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리늑대 reboot <63화>
열혈잠팅 2016-12-19 0
소설을 시작하겠습니다. 추운 바람이 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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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용장들과 싸우기 시작한 서리늑대들이였다. 킬로크랑 서훈과 강월현이 붙었고 이요로크는 세훈과 노아 스키르는 강산이랑 나타샤가 격돌했다. 나머지 4명은 일단 주변의 차원종 시체들과 싸우기 시작했다. 먼저 킬로크쪽 서훈의 공격을 받고 왼지 웃는 킬로크였다.
"그래 이 바람 좋은 바람이야 이런 바람은 느끼지 못하다니 한스럽군."
그러면서 서훈의 환도를 치며 그대로 주먹으로 가격하는 킬로크였다. 주먹의 가격 당할 때 타격 음이 제법 커 퍼억 소리가 났다. 그리고 롱소드을 뽑아 바로 돌풍을 생성해 서훈을 가격했다 훈도 가만히 있지 않고 자신의 환도를 뽑아 같은 돌풍으로 맞바람 쳐 막았다. 그때 월현이 가 월광검으로 킬로크을 찌르기 공격에 들어갔다. 거대한 빔이 발사된 것이다. 일단 그 공격을 피한 킬로크
"한번 본 것만으로 이걸 사용하다니"
"월광검이 말해준거 내가 그냥 무시한 거뿐이야 시체씨"
"월광검? 인간이 그렇게 부르는 건가? 네임 센스하곤"
뭐 어찌 댔든 서훈은 아까 가격당한 곳을 어루만졌다 아프긴 아팠나 보았다.
"칫 이 남자 평범한 레벨이 아니야"
"그냐? 그나저나 저 시체씨 확실히 강 하군. 마치 거대한 태풍과 붇는 기분이야"
확실히 바람하고 붇는 기분이긴 했다. 그때 킬로크 자신의 롱소드을 납도 했다. 그러자 칼집에 거대한 회오리가 생성됐다. 그걸 보자마자 훈이가 말했다.
"월현아 저 바람 무조건 피해 저건 바람 자체가 칼날이야!"
"뭐?!"
"광풍이 네놈을 찢어버린 것이다."
늦었다 킬로크는 바로 검풍을 생성하기 시작했고 검풍들이 한곳에 뭉쳐져 거대한 회오리로 변했다. 오리지널 풍익섬이다. 일단 훈이 재빨리 월현이을 밀쳐 그 바람으로 부터 벗어나게 했다. 하지만 그 자신이 그 회오리에 가쳐졌다. 그리고 바로 킬로크가 어느새 서훈의 공격했다.
"사라져라 이세계로 부터"
서훈을 정확하게 꽤 뚫은 킬로크의 롱소드 그러자 서훈은 그대로 붉은 피를 토했다. 그리고 킬로크는 발로 서훈을 밀어 자신의 롱소드을 뽑았다. 뽑히자마자 피가 분수 터지듯 뿜어졌다.
"후 훈아!"
서유리가 차원종을 처리 중에 훈이의 상태를 보자 절규하듯 그을 불렀다. 어떻게든 다가갈려 하지만 이놈의 차원종은 끝도 없었다. 그때 킬로크가 간신히 서있는 훈의 목에 자신의 롱소드을 댔다.
"비록 이런 식 이지만 너도 잘 싸운 거다. 용장하고 싸운 거 치곤!"
'큭 이거 용장이란 게 헛이 아니구나. 이럴 땐 어떻게 아 그게 있었지 될지 안 될지 도박이다!'
킬로크가 훈이 향해 롱소드을 가격하자 훈이가 재빨리 왼손으로 킬로크의 손을 쳤다. 순간 친 반응에 킬로크는 틈이 커졌다. 그 순간 훈이가 자신의 환도를 양손으로 잡고 그대로 배고 지나갔다. 자신의 궁극적인 면이 사용했던 그 기술 설풍 이였다.
"성공했다."
자신도 성공할지 모르는 기술이 성공에 놀란 서훈이였다. 그리고 역시 당할 줄 몰라 놀란 킬로크
"큭 뭐야 그 기술은?"
"설풍이다."
킬로크도 크게 당했는지 잠시 주춤거리다 다시 섰다. 그리고 자신과 다른 바람을 가진 훈이을 보았다.
"큭 이거 왠지 이 바람 점점 마음에 드는군. 좋다 최대로 싸우다 죽겠다 너라면 네 손에 다시 바람으로 돌아간다면 이 칼날바람 킬로크 기꺼이 다시 돌아간다!"
그렇게 말하면서 킬로크는 청자색의 위상력을 방출했다. 서훈이도 생각했다 일단 자신의 체력과 위상력을 계산하면 이번 행동이 끝이었다. 풍익섬이냐 설풍으론 킬로크을 끝장내기 힘들었다. 그 두개 보다 강한 기술을 써야했다. 자신의 본능이 그렇게 말했다.
'칫 분명이 저 녀석 풍익섬 일 탠데 바람을 이기려면 같은 바람이야 하는 건가?'
