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하가차원종이 되어버렸다구?! 제6화 '시작점'
d키본좌d 2017-02-03 1
어제일은 신기했다. 나라는 존재가 이렇게 대단했을줄이야 라는 착각과함께,나는 정말로 왕이 된 기분이였다. 그사실을
알기 전까지 말이다. 어쨋든 난 인간들을 멸할 계획을 생각을하고 있었다. 그런도중 '애쉬'라는 남자아이의 모습 차원종인
아이가 말을했다.
"어이,너 무슨생각하지 이세하군.?"
"아무생각안해 일단 재미있는 생각을 했을뿐이야..큭큭"
애쉬라는 차원종은 한숨을 쉬며 나를 지긋이 바라보고있었다. 그리고 그는 나에게 다가온후에 귓속말로 무웟인가 이야기를
했다. 어중간에 이렇게 이야기를 한것같다. '인간을 증오하고있어.?다른거에 증오하지않고,?'라는 대사가 계속해서 귓가에
맴돌았다.난 원래는 인간, 그렇지만 무웟때문에 차원종이되었는가는 생각나지않는다. 나는 단서를 찾기위해 인간계로
들어갔다 그렇지만 반기는건 아니였다.
[s급 차원종! 발생 지금 근처에있는 정예 클로저와 클로저들은 신속하게 전투 계시를 하십시오!]
아니라고...........
아니야.........................
이런것을 원하던건 아니였디고....................
나는 아니 용의 위광이 나를지켜주고있다고............
오지마.............................가까이........................
가까이 오지마.............................
"가까이오지마라 인간! 그러면 너희들을 불타 살아지게 만들것이다!!!!!"
난 정예클로저라던지 클로저들한테 겁을 준뒤에 튄다!! 허나 내 기억을 찾기위해무웟을 하든간에 상관이없었다.
나는 '왕'으로써의 할일을 하는것이다. 이유는 모르겠지만..나는, 희미한 기억을 가지고 있었다..
"하,어리석은 인간의 기억따위 안찾으려고했는데 이놈의 애쉬라는 자는 날 방해하는것같단말이야."
"차원종따위가!!!!!!!!!!!!!!"
"그렇게 오지말라고 했는데도 구지 와서 이몸을 방해하는거냐.?"
"읏."
한사람은 겁을 먹었다. 그리고 그의 정예 클로저들은 아무것도 할수 없었다. 그리고 마침 지나가던..아니 클로저들 사이에서
눈의 띄이는 팀이있었다.
"저희가, 이 차원종을.!"
"아아 어리석군 저번에 만났던 그녀석들인가.?"
어디서 만난는지가 궁금하긴하다.그렇지만 나에게는 의문 점이 많다.
"후웃,오늘은 싸우기 위해서 온게 아니다. 너희들은 이 짐에게 아직 못이기니까."
"...읏 뭔소리죠? 당신 우리에게 이길수 있따는것입니까?"
존댄말하는 여성 정곡을 찌른것같았다.
"그런가? 그럼 요번에 이 짐을 어떻게 할꺼지.?"
"일단, 저를 따라오세요 안내를 하겠습니다."
"알겠다."
나는 순순히 따라갔다. 아무..일도 모른채.
[끝]
음....분량...실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