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리늑대 reboot <66화>
열혈잠팅 2016-12-22 0
마지막을 까지 몇화 안남았습니다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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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현이 등장에 돌파하는 강산이와 나타샤 그리고 바실리우스를 막아선 강월현 그는 바로 월광검을 변형하여 바로 바실리우스와 격돌했다.
"화가 나오 그대 전사도 아니면서 왜 나와 붙는 것이오!"
"뭐 부정은 안 하겟어 전사가 아닌 건 차원종"
격돌하고 그 둘이 떨어지자 월현이가 말했다.
"뭐 나도 전사인줄 알았는데 생활해보니까 알겠더라고"
"그렇소. 당신은 전사가 아니오. 오히려 사냥꾼이지 아무런 명예 따윈 없는 사냥꾼 그대와 같은 검을 가진 자도 나선형태의 검을 자도 전사였소."
"하 그가 전사라고? 루드비히가?"
바실리우스의 말에 순간 웃는 강월현이다 그리고 그가 말했다.
"뭐 내 파트너가 확실히 그가 전사라곤 하지만 그의 본질은 나와 같은 사냥꾼이다. 그것도 선민사상에 물든 인물이고"
그 말하며 월현이가 검기를 3번 연속 발사했다. 역시 피하지만 이건 미끼였다. 어느새 단검을 축으로 이용한 회전 공격이 오기 시작한 것이다. 일단 바실리우스가 자신의 언월도 월광검을 막았다. 그러나 그의 힘을 느꼈다.
'큭 이자 아니 이 사냥꾼 정말로 강하군.'
"아직 끝난게 아니야"
월현이가 일어서자 단검으로 배고 월광검으로 찌르며 다시 품안으로 들어가 두개의 다른 종류의 검으로 바실리우스를 배었다. 즉 연계공격이 들어간 것이다. 그러자 바실리우스도 그냥 당하지 않았다.
"틈이 크오 사냥꾼!"
언월도의 날이 어느세 월현이을 공격하기 위해 움직였다. 그러나 월현이는 웃었다. 이걸 놀인 것이다. 단검으로 언월도을 쳐냈다. 강월현의 주특기 패링인 것이다.
"아 차원종 하나 안 알려주었는데 내 주특기는 패리 즉 공격을 쳐내기다."
그 말하며 월광검을 그대로 바실리우스을 쑤셔 박았다. 그러나 그대로 바실리우스는 자신의 언얼도로 월현이을 찔렸다. 서로간의 큰 상처를 남긴 두명이였다.
"사냥꾼이여 훌륭한 공격이오. 하지만 소인 끈질기긴 둘째가라면 서러운 놈이오."
"정말이지 끈질겨!"
월광검과 언월도가 뽑히자 서로 붉은 그리고 검은 피가 뿜어졌다. 그래도 공격이 끝이 없었다. 마침 월현이가 틈을 발견했는지 그대로 단검을 바실리우스의 가슴에 박아버렸다. 그 순간 월광검의 검날이 청록빛으로 빛나고 그대로 찌르기가 들어갔다.
들어가자 월광검에서 빛이 뿜어지고 그대로 단검과 함께 바실리우스의 가슴을 정확하게 꿰뚫었다. 그러자 큰 구멍이 생긴 바실리우스
"컥 빌어먹을 전사가 아니라 사냥꾼에게 당하는구려."
"하아. 하아 어이 차원종 하나만 알려주지 전사만 긍지를 가진 게 아니야 사냥꾼도 그의 나름대로 긍지가 있다. 그러니 루드비히도 나도 그 긍지는 가지고 있고 사냥꾼의 특유의 긍지를"
"푸하하하하 그래도 죽더라도 귀공(이강산)같은 전사한태 당한 게 아닌 것이 아쉽지만 귀인(강월현)같은 사냥꾼에 당한 것도 나쁘지 않군. 하나 부탁해도 괜찮겠소?"
"뭐지?"
"팬텀이 내부화 몇몇과 자신의 부하를 살리려 우린 배신했소. 그들을 살려주시오 그들과 나중에 싸울지 몰라도 그때 사냥하고 지금은 그들을 내별 어두시오"
그대로 쓰러진 바실리우스였다.
"죽어도 자신보다 자기 부하인가 정말 알수 없는 차원종이군"
"정말이야"
"이세훈?"
어느새 온 세훈이의 등장에 놀란 강월현 보자 세훈이에게 무전기가 없다는 걸 알아챘다. 그리고 월현이가 말했다.
"야 이세훈 어떻게 그보다 왜 무전기가 없어!"
"미안하다. 형은 그 참모장 잡으러 갔지"
"어 큭 같이 가자"
그 순간 뭔가 멈추고. 다시 움직였다 세훈이가 또 시간을 정지한 것이다. 마침 뒤에서 소리가 들렸다.
"야 강월현!"
"대장 큭!"
