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하가 차원종이 되어버렸다구!? 제 2화 '학교?'
d키본좌d 2017-01-02 1
전화벨소리가 들린다. 이른아침부터 오늘은 개학식날이기 때문이였다
이상태로 학교가기도 뭐하니 나는 여자로 변신해
학교로 갈 생각이였다. 허나 만약에 들키면
나는 유니온에 끌려갈지도 모르는것이다 그래서 내가 아는지인인 이슬비한테
상담을 하였다. 그렇게 나는 학교를 다닐수있는 기회를 얻었다. 당연히 내정채는 안말했다 당장 어떻게 재현을 한다면
이렇다 나는 더스트에게 가서 여장분장을 도와달라고 하면 끝이다. 그렇지만 그런 걸 믿어..그래 믿으면! 되는거야!!
"후아. 역시 아침은 개훈하네 일단 슬비네 부터 가보실까나~"
나는 차원종의능력을 쓰고 하늘을 날아갔다 사람들은 이상하게도 안쳐다봤다. 하두 자주있는 일이여서 그런것같았다.
그리고 나는 이슬비 집에 도착을 하였다. 나는 이슬비집의 초인종을 눌렀다. 그러자 방기는건 이슬비가 아닌 더스트였다.
"ㅇ..어? ㅅ..세하가 어쩐일이야?"
"음...딱 좋아 흠흠..그러니까 더스트 나를 여자로 만들수있어?"
"응 그건왜?"
더스트한테 모든걸 설명해주웠다. 그리고 더스트는 마냥 신나는듯이 풀이죽어있던 모습은 살아졌다. 그리고 나는 가만히
더스트를 쳐다보기만했다. 그러자 더스트는 나에게 말을 했다
"응? 왜 지긋이봐 혹시 못믿겠어?! 그렇다면 시험해볼래?"
"아니 아니 니가 그렇게 신나하니까 오랜만에 보는 것같아서."
"ㅁ...ㅁ...ㅁ...무슨소리야!! 어쨋든 나랑 상관없으니까!들어와!"
"ㄷ..들어와도 괜찮을까.? "
"응"
더스트는 이세하를 이끌고 자기가 자는 방으로 안내했다 그리고 이세하는 두리번두리번 이슬비의 집을 확인을했다.
그 곳에 게이트의 좌표를 설정하면 언제든지 올수가있어서 이다. 더서트의 방에 도착하였고 문을 잠긴뒤 이세하를
앉히고 주문을 왜우기 시작했다. 그렇게 방에서..
번쩍하고 소리가 난것이다.
.
.
.
.
.
.
.
.
.
.
더스트의 말대로 이세하는 완전한 여자가 되었다 그리고 이세하는 거울을 본뒤에 비명을 질렀다. 그리고 더스트는 이세하의
입을 닫았다 그리고 더스트는 천천히 말을하기 시작했다.
"세하야 잘들어 니가 여자로 있을 시간은 딱 학교가 끝나는 시간이야. 이슬비에게 들었는데 학교 오늘 오전수업만한다더라."
"그래? 뭐 하긴. 개학식날이니까 나도 열심히 해볼까!"
이세하는 여자옷을 입고 신강고등학교로 등교했다, 혼자서 말이다 이세하는 교무실로 들어가고 선생님부터 찾았다 그리고
선생님은 이세하를 멍하게 쳐다보고 있었다. 그리고 이세하는 떨리는 목소리로
"ㅇ..ㅇ..안녕하세요 죽은이세하의 사촌 이세리 라고합니다."
"그러니? 어쩐지~ 이세하랑 쏙뺴 닮았어! 오늘은 오전수업이니까. 일단 반으로 들어가렴."
"몇학년이죠?"
"흠 이세하에게 들었을꺼아니야?"
"앗! 생각났어요 선생님 그럼잊다가 봬요~"
이세하는 마냥 신나는 목소리로 자기반으로 찾아갔다 3학년 2반 고등학교여서 신관은 꺠긋했다 그리고 교실문이 열리자
남자아이들과 여자아이들은 문을 보고 있었다. 그러자 놀라는 목소리들이 여기저기서 들렸다.
"꺄아아아아앙아아아아아아아악!! 귀신이다아!!!!!"
"아..아닐꺼야 ㄷ..ㄷ..대낮에 ㄱ..귀신이 나타날일없잖아!"
