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를 써보았다 후속편! 그리고 세부설정?
Archangels 2015-02-06 0
세계관-http://closers.nexon.com/ucc/fanfic/view.aspx?n4articlesn=1062
추신따위 붙이지않습니다 왜냐하면 후속이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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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술병하나를 전부비울때까지 들이키다가 나를 한번 쳐다보곤 한숨을쉬며 말을 이어나갔다
암튼 그러고나서 한 2주쯤 런던에 있을때였어
TV 뉴스도 유선연결해서 다시 볼 수 있었고 여러모로 좋을때였지
뭐 그야 그때 3시 ** 챙겨 먹고 매일 따뜻한 물에 목욕하고 따뜻한 곳에서 잘 수 있으면 된거 였으니까?
뭐 그때상황이 뭐같던건 예나지금이나 변하진 않는데 암튼 중요한건 그때 뉴스에서
글레스고우 조선소의 모습이 나오더니 난생 처음보는 배를 만들고 있는걸 틀어주는거야
그러곤 기자랑 데스크의 전문가들이랑 막 떠들어대는데 우리는 그냥 이소리밖에 않들리더라고
" 이 배는 대 차원종 임무에서 가장 중요한 분기점이 될겁니다."
우린 저게 뭔 개소린가 싶었는데 말이야 한 3일있다 다시 소집해서 불려나갔지
가서 들은게 좀있으면 러시아로 가야하고 러시아까지의 지상,해상교통로는 모두 막혔다는거였어
이때 나랑 21연대 다른대원들이랑 22연대 그리고 러시아 놈들이 있엇지
그 유명한 알파그룹 말이야 암튼 그놈들이랑 공동작전을하게 된다는데 내가 따졋엇어
"아니 우리가 유령도 아니고 길이 없는데 어찌 거기까지 그 먼길을 도망다니면서 가서 싸운댑니까? "
그러니까 좀 정색하더만 일단 들어보라 하더라고
뉴스에서본 공중전함이 실은 이미 한대 만들어져 있고 그거타고 대기권까지 올라갔다가 다시 강하한다는거야!
난 이게 무슨 미1친소리하는건지 도통 이해가 않됫는데 여튼 높으신분이 듣고있어보라니 까란대로해야지
여튼 그렇게 강하할때 이 날라다니는 깡통에 실린 핵무기를 전부 쏴재끼고 내려간다는거였어
그리곤 깡통은 하늘위에서 우리를 지원하고 우리는 완전 지옥이된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중요문서를 가지고있는
FSB의 그라드부대 잔존병력들을 구해오는거였지 설마했지만 그때거기있던 VIP가..크흠흠..
그러곤 타고갈 깡통을 보여주겠다면서 차로 한 4시간 달리더라고
대형버스를 타고가는데 내려보니 포츠머스 군항인거야 아 거기 근처에 술집이 있는데 하면서 내리는데 그양반이
우리보고 하늘위를보라하더라고 그래서 하늘위를보는데 ㅈ나 커다란놈이 날라댕기는거 있지?
난 그거보고 와 드디어 내가 미쳐가는구나 했엇다 아마 러시아놈들도 말로만들었지 첨본거 같았거든
그놈들 러시아어로 뭐라하는데 암튼 정상적이진 않았어
그러곤 한 한달동안 적응훈련도하고 새로 장비받은거 조정도하고 뭐
이런저런일로 바쁜데다 러시아 놈들하고도 페어를 맞춰야하니 죽을맛이었지
그러곤 우주로 날아올랐어 아 그때 무중력 상태에서의 기분이란..
그러곤 한 10분? 무중력 상태에서 놀고 있는데 전부 우주복 착용한체로 안전벨트매라고 함장이 선내방송으로
말해주더라고 그래서 훈련받은대로 일단 우주복부터 챙겨입고 좌석에 앉아서 벨트 꽉매고 있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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않되겟소 다음편으로 넘깁시다!
현질해서 48렙만들어야하는지라..내일 시간나면 한번 더올립죠...
아...30mm로 크리자리드 1km저격씬 넣어야하는데...크흑..
예? 30mm요? 아 이겁니다
* 러시아의 FSB는 정예 특수부대가 있습니다 그중 가장유명한게 알파그룹이구요
상트페테르스부르크 지부는 그라드(Grad / ГРАД)라고 불립니다
짤은 알파그룹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