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리늑대 reboot <54화>

열혈잠팅 2016-12-08 0

 소설을 시작하겟습니다 으 추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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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편 알 수 없는 곳 그곳에 팬텀과 바실리우스가 회수해온 오메가의 시체를 가지고 왔다. 그 곳에 한 남자가 있었다. 그리고 팬텀이 말했다.

 

"보스 당신 원하는 대로 이 인형 시체 가지고 왔어 근대 왜 이 시체가 필요한 건데?"

 

"주공 소인도 궁금하오. 왜 이자의 시체를 필요하다는 것이"

 

 그러자 그 자가 뒤돌았다 손에 무슨 파편 같은 것이 있었다.

 

"그 인형의 몸이 정확히 육신이 필요해서다. 이건 지금 상태론 사용이 불가능하니 크크크"

 

 그자의 상태는 지금 사념체였다. 그런대 그가 가지고 있는 건 자신이 사용할 수 없었다. 그러나 아직도 궁금한지 팬텀이 질문했다.

 

"보스 그러니까 그게 몬데"

 

"이것 말인가 이건 신의 힘이다."

 

 그 말하면서 그 파편에서 노란빛이 빛나기 시작했다. 같은 시간 한적한 곳 그 곳에서 세하가 누군가를 기다리고 있었다. 그리고 조금 있다 균열이 찢어지고 그곳에서 보이드워커가 등장했다.

 

"미안하군. 애송이 바뿐데 자주 불러 데서"

 

"괜찮습니다. 보이드씨 당신한태 신의주 사태 때 신세 진거만 생각해도 이 정도는 그 보다 무슨 일로?"

 

"잠시만 기다리게 누가 올 걸세"

 

 그 말이 끝나는 동시에 누가 그 곳에 왔다. 백발의 양 눈이 호박색을 뛴 호박색 양손 도끼를 들고 온 건장한 남성 이였다.

 

"재미있군. 태초의 불꽃을 이런 식으로 다시 만날 줄이야"

 

"당신 누구야!"

 

 그러자 그 남자가 말했다.

 

"난 시초자 코르벤 클락시의 용장의 시작이다."

 

 그리고 보이드워커가 말했다.

 

"그리고 나와 같이 불멸자들을 기억하는 필멸자중 유일하지"

 

"뭐 잡답은 그만하지 나그네 최소 난 너처럼 불멸자가 때어 넨 파편이 아니니까"

 

"보이드씨 이사람 왜 온 것입니까?"

 

"지금 세 번째 파편이 느껴졌다. 3개중 하나인대 정확치 않아 이자를 부른 것이다. 코르벤 당신 힘의 파편을 찾고 있나?"

 

 그러자 코르벤이 말했다.

 

"미안하지만 우리 클락시의 힘은 위상력과 육체단련으로 이루어지 그런 파편으로 이루어지지 않아 베히모스도 그런 건 싫어한다."

 

"그렇군 그럼 힘과 생명 둘 중 하나군"

 

"잠깐 공허는 왜 빠지지?"

 

"공허의 파편은 방랑자가 발견하고 이미 챙겼으니까 솔직히 그 파편을 말 그대로 공허로 인도하기 때문에 필멸자가 사용하면 말 그대로 무로 돌아간다."

 

 그때 세하가 말했다.

 

"잠시 만요 내 아들들에게 있는 파편들도 추출이 가능한가요?"

 

 확실히 파편들이 무슨 형태인지 몰라도 형태가 있다면 추출이 가능할 수 있지 모른다. 특히 세훈이는 가능하면 빨리 추출해야했다. 그러나

 

"미안하다 애송이 필멸자에 한번 깃든 파편은 추출할 수 없다."

 

 그러자 코르벤이 말했다.

 

"아들들? 설마 태초의 불의 자식에게 파편이 두개 존재한다는 건가?"

 

"그래 애송이 아들에게 대지와 시간의 파편이 깃들여졌다 시간은 이미 깨어났고 대지는 아직 자는 중이다."