남자들과 여자학생들은 이세하를 보며 놀라고있었다. 그러자 서유리가 들러왔다.
"어라? 너는 처음보는 여자아이인데 누구니?"
"아! 말씀 못드린게있는데 저는 이세하의 사촌인 이세리 라고합니다!"
"아 그렇군아~ 어쩐지 쏙빼닮았어...행동도 말투도.."
그렇게 교실은 시끌버쩍 해졌다 그리고 선생께서 들어오시고 수업을 시작하였다. 그리고 시간이 홀딱 지나가버렸다.
한시간이 지난후 수업끝나는 종이쳤다. 예들은 편의점 가거나 학교 옥상에 올라가는 둥했다. 그리고 이세하는 예들이나간
뒤에 이세하의 서랍장에서 라노벨 소설을 꺼냈다 그 라노벨 소설은 [신약] 어떤마술사의 금서목록이라는 라노벨이였다.
이세하는 쉬는 시간을 이용해 조용히 책을 읽었다.
"후 역시 예들한테 안찍혔군아.....다행이다..."
그렇게 30동안 책을 읽고 수업종이쳤다. 그리고 다음시간을 준비하는 이세하였다. 그러자 학생회장인 서유리가 이세하를
불렀다.
"야! 거기 새로운 전학생!!"
"어?"
"저기 수업중인데 학교 회장.."
"그래서 뭐요!! 신경쓰고 있었으니까 잠깐 불른거에요!!"
"알겟어 이세리. 학교회장이 널 불른다.."
이세하는 서유리를 따라갔다 그리고 서유리는 자기 회장실에 이세하를 앉혀놓고 이야기를 시작했다.
"야 너 이세하 맞지? 거짓말 치기만해봐 콱!!"
"저기...ㄱ....그러니까...ㅈ...저 ㄱ...그게...."
"빨리 말하라니까!!!!"
이세하는 눈물을 흘리고있었다 그리고 서유리는 깜짝놀라 이세하를 쳐다보고있었다 그리고 서유리는 잠시후 이세하를
달래기 시작했다.
"ㅇ..야 ㄱ..그렇게 심각하게 안굴었는데 내가 ㅈ..잘못했어..전학생.."
"흑..흑....저는 사촌 이세리인데 왜 도대채 저한테 왜그러세요..?"
"미안 미안 너가 하는 행동이 이세하랑 100% 비슷해서..어쨋든 아니라서 다행이다! 너처럼 예쁜 아이가 이세하일리가없잖아!"
"네...."
이세하는 기운없이 학교 회장실을 나가고있었다 그리고 서유리는 이세하를 불러세웠다.
"너..사촌 이라고했지? 이세하한테 전해줘. 그떄는 내가 미안했다고."
"네."
[브금 꺼주세요!]
이세하는 학교회장실을 빠져나왔다 그리고 곧바로. 학교 옥상으로 올라가서 밴치위에서 한없이 땅을 쳐다보고있었다.
그리고 누군가 다가와 이세하의 등을 두드려줬다. 그건 바로 이슬비였다.
"윽. 아프단말이에요!!"
"농담은 그만하지 이세하?"
"하하..들켰나? 너한테만?"
이세하는 천천히 일어나며 자신의 모습을 보여주웠다 그리고 이세하는 이슬비옆에 앉아 이야기를 시작했다.
"이잖아 한번쯤은 학교를 다닐까하고 생각했어. 뭐 이렇게나 즐거웠어. ㅎㅎ"
"그래? 그럼 다행이고 이제 어쩔 생각이야?"
"음....모르겠어..너한테는 적이 되겠지. 이제 나 유니온을 박살내러 갈꺼야.."
"!!!!!!"
이슬비는 이세하의 손을 잡았다 그런 모습을 본 이세하는 이슬비의 손을 치우고 일어서서 말을하기시작했다.
"거지같은 유니온을 박살내러 갈꺼야 나의 목숨은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어. 하하.."
'왜그러는거야?"
"그야 나는 '차원종'이니까."
이세하는 자신의 게이트를 열어 들어갈 준비를 하고있었다. 그리고 이슬비는 다시한번 세하의 손을 꽈악 잡았다.
"가지마..."
"미안.."
지이이이이이이잉 이세하는 게이트를 통과했다. 그리고 이슬비는 주저앉아하늘을보고 있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