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리늑대 reboot <The Origin patr 1>
열혈잠팅 2017-01-01 0
하루만 쉬고 다시 찾아온 죽어가는자 입니다. 다음 작품구상은 이미 끝낫고 어떻식으로 진행하는 즉 뼈에서 살 붇히는 작업중 손풀 겸 쓰는 외전 격 이야기입니다 그럼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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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양이 검은늑대로 변하기전 가장 끔직한 일 뽑으라하면 다들 숨도 안시고 신의주 사태라고 할 정도로 대사건 이 이야기는 그 사건이 일어나기 1년 전의 일이다. 신의주 특히 추운겨울날 산 한곳 그곳에 여성이 서있었다.
"휴 여행은 여기까지고 여기서 잠들면 되겠지?"
백발에 장발의 여성으로 눈의 색이 각자 틀렸다 왼쪽은 청자색을 뛰고 오른쪽은 깨끗한 호박석과 같은 색이였다. 그 여성이 마지막으로 눈밭으로 이루어진 풍경을 말없이 보고 있었다. 깨끗한 백색의 풍경에 잠시 넋을 노운 것이다.
"조금만 더 여행할까?"
그 여성이 발을 옮길 때 발을 헛디뎌 그 여성 그래도 산 아래로 미끄러지기 시작했다. 미끄러지기 시작하면서 나무랑 여러 군대 부닥쳤지만 자신의 그림자 손으로 간신히 추락하는 건 막았다. 하지만 마지막 머리를 어딘가 세게 부** 그대로 기절해버렸다. 쓰러진 그곳에 머리 쪽에 피 웅덩이로 백색의 눈이 붉은색으로 물들고 있었다. 마침 그때 누가 그 관경을 보았다.
"소대장님 여기 와보세요 부상자입니다."
"무슨 소리야? 부상자라니?"
두 명의 백색과 국방색이 섞인 옷과 동시에 얼굴에 흑색과 배색으로 칠해진 남성 두명 이였다. 일단 당황하면서 말했다.
"소 소대장님 이거 어떻게 하죠. 머리가 심각하게 다쳤는데"
"뭐해 일단 응급처리가 우선인거 몰라? 군인이 민간인을 구하는데 뭘 생각해!"
아마 병사와 간부 같은 아 보였다. 뭐 일단 지시에 둘이 그 여성을 응급치료를 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일단 산속이니 근처에 단단한 나무 가지 두개 와 함께 간부로 보이는 남성이 자신의 야전 상위와 또 바람막이로 이용해 들것을 만들었다. 그리고 그 여성을 들고 일단 평평한 곳으로 옮기고 다친 여성이 춥지 않게 모포로 감쌌다. 사실 내려가고 싶지만 미끄러운 겨울 산을 다친 사람 들고 내려가기가 어간 어려운 일 아닌가. 일단 운 좋아 근처 동굴에 온 군인 두 그러자 간부가 말했다.
"와 혹한기 훈련 중 이게 먼일이냐?"
"죄송합니다. 제가 퍼져서 일원하고 멀어지고"
"됐어 그냥 끝나고 같이 연병장이나 군장 싸고돌자고 그 전에 여성분부터 구하자고"
"알겠습니다. 소대장님"
일단 밤이 찾아왔다. 두 군인은 일단 그 안에 불을 피우고 어쩔 수 없는 숙영하며 아까 구한 여성을 보고 있었다. 운이 좋아 휴대전화가 터진 곳 이였다. 그러자 간부는 먼저 119에 전화하고 바로 중대장에게 말해 지금 상황을 보고하고 대기중이였다.
"소대장님 중대장님이 뭐라 하십니까?"
"일단 환자분 간호하고 대기하라내 119 대원이 올 때까지 그나저나 여기 산속이라 해미지 않을까 모르겠네. 너도 한숨 자도 자기 전에 발 닦아라. 동상 걸리기 싫으면"
"알겠습니다."
부하가 잠들고 난 뒤 간부는 계속 불을 지켰다. 그때 부상 입은 여성이 눈을 떴다. 그러자 그 간부가 눈치 챈지 말했다.
"정신이 드셨네요. 괜찮으세요?"
"여긴? 윽 머리야"
"아 무리하지 마세요. 그나저나 당신 누구세요 외국인 같진 않은데?"
"그냥 여행객 으으 머리야 응 뭐지 이천?"
"아 머리가 다치셔서 거즈로 지혈하고 그 위에 제 반다나 로 묶은 것뿐이에요"
"아 고맙다."
"그럼 실례지만 성함이?"
"칼리 넌?"
"한성 중위 아 한성 입니다 보시는 대로 군인이죠."
그러자 한성은 살짝 웃으며 그냥 불을 집혔다. 그러자 칼리가 다시 말했다.
"당신 전혀 힘이 느껴지지 않군. 그나저나 육체는 전사와 비슷하다니"
그러자 한성이 말했다.
"위상력인가 뭔가 말하는 건가요? 네 전 그냥 일반인이에요 위상력의 위따윈 관련 없죠. 하지만 군인으로써 내 부하 그리고 내 등 뒤에 있는 가족들 지키고 있죠."
"훗 체스로 따지면 폰이군"
"네 폰이죠 하지만 폰도 필요한 법 클로저나 특경대만 싸우는 건 아닙니다."
