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겸 잡소리.

rold 2017-01-05 1

이제 곧 넵튠 With 검은양이 다 끝나네요.


브금넣기는 정말로 모르겠네요. 에휴..... d키본좌d 님이 가르쳐주신 대로 해봤는데 설명이 무슨 불친절....


뭐 아무튼, 또 언젠간 소설들고 나올지 모르겠네요.


여기서 소설 쓰시는 분들... 특히 키본좌님과 전설의소드님은 부디 맞춤법, 스토리, 캐릭터의 성격에 대한 묘사등등.... 조금식 나아지고 있지만 불안한 건 여전하군요. 뭐 제가 할 말은 아니지만!


튤립나무님의 글은 여전히 잘 읽고 있습니다. 작년에 명예의 전당에 9번이나 가신 것을 축하드립니다. 우세여가 최후의 작품이면 미련없이 글을 쓰길 기원하겠습니다!


그럼.... 다음 화 쯤이 마지막이겠네요. 그럼.... 내일이나 오늘 시간나면 써야겠네요.

2024-10-24 23:13:07에 보관된 게시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