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게이-1

707특임대1호 2015-02-05 0

어느날...검은양 본부에서는 제이와 세하를 남겨두고 모두 나갔다.


그 이유는 바로 제이는 아프다고 변명을 댔지만 허락을 안해주자 피를 토하기 시작했다.


그래서 모두들 진짜로 아픈지 알고 봐주었다.


세하는 게임을 늦게까지 하다가 검은양 활동시간에 늦은 것이다.


고요한 정적....


제이가 먼저 세하한테 먼저 이 어색한 분위기를 깰려고 말을 걸었다.


"저기 세하야 건강주스 마실래"


세하의 침묵과 무시에 제이는 화난 듯 했다.


세하는 제이를 보고 생각했다.


"저 아저씨가 웬일이지..그리고 화난 것 같지만 그냥 게임이나 해야겠네"


하지만 그것은 단순한 세하의 착각이었다.


제이의 생각은 너무나도 달랐다.


제이는 지금 세하와 게이짓 을 하고 싶은 것이었다.


점점 서서히 다가오는 제이

 

세하는 모르고 게임을 열심히 게임을 하고 있엇다.

 

하지만 **를 가지고 달려드는 제이...

 

지금까지고르고 게임을 하는 세하는

 

**가 박힐 때까지 몰랐다.

 

!?!?!?!!?!?! 아..아저씨!!! 뭐하시는 거에요!

 

뭐긴 뭐야 사랑의 교미지

 

후헤헤헤헤헤헤

 

하지만 그렇게는... 안되!!(건블레이드를 꺼내들면서)

 

그러자 제이는 여유롭게 핸드폰으로 홍콩행게이바의 친구들과 대선배이신 빌리형님을 불렀다

 

 

 

2024-10-24 22:22:48에 보관된 게시물입니다.

검색 결과가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