 이거군"
그러자 제이가 앉고 웃었다.
"다행이네 솔직히 나도 이 수술 받고 난 뒤 알게 모르게 유니온에게 복종당한 기분인데 너희라면 괜찮을지도"
그때 제이 귀속에 무전이 왔다.
"오 먼저 발견했군요. 제이요원"
"티나인가?"
"축하합니다. 저보다 빠르셨네요."
"그보다 어떻게 보는 거지 넌 분명"
"아 이거요 뉴의 눈으로 상황을 보고 있거든요 아시잖아요. 뉴도 제가 가진 무기중하나인거"
"역시 네년 은 쓰레기군"
"후후후 그리고 당신도 제 무기고요"
"뭐?"
그때 제이의 귓가에 안내음성이 들렸다. 강제로 명령이 떨어진 것이다 눈앞에 있는 클로저와 차원종을 척살하라는 심지어 제이는 자신의 인격이 점점 사라져 가는 걸 느꼈다. 일단 일어나며 소리쳤다.
"빨리 애들 대리고 도망쳐 내 인격이 완전히 사라지기 전에"
그러자 서리늑대들 다시 전투태세를 잡은 서리늑대들이였다. 그러고 겨례가 말했다.
"서리늑대 지금 눈앞에 제이선생님의 구할 차례 같지?"
"그렇지 대장"
그때 하늘위에서 붉은색 칼날이 떨어졌다. 바로 타 세계 슬비에게 떨어진 것이다 바로 노아가 슬비의 떨어진 곳에 소환진을 만들어 그 칼날을 막았다.
"대장 한명 더 있어 그리고 나랑 같은 소드 서머너야"
그때 총성 한발 그리고 뒤 에 있던 티나가 말했다.
"하늘위에서 공격했네. 내가 저 여자애는 맞을 태니 넌 다른 애 아담과 이브를 보호해 우노아"
"헤에 어린애 같아 보인데 꼴에 어른이라고 챙기네."
"원래 어른인 게 그래 그리고 너 하나 덕에 우리 쪽 노아가 얼마나 순한지 알았다."
그때 제이의 헬멧이 장착 되더니 말했다.
"목표 포착 목표 캐스터 스트라이커 섬멸 그 외 방해하면 모주 척살"
그순간 공간이 얼리더니 그림자 손이 나와 그대로 제이을 잡았다. 그리고 그 공간에 빨려갔다 다른 공간이 열리고 그곳에 패대기쳐졌다.
"파손 률 3프로 문제없음"
"갑작이 기계처럼 말하지 마 노땅!"
어느새 온 서훈의 환도가 제이을 공격했다. 일단 환도를 피한 제이 그러나 갑작이 청록색 검기가 제이을 공격했다. 바로 월현이가 월광검의 검기를 발사한 것이다. 그리고 세훈이가 말했다.
"겨례씨 저 분 상대는 저희가 하는 게 좋지 않을까요. 일단 포탈까지 힘을 아끼셔야하니까요"
"상관없긴 한대 괜찮겠나?"
그러자 세훈이의 몸에 청동색의 위상력이 방출했다. 사실 그의 위상력은 그의 안에 시간의 힘이 각성한 뒤로 계속 청동색 이였다. 사용하지 않는데도
"시간이 뒤틀린 자는 시간의 사도가 정화 해줘야죠."
한편 티나쪽 그때 호프의 무전 이왔다.
"교관 지금 연락해서 미안하다 현제 교관의 허수공간에 3개의 물품이 도착했다."
"뭔데?"
"퍼니셔와 차량 그리고 렉시다"
"퍼니셔는 이해돼도 렉시까지? 일단 알았어. 퍼니셔의 허락이 떨이진거면"
그러자 티나가 다시 저격 총으로 한방 더 쐈다. 그리고 저격 총을 버렸다. 그러자 근처에 있던 노아가 말했다.
"어이 애아줌마 왜 총을 버려?!"
"어 이제 조금 위험한 화기 꺼내려고 퍼니셔를"
그리고 다시 공간이 열리더니 그 안에 손을 넣고 뭔가를 꺼냈다. 바로 십자가의 모양을 한 큰 무기였다. 티나가 잡자 십자가의 긴 부분의 장갑이 전계 되고 총열이 나왔다.
"그럼 시작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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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여기까지 입니다. 휴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