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양 방과 후 활동] '아르바이트' 제 4부
d키본좌d 2016-11-25 0
음 약간 세하와 유리의 과거라고해야할까요?
어쩃든 그런편입니다
"!?!?!?!?"
하 서유리녀석..짜증나게 왜 여기까지왔나 해봤는데 또 돈에 눈이 멀어가지고 허우 어쨋든
"야 서유리 대답해 왜 니가 왜왔는지"
"그야 너를 만나서 사과하기로 결심한거지안그래?"
"그게 언제쩍말이냐 한 2년전? 우리가 중학교 3학년....아참 여기 그럴때가아니지 일단 나와 너랑 이야기하고싶었어 한석봉
너는 원장실에 가서 원장님한테 말해"
"ㅇ...응"
오늘만큼은 꼭해주겠어 미안하다고.. 아니 내가 진짜로 잘못했고.잘지내라고
"이세하 너 요즘 왜이래?"
"?"
뭐가 왜이래 ㅋ 너 랑은상관없어 하지만 뭐 상관있을꺼면..흐음.,..
"야 세하야 대답좀해봐"
"하아..내가 요즘 할말이있었는데 까먹었다야 중학교3학년때 기억나지않냐?"
"..어.."
*중학교3학년떄로 돌아갑니다 세유만좋아하시는 분들은 이화를!
2016년 4월20일 세하가 중학교 3학년때 일이었다.
"야!"
"?"
그녀는 나한테 웃음을 주웠다 나도 꼭 그녀처럼되고싶었다 하지만 노력해도 안되는걸 어떻게 할까.
그리고 내옆자리에는 관심도 없을것이다 이유는 따로있다 내가 '왕따'라는것...몰르고있을것이다 그녀는.
"하아.."
"세하야 하이~"
"응 안녕 유리야 오랜만이네"
"그러게 말이야 ㅎㅎ"
그녀는 좋겠다 나한테서는 '빛'그자체니까 말이다 하지만 나에게는 악몽은 우리 옆자리 '어둠'이있었다
그리고 난 학교 끝나고 서유리집에 갈려고 했다.
"서유리 너희집에서 놀라두되냐?"
"응 괜찮은데? 왜?"
"아 그냥.."
"ㅇㅇ"
서유리는 허락해주웠고 그리고 나를 놀려보고있는 한석봉이있었다 그는 '어둠' 서유리는 '빛' 나는 그녀한테
고백하겠다고 결심했다....긴장이된다..어쩌면 어쩌면 나는 사실 서유리를 무지장 좋은것아닐까 생각이된다...
이세하의과거-(1)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