뒤에 겨례의 목소리가 들리자 뒤돌아보자 바로 바실리우스에게 당한 상처를 만지는 강월현 같은 시간 참모장에 도착한 이강산과 나타샤 그리고 참모장이 말했다.
"흐음 바로 쫒아올 줄이야 바실리우스가 실패했나?"
"....."
"뭐 좋아 네놈은 내손으로 직접 죽이고 싶어 안달 난 상태니"
그러자 참모장이 강산이을 공격했다. 일단 강산이는 자심의 검은 대검으로 그 공격을 막았다. 그리고 자신의 검은 번개을 검이 실으며 참모장을 공격했다.
"뭐야 차원종 시체를 부리는 거 빼곤 아무것도 못하잖아!"
"그래 맞아 하지만"
그때 시체들이 일어나 강산이랑 나타샤을 공격하기 시작했다.
"난 죽음 그 자체라 죽은 자들을 얼마든지 부활시킬 수 있다."
그 둘 정신없이 시체를 밸 때 참모장 자신의 손에 노란색 위상력을 집중시켰다. 그리고 그 목표는 이강산
"잘 가라 버러지"
하지만 차원종 시체 덕에 그걸 재대로 못 본 이강산 하지만 나타샤 그걸 보았다.
"가 강산이 오빠!"
나타샤가 강산이 근처에 자신의 숏소드을 던지고 그대로 강산이을 밀쳤다. 그리고 밀쳐지자 잠시 밀리더니 강산이가 나타샤을 보며 말했다.
"무슨 짓이야 나타... 샤?"
지금 이강산 눈앞에 현상을 부정하고 싶었다. 참모장의 공격을 당해 꿰뚫린 상태의 나타샤을 본 것이다.
"칫 방해나 하고 여자 뭐 죽는 순서 바뀐 것뿐이지만 그렇게 죽고 싶어 안달난건가?"
피을 토한 나타샤 그러자 한마디 했다.
"죽고 싶다 기보단 구하고 싶은 것뿐이야 강산이 오빠를"
"뭐 좋아 죽고 난 뒤 둘이서 신나게 싸워봐!"
참모장이 주먹으로 나타샤을 가격하고 꿰뚫은 손을 뺏다 빼자마자 붉은 피가 분수처럼 뿜어진 나타샤 그대로 몇 발자국 뒤로 물러나다 쓰러졌다. 그걸 보자 흥분한 이강산 근처에 오는 차원종을 모조리 배며 나타샤에 도착했다.
"나타샤 정신 차려 나타샤"
"가 강산이 오빠 무 사 한 거 맞지?"
"그래 그러니까 죽지 마"
"그래도 마지막에 오빠 얼굴이네 아빠랑 엄마한태 미안하다고"
그 순간 숨이 끊기 나타샤였다. 그러자 강산이 모든 걸 부정하기 시작했다.
"어이 나타샤 장난치지 마 일어나 일어나라고!"
아무리 흔들어도 반응 없고 힘없이 떨어지는 나타샤 그리고 그녀의 몸이 급속도로 체온이 떨어지기 시작한 것이다. 그때 참모장의 목소리가 들렸다.
"아 서로 사랑했던 사이인가 크크크 뭐 좋아 서로 절망으로"
그 순간 참모장 뭔가 섬뜩한 기운을 느꼈다. 강산이가 분노한 눈으로 그을 보는 것이다. 아니 그의 분노가 머리끝까지 올라온 상태였다. 그리고 그 눈을 보자 참모장을 얼어붙었다.
"네놈은 반듯이 부셔버릴 것이다. 내 눈 앞에서 내 여자를 죽여? 내 역린을 건드려?"
강산이가 나타샤의 시체를 반듯이 눕히고 그 근처에 번개와 바위로 된 방벽을 만들었다. 그리고 일어나 참모장을 노려보았다.
"네놈은 네놈만큼은 절대 용서 못해!!!!!!!!!!!!"
강산이의 분노어린 고함에 강산이의 몸에 검은 위상력이 발생하고 그 위에 번개가 휘몰아쳤다. 참모장도 그걸 보고 공격하려 했지만 몸이 움직이지 않았다.
'뭐야 왜 그러지? 몸이 움직이지 못해 움직여 움직이라고'
참모장은 몸을 움직일라했지만 움직이지 못했다. 그야 그의 영혼 깊숙한 곳에 자리 잡은 공포로 인한 것이다. 전에 둘로 난어졌을때 그리니 애쉬와 더스트로 행동할 때 테라의 화신의 역린을 건드려 그때 생긴 죽음의 대한 공포가 그 화신의 대한 공포가 강산이의 분노어린 모습을과 그대로 적용대어 못 움직인 것이다.
"네놈의 모든걸 모조리 파괴해주마!!!!!!"
극도로 분노한 이강산 드디어 참모장에게 검을 휘두르기 시작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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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일단 여기까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