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워치x클로저스] 제1부 '시작' 제3화 '휴식'
d키본좌d 2016-12-21 0
"히드라..여기서도 만날줄이야."
"......올리브?"
"괜찮아. 그녀석도 아마 이시간 때면 올껄?"
"여 이제왔어 올리브? 아님 방금온거야?"
"아 세하잖아 아 나는 방금전에 너는?"
"음 나도 야 형. 방금왔어 일단은 이녀석부터.,."
"어..이녀석을 또 만나게될줄이야.."
[회상]
어렵게는 생각할 시간이 없다.
시간은 부족하지만 세하에게는 그녀석한테 꼭 말해주고싶은게있었다. 당연한거다.
아니 애초에 당연한건 없었던거랄까. 하지만 한석봉이 몇일뒤에 죽는 다는 것이다.
그렇지만 혼자 생각할 시간도없고 아니 시간이 별로 남지않았다고 볼수있다. 그리고 어제 만난 우정미의 표정을
생각하자. 세하를 보고 째려보는게 아니였다 라고 밖에 생각 할수 밖에없다. 그리고 세하는 두주먹을 꽈악 쥐고 하늘을
곱게 바라보고있었다. 이세하는 한숨을 쉬고 한참동안 계속해서 뛴다. 부족한 시간 인 만큼은 같이 있어주고싶다고.
살려주고싶다고 간절한 마음을빌고있는 소년이있었다.
그리고 어째서인지 소년의 친구이자 석봉이는 이세하가 병원에 도착한뒤에
병원에서 죽음을 맞이하였다. 그리고 그것을 목격한 ** 친구 이세하는 큰 절망속에 빠져들었다. 그리고 가족들은 울면서
집으로 돌아가고. 3일뒤 장례식장에서 만날 이야기를 정하고있는 뜻했지만 이세하는 얌전히 돌아갈려고 할때. 눈이 부어있는
소녀를 보고있었다. 그렇게 까지 해야했을까. 소년은 소녀를 바라보고 있는채 고개를 쑤욱 숙였다. 그리고 소녀는 또다시
눈물을 흘렸다.....
"정미야. 니마음은 알겠어 이제 그만 편히 석봉이를 떠나보내주겠니.?"
"너는 어쩜 괜찮아보이니. 나는...나는................흐항......!!"
결국 소녀는 소년의 무릎에 누워 울음을 터트렸다. 누구나 괘로울것이다 사실 석봉이가 왼쪽 팔만 잃은게 아니다.
이소녀를 구해주다. 장기 하나를 통째로 잊어 먹은채 살고있었다. 그 장기는 생명에 위험할수도 있고 안위험할수도있는
그런 장기를 잊어먹은것이였다. 그리고 소년는 소녀를 동감하고있었을까..? 라는 의문점도 들었다.
"...정미야 미안해 정말로."
"?"
그러자 소년은 소녀에게 미안하다고 말을 해주다가가 시간이 벌써 밤이되었다. 그리고 소녀는 소년에게 말을했다.
"잘가 바보."
"응 잘가"
소녀는 왠지 기뻐보였다. 그리고 소년은 무원가 결심 한 듯 집으로 돌아와서는 바로 침대에 누워 게임기를 켷다.
그리고 참고있던 눈물이 쏫아져 나왔다. 그리고 소년도 가끔식 휴식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몇일후 소년은
침대에서 일어나 학교에 갈준비를 하기전에 늦잠 꾸러기 분홍색 머리를 한 여자를 깨우러 간다 **한지 1개월이 지났다.
한달동안 임시 휴교라서 다행이였지만. 이세하라는 소년에게 불행이였다.
"아 진짜 야! 일어나 지금 몇신줄알기나해? 7: 30분이거든!!!!!!!!!!!!!!!!!!!!!!!!!!!!!!"
"ㅇ..엇!? 일곱시 삼십분? ㅇ..알았어!"
휴교에다가. 그다음날인 5월 29일에는 에버랜드 가는 날이이기 때문에 빨리 빨리 준비를 해야했었다.
그러다가 신기한 일이 벌어졌다. 아니 신기하지도 않은 일이였다.
[s급+ 차원종 발생!]
"ㅎ..히드라?! 아니 어째서 저런 큰 괴물이!?"
"슬비야 도망치자 우리힘으로는 안되."
"ㅎ..하지만"
"일단 와! 빨리!!"
이세하라는 소년이 큰소리를 친만큼 이슬비라는 소녀도 놀랄정도로 컷다 그리고 슬비는 그의 말을 따라고
그렇게 무사할 수가있었다..
[회상끝]
"그러니까..이녀석만 없에면 나는 이능의힘을 가질수있다는."
"nono 아니지. 니가 얼마만큼 버틸수있냐가 문제지"
"?"
"지금 차원종을 무시하고있거든요?"
소년과 소년은 피식 웃으며 공격을 회피했고 그리고 소년은 검을 뽑으며 화려한 기술로 히드라를 공격했다.
"우옷! 쓰러트렸나?"
"멍청이! 히드라의 머리를 날려버리면 머리가 2개 자란다고!!!"
".!?!?!?"
"쿠아아아아아아아앙"
"하여간. 내기술을 써야되는거야??"
"미안해 올리브형."
"봉인된 모든 검들이여 나에게 와서 그대들의 소횐을 허락해드르겠노라. 허나 영혼들끼리 싸우거나 다치 면 저세상으로
돌아가버리니 조심하도록,"
올리브는 주문을 외웠더니 땅에서 유채를 가진 사람들이 나타나 히드라를 공격했다. 그리고 가운데에있던사람을 빤히쳐다보는 이세하가 있었다.
"왜그러니 세하야?"
"아 저사람 어디서 낯이 익어서"
"저서람 혹시 모르니? 헤라클레스 잖아!"
"ㅇ..에!?! 그사람이 어째서 여기에?"
"이야기 생략, 너희둘 차례야"
"흐음..가볼까나 슬비야 가자."
"ㅇ..응 근데 너 병원에있었던거 아니였어?"
"응..있었어다고..그렇지만 함정이 되었을줄이야."
"?"
"아아 됬고. 이야기는 나중에 가자."
"응!"
슬비하고 세하는 검을 뽑은 채 히드라를 향해 돌진했다. 그리고 현재 시각
* * *
<<국제공항 통제 구역>>
"준비는 거의 다됨. 그리고 검은양 팀의 공격의 이해 히드라가 쓰러질 운명으로 보임."
"고맙네 일단 이것을 옴기지"
"넵!"
* * *
제5차 세계
"불행해."
"어이 정신 차리라고! 토우마!"
"알고있다고. 이녀석들 어디사는 누구인지 모르겠지만. 일단 그환상을 부셔주겠어!"
[끝]
졸려서..으아 예전같았으면 ㅠㅠㅠㅠ 더쓸수있었을텐데.....
요즘은 힘들군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