 

"그래 대지가 깃든 건 이해대도 시간이 까지 인간한태 갈 줄을 몰랐네. 생명이 아니라"

 

"이거 테라의 말이 생각나는군. 수호자가 관장한 모두 원래 필멸자의 것이라고 그보다 코르벤 왜 이 애송이를 보자는 거지?"

 

"아 재대로 삼천포로 빠졌군. 우리 클락시 지금 인간에게 동맹을 요청하려고 한다. 너희 나그네와 인간처럼 말이야"

 

 그러자 보이드가 말했다.

 

"할 생각 이지만 아직 동맹은 아니다. 인간과 방랑자는 그저 서로 인정한 관계일 뿐이지 그리고 난 방랑자들의 장이 아니야 이럴 줄 알았으면 데이블랙 데리고 올걸"

 

"아 내 옛 부하와 접전이 많던 방랑자군"

 

"잠깐. 잠깐 지금 당신 우리랑 동맹하겠다고요 제주도 때 그렇게 싸우고 난 뒤? 심지어 당신들 20년 전 검은양을 공격한건 아직도 기억 날 정도라고"

 

"그 일은 미안하군. 하지만 자네들도 우릴 적대하지 않았나?"

 

"....."

 

"서로간의 앙금이 있겠지 심지어 카로즈란 부하 덕에 인간의 미운털 재대로 박혔지 하지만 난 믿는다. 클락시도 인간과 섞일 수 있다는 건 내부하중 하나가 바로 인간아이의 모친이니"

 

 알수 없는 말에 세하는 순간 당황했다. 하지만 뭔가 이상하게 이자들과 동맹해야 갰다는 생각이 들었다. 일단 보이드쪽인 공허방랑자는 언제든 환영 이였다. 김유정의 비서인 안젤리카도 공허방랑자고 심지어 자신의 은인인 보이드워커도 공허방랑자 이었다. 하지만 클락시는 아니었다. 20년 전 그리고 현재도 적대한 것이다.

 

"하아 이 문제는 저 혼자 결정할게 아닙니다. 그리고 전 유니온을 대표하는 입장도 아니고요"

 

"뭐 상관없겠지 하지만 시간은 그리 많지 않아 시간이 너희 편이라 해도 말이야"

 

 한편 알 수 없는 곳 그자가 드디어 오메가의 시체에 자신의 육신으로 사용했는지 그 남자는 없어 오메가 만 있었다. 그 자는 오메가의 손가락을 움직이며 말했다.

 

"그래 이 느낌이야 사념체 에서 느낄 수 없는 그리운 이 감각 크크크 좋아. 좋아 그럼 이 힘을 실험해볼까?"

 

 그러자 그자가 노란 색의 위상력을 발현했다. 그러자 그 자리에서 차원종 시체들이 일어나가 시작했다.

 

"주공 이건 시체들? 설마 죽은 자들을 불러온 것입니까?"

 

"크하하하 그래 내가 바로 죽음 그 자체인 것이다 크하하하"

 

"보스 이건 너무한데?"

 

"걱정마라 이것들은 실험용이다 다시 돌려보낼것이다."

 

"주공 왜람 된 말 이만 이 힘은 너무 위험합니다. 그리고 죽은 전사들을 되살리다니 이건 있을 수 없습니다."

 

"넌 입 다물고 있어라 바실리우스"

 

"......"

 

 그저 이 말 도안돼는 상황은 보고 팬텀은 생각했다. 아무리 보스라 해도 이건 너무했다 너무 위험했다. 그리고 본능적으로 뭔가를 느꼈다.

 

'저 힘 과연 괜찮을까 왠지 위험한 물건 같은데'

 

 그의 아랑 못하고 그자는 웃었다.

 

"푸하하하하 그래 난 신이나 마찬가지다 내가 바로 죽음이다 재도 먼지도 아닌 죽음이다 크하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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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단 여기까지 저 파편 색과 능력만 봐도 누구의 파편인지 알겟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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