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하가차원종이 되어버렸다구?! 제4화 '서지수등장!'

d키본좌d 2017-01-06 3



[[이세하의 영역]]



이세하는 머리를 잡고 왕좌에 앉아있었다 그리고 이세하는 한숨을 쉬며 남매를 불렀다.



"애쉬! 더스트!"



"네~"



애쉬더스트는 이세하에게는 아주 중요한 인물이다 자신들을 지켜준 장본인이였으니깐 말이다 그리고 더스트는 이세하에게


다가가 말을하였다



"어제 인간 세계에 갇다오셨는데 어떠셨어여 그녀를 모처럼 만났는데?"



"흠...너도 그녀를 알고있나? 나는 몰른다."



"네..?"



더스트는 얼굴이 색이 변해져있었다 그리고 애쉬는 말을했다. 이상황을 피하기위해서였다. 그리고 이세하는 건블레이드를


들며 게이트를 열었다



"인간계좀 갇다오지..파멸을 하러.."



"....진짜로 잊어먹은것같지? 애쉬.."



"응.."



치이이이이잉하는 소리와 함계 이세하는 지구를 파멸하기위해 인간계로 들어갔다. 일단 안에있는 씨를 확 뽑은다음에야


지구를 파괴할수있다는 확인을 했을뿐더러. 배신자가 있을 가능성을 생각해냈다.



"맘바...라는 차원종인가..역시.."




지구를 들어왔다는것을 정보통에서 듣고있었던 클로저 요원들이였다.



[삐이이이이이이잉 s급 아니..그이상으로 강한 차원종이!!!나타났습니다!!]



"아마 세하일꺼에요.."



이슬비는 단검을 잡고 꽤나 집중을하고있었다. 이슬비는 집중을 하면 적의호읍 팬턴 그리고 적의 어떤행동을 취할지


다 알고 리더가 되었던거이였다 그리고 특수요원이된 이슬비는 그증가로 적의호읍 팬턴을 아는시간이 몇추내외로


줄어들었다. 이제 할 수 있는건 10초.



[서울- 한강다리]



파치치치칙하는소리와함께 어둡고 무서운 존재가 나타났다. 차원종을 이끌고 말이다 그리고 소년은 건블레이드를 들고


있었다. 그것에 놀란 클로저 요원들은 수근 수근 거리기시작했지만 죽은 이세하 랑 많이 달랐다.


"너희가 그 망 할 유니온들의 따가리인가.."



"따..까..리 라고!?"



소년은 클로저들에게 도발을 걸었다 그리고 소년은 피식하고 웃으며 말을했지만 클로저들은 말을 하기도 전해 기술을


발포를 했다 그렇지만...소영이없었다....강했다..




"나는 차원종의 왕이다. 왕중에서 왕. 그것도....강한적들만 상대하는 왕!! 그렇지만 애송이들...날 화나게했다..라.."




이슬비는 소년의 힘을 잘알고있다 소년은 하늘높게 점프를 한뒤에 건블레이드를 대각선으로 내랬다 그리고 이슬비는


큰소리로 왜쳤다



"도망치세요!!!! 이상황에서 그 기술이 땅에 닿으면 사람조차 안보입니다!!!"



"늦었어.."



늦었다. 소년은 웃으면서 지면으로 낙하를 하기시작했다. 그리고 소년은 지면에 닿은후 검은색 이 일어나자.


그자리에서 불꽃이 나타나기시작했다.

 


"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많은 클로저 요원들은 화상을 입고 죽었다. 그리고 소년은 웃으며 말을했다.



"ㅋㅋㅋ 이 짐을 방해하다니..웃기는군"



"......크윽......우리 힘으로는 막을수가없었어.."

'포기하지마!'


?!?! 소년의 표정이 바뀌었다. 소년은 뒤로 물러섰다. 그러자 소년앞에 나타난 자가 전설적인 클로저 요원


'알파퀸' 이였다.



"호오. 알파퀸.......재미있네...너무 약하더라~ 너무 심심했어 큭큭.."



"어이 우리 아들 의식은 어디에있어."



"흐음..의식이라..존재하지않아.. 이미 흔적도 없이 살아졌다..쿡쿡.."



".................."


알파퀸은 소년과 같은 건블레이드를 손에 들었다. 그리고는 아까와 똑같이 소년과 했던 기술을 똑같이 따라했다.

그리고 알파퀸은 말을하기시작했다.



"그러셔? 날 자극하면 큰코다칠텐데..? 내가 너보다  위라는걸!! 알고있어라!!!"


알파퀸은 대각선으로 소년을 향해 날아갔다. 그리고 소년은 아무런 반응도 없이 웃기만했다. 그리고 알파퀸은 짜증나는


표정으로 소년에게 기술을 날렸다. 지면이 탄다. 푸른색 불꽃으로 말이다. 그리고 연기가 살아지면서 소년은 없어진걸


안 클로저 요원들. 그렇지만..




"[큭큭큭 웃겨! 정말로!!  짐을 어떻게든 인간으로 돌려놓겠다? 그렇게 해보시지! 큭큭큭 정말로 할수있다면말이야!!!]"



그렇게 소년은 살아졌다. 알파퀸은 건블레이드를 등에 걸치고 이슬비의 손을 잡아주웠다. 그리고 이슬비는


알파퀸에게 인사를 한다



"ㅇ...ㅇ..안녕하세여 ㅈ..제이름은.!?"


툭툭..


"알고있어. 우리아들한테 지겹게 들었으니까. 인사할 필요없어, 나는 서지수 앞으로 잘부탁한다."


 



"넵!"



그를 인간으로 되돌릴수가 있을가? 그를 인간으로 돌려 보낼수있을까? 의식을 정말로 옴길수있을까?



라는 의문점에 사인 지금 정말로 필요했던 존재가 움직였다! 자 움직여라 클로저들! 우리들에 승리는


아직 멀었다!



[끝]


분량 짧아아아아!!

2024-10-24 23:13:08에 보관된 게시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