확실히 킬로크의 풍익섬은 자신의 궁극적인 면보다 더 강했다. 기술도 더욱 정교했다. 그에 반해 서훈의 풍익섬은 킬로크에 비하면 세발의 피 그때 뭔가 생각난 서훈 마침 킬로크가 달려들었다. 그러자 서훈은 자신의 환도를 앞으로 내밀었다. 마치 칼로 방어하듯이 킬로크의 공격에 정확하게 들어가 자 환도 앞에 바람으로 된 진이 생성됐다. 그러자 튕기는 소리가 들리고 훈이는 그대로 검을 뒤로 빼 공격하기 시작했다.
"악멸!!!!"
새로운 기술이다. 아마 설풍과 풍익섬을 합친 듯한 기술 같았다. 그의 피안에 아니 나타한테 물려받았다 할 수 있는 전투 감각 덕에 두개의 기술을 합친 것이다. 그 기술을 받은 킬로크는 설풍과 같은 강도의 칼날 바람을 그대로 받았다. 바람이 끝나고 킬로크의 몸은 넝마로 변했다.
"큭 이거 멋진데 한방에 크게 배고 지나가는 설풍이란 기술에 나의 광풍을 합쳤군."
"하아 본능이 말해주더군 이렇게 활용하라고 큭"
다시 피를 쏟는 서훈이였다.
"바람이 부는구나. 그래 내가 죽기 전에 이런 바람이었지 날 죽이던 여전사가 날 호박이라 부르며 울어 줄때 그 바람이"
정말 바람이 불었다. 그리고 킬로크에게 불자 가루가 되듯 사라지기 시작했다. 마침 자릴도 그 바람을 느꼈는지 그의 눈에 눈물이 흘렸다.
"킬로크 잘 가게 그리고 환영하네. 나의 오랜 벗이여"
"자릴님?"
"말릭 나의 오랜 벗 킬로크의 환생체가 크게 다쳤네. 그을 리크칼에게 대려다 주겠나. 아니 데려다주게"
"알겠습니다."
그러자 말릭이 움직였다. 같은 시간 서훈이 너무 많은 피를 쏟고 그대로 쓰러졌다. 그 걸본 서유리가 정말 서훈에게 가기위해 죽기 살기로 차원종을 배고 쏘며 길을 뚫었다. 일단 간신히 도착하자 훈이을 보았다.
"아들 제발 정신 차려 제발"
하지만 이미 정신을 잃은 서훈이였다. 그때 마침 말릭이 등장했다.
"그 아이를 나 한태 마껴라 리크칼님에게 데려다 줄 테니"
"리크칼?"
"아 그렇군. 릭님에게 데려다 주겠다. 그 분이면 이런 상처 근방 치료 해줄 거 아닌가?"
맞는 말 이였다 릭이면 이런 상처 근방 치료해준다. 바로 재생시키는 능력이 뛰어나고 심지어 릭도 의학지식은 유니온내에 세손가락 안에 들 정도로 높았다.
"부탁할게 아들을 살려줘"
"걱정마라 인간 넌 이곳이나 정리해"
그리고 말릭은 서훈을 대리고 바로 사라졌다. 같은 시간 이요로크 이요로크의 음파에 정신없이 맞는 세훈이랑 노아였다. 그야 이요로크는 소리파동을 사용하니 사각 따윈 없었다. 어디서든 어떤 방식이든 공격해오는 것이다. 사방이 그의 범위인 것이다.
"세훈아 조심해 이자 전방위가 공격범위야"
"알고 있습니다. 노아선배"
"그렇다 치곤 저 은발머리 여성 생각보다 골치 아프군 내가 소리라 전 방위지만 나의 사각만 공격하다니 공각지각능력이 뛰어난가?"
"그걸 네놈이 알아서 뭐하게 시체!"
다시 주먹을 쥐며 그대로 벙커로 공격하는 세훈이였다. 그러는 동시에 그림자 송곳으로 이요로크을 공격할라 자 또 음파로 두개가 막혔다.
"꼬마야 내 음파는 공격만 있는 게 아니란다. 방어할 때도 그렇지 뭐 이거 알려고 생전에 이렇게 제정신인 게 몇 분도 안됐지만"
"뭐?"
그때 이요로크가 크게 숨을 크게 들이 마시더니 크게 소리쳤다. 마치 사자후와 같았다. 하지만 그것도 그의 공격 세훈이도 노아도 크게 충격을 먹었다.
'이제 슬슬 저 아이도 나의 음파를 기억하겠지 그럼 그래야 내가 이 빌어먹을 힘에 자유로워질 테니'
지금 이요로크는 자유로워지고 싶었다. 저항 못하는 빌어먹을 힘으로 부터 그렇기 위해 지금 세훈이을 단련시키는 것이다 아니 자신의 음파를 기억해주길 원한 것이다 그 빌어먹을 생명의 파편으로 부터 자유로워지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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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여기까지입니다 휴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