"일단 도와준 건 감사 인사해두지 너도 내가 일어났으니 걱정말고"
그 말하면서 일어서는 칼리 그때 순간 현기증으로 휘청거리자 순간 한성이 몸을 움직여 넘어지려는 칼리을 붙잡았다. 그때 한성의 팔에 안긴 칼리 순간 자신도 모르게 얼굴이 붉게 물들었다. 그때 한성이 말했다.
"아직 안정을 취하세요."
"필요 없어 난"
"그냥 가만히 있어요!"
순간 칼리는 놀라며 한성의 말을 듣었다. 분명 힘없는 인간중 하나인데 그의 말에 거역할 수 없었다. 그때 한성이 칼리을 지긋이 보고 말했다.
"와 가까이 보니 칼리씨 눈 오드아이네요 상당히 예쁜 색인데요 특히 오른쪽 제가 좋아하는 색이네요"
"가 가 갑자기 무슨?"
"아 실례"
한성의 말에 순간 가슴 한곳에 두근거리는 칼리였다. 일단 떨어진 칼리 그리고 자신이 덥던 모포를 다시 덥고 그대로 누었다.
'뭐야 저 남자 여태 것 만난 남자와 전혀 틀려'
그런 두건 거리는 마음을 감추면서 다음날을 맞이했다. 일단 칼리도 움직일 수 있어 산 아래로 같이 내려왔고 산 아래 구급차가 막 도착했다. 그러자 칼리는 자기 머리에 붕대 대신한 반다나를 풀라 쯤 한성이 말했다.
"아 그거 그대로 내두세요. 잘못하면 다시 과다출혈이니"
"하지만 이거 당신 머리띠 아닌가?"
"그럼 나중에 찾아와 돌려주시면 되요 그럼 부탁드리겠습니다."
"걱정마세요 한성 중위님 이제 환자분 저희에게 맞기세요 가자"
구급차에서 호송하가며 자신의 부하랑 같이 이동하는 한성을 보며 칼리가 질문했다.
"저기 저 한성이란 남자 잘아나?"
"환자 분 말씀이 조금 짧네요. 경계 할 필요 없는데 뭐 한성 중위님은 신의주에 서 유명해요 특히 저격 쪽으로 아마 그가 위상력만 있다면 아마 검은양의 티나란 저격수도 가지고 놀걸요"
"그런가요?"
'한성이라'
그때 칼리가 말했다.
"아 난 현금 없어서 여비로 이걸 상용 하는데 괜찮습니까?"
그 말하면서 무슨 벌래가 들어간 호박석을 보여주었다. 뭐 나중에 이 호박석 으로 자신의 치료비 대신 사용하긴 했다. 시간이 지나고 칼리 한성이 있는 군부대에 와서 한성과 면회중이였다. 그리고
"네?!!!!"
"그러니까 나 갈 곳도 없고 그러니 날 책임져줘"
얼굴 붉힌 채로 작게 말하는 칼리 그리고 그 말에 놀라 그냥 어처구니를 상실한 한성 뭐 이일 계기로 그 둘이 몇 달 안가 그렇고 그런 사이로 발전했다. 그리고 다시 시간이 지났다. 칼리 배속에 한성의 아이가 잉태하고 며칠 뒤 신의주 사태가 일어난 것이다. 바로 방랑자의 공허의 힘을 느낀 칼리 하지만 자신의 안에 아이가 있어 싸우지 못하고 그저 멀리서 한성을 기다리는 상태다. 그렇게 한 달이 다될 쯤
"괴로워 보이는군. 칼리?"
그때 들리는 반가운 그리고 어쩌면 희망의 목소리가 들렸다.
"리 리크칼님?"
"지금은 릭이다 칼리 느껴지지 방랑자들의 힘이 더욱 거세진 거"
"저기 리크칼님 부탁입니다. 제발 그이 제 남편을 도와주세요."
그러자 리크칼이란 남자가 말했다.
"릭이고 네가 부탁 안해도 난입할 생각이다. 이곳에 펜리스로 잘아나는 볼프 가있으니"
그 말하고 그 남자가 움직였다. 이 남자가 바로 나중에 유니온 의 S급 3위 인 히드라 릭으로 알려진 남자였다. 다시 한달이 지나고 신의주 사태 2달대는 해 신의주사태가 끝났다. 그리고 정말 말도 안 나올 정도로 지친 몰골이지만 웃으며 온 한성
"왔어요. 칼리 누나"
"왜 이제 와!! 얼마나 걱정했는데! 우리 아들이 아빠 없이 클까봐 얼마나 무서웠는데!"
이네 한성의 품에 우는 칼리였다. 그때 한성이 놀라며 말했다.
"아들? 아직 2개월이잖아요"
"아들이야 이름까지 정했어. 겨례라고"
"겨레 아닌가요?"
그러자 순간 매서운 눈으로 한성을 보는 칼리 그러자 한수 접었다 뭐 겨례나 겨레나 부를 때 그냥 겨레로 불리니 크게 관련 없다 생각든 것 같았다. 지금 칼리 배속에 아이가 나중에 서리늑대의 리더이지 그림자속에 숨어있는 저격수로 알려지지만 한성을 그 모습을 결국엔 못보고 세상을 하직했다.
<그림자 늑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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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여기까지 다음은 우노아 입니다. (ps. 오리진은 몇화 안쓸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