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리늑대 reboot <35화>
열혈잠팅 2016-11-18 0
시작합니다. 이번 편 이야기의 키워드만 말씀드리겠습니다. <호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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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하루가 지나가기 시작했다. 서훈도 티나한태 잡혀 들어간 특훈 에 겨우 나와 집에 도착했다 하지만 무지막지한 동시에 복수까지 들어간 특훈 에 체력 빠져 그냥 방에 들어가 그대로 필름이 끊것다.
'어 여긴 어디지?'
어딘가 그때 서훈의 눈에 두 명이 대치중이였다. 한명은 아무리 봐도 자신의 모친인 서유리였고 다른 한명은 처음 보는 남자였다. 그렇다 해도 지금 보이는 서유리도 자신의 모친과 틀렸다. 그게 페이스건은 안보이고 칼집 있는 호박색 카타나 뿐 이였다. 상대방은 보니 겨례나 플레인 게이트 에서본 릭이란 사람과 같은 호박색 오드아이였다. 단 그 둘과 틀리게 왼쪽이 호박색 이였다. 그리고 그 둘의 칼집에 바람이 불고 그 바람끼리 부닥치며 이 영상이 끝났다. 자동적으로 눈을 뜨니 아침 이였다.
"뭐야 그 꿈은?"
정신 차리고 시계를 보자 서훈은 그저 경악했다.
"지 지각이다!"
가득이나 오늘 서유리 당직이라 집에 없는 상태였다. 일단 무작정 뛰는 서훈이였다. 그리고 겨우 도착하자마자
"야 서훈! 지각하면 어떻게 너 하나 때문에 다른 분 기다렸잖아!"
역시 서훈 잡는 세훈이였다. 미안하다고 말하자 이번엔 겨례가 갈구기 시작했다. 웬만하면 조용히 이끌던 겨례까지 나서자 세훈도 찍소리 못하고 겨례에게 잡혀 같이 갈굼을 받았다. 즉 세훈이도 겨례눈에 몇 번 찍혔던 것이다.
"자자 겨례야 훈계는 그쯤하고 오늘 승급심사 본 애들 첫 임무지 다들 몸이 안 따라졌으니까"
호제의 말에 그 둘이 겨례의 갈굼에 겨우 벗어났다.
"휴 살았다. 대장님 이 저리 화낼 줄이야"
"그때 반박했다간 저거 이상일 것 같더라"
그 때 호제가 주목해달라고 헛기침을 했다.
"아 내 오늘 모여 달라는 건 오늘 파견임무다 보니 모여 달라는 거야 그러니까 이번 파견 장소는 제주도다."
제주도라 하자 다들 그 머릿속에 평화로운 제주도의 모습이 떠올랐다. 그때 강산이가 말했다.
"저 호제 아저씨 우리 강남이 주 구역 아닌가요?"
"아 정식요원대면 당담 지역 말고도 요청이 오면 파견도 나가 그래도 우리 주 구역은 강남이다."
"그보다 호제 아저씨 엄마는요?"
그러보니 서유리가 안보였다. 그러자 호제가 말했다.
"아 숙직실에서 주무시고 계서 너도 알잖아 어제 당직근무 스신 거 그래도 어디로 오시는지 아니까 내가 모시고 가기로 했어 그럼 티나씨"
"어?"
"자리 비우는 동안 애들 부탁드립니다. 지금 헬기가 지원 한다고 했는대."
그러자 티나가 살며시 웃으며 말했다.
"걱정 마"
그때 월현이가 말했다.
"보기엔 티나 누나가 더 보호 받아야 할 것 같지만요"
"제주도에서 신나게 굴러볼래?"
"아니요 정중히 사양 하겠습니다."
농담으로 하는 이야기 티나가 살기를 뿜고 이야기하자 한발 빼는 월현이였다. 마침 헬기가 도착해 호제는 나중에 보자고 그들을 배웅해주었다. 그리고 헬기가 떠나자 호제가 중요한건 떠올랐다.
"아! 왜 가는지 이유를 말 안했다. 그러니까 티나씨 핸드폰 번호가 그래도 모르니 겨례에게도"
마침 헬기 안에서 레아가 말했다.
"저기 우리 왜 제주도 가는 거야?"
그러자 다들 알 턱이 있나 그때 티나의 핸드폰에 문자가 왔다. 그리고 연이어 겨례에게도 왔다. 그러자 티나가 말했다.
"아 제주도에 3의 위상력으로 된 호박석 발견 그리고 그거 운송호의라네 자세한 건 그 곳 당담자 한태 물어보라네."
같은 시간 제주도 이름 모르는 숲속 한남성이 절벽위에 눈을 감을 체로 양반 다리하며 앉자있었다. 그리고 그 주의에 벌들이 모였다. 사라졌다.
"그렇군. 이곳에 그 분이 잠들었구나."
"히세크 뭔가 알아냈어?"
앉자있는 남자를 히세크라 부르며 장창을 든 남성이 나왔다. 그러자 히세크라 불리는 자가 말했다.
"아 그 분께서 이곳에서 주무시고 계셨다."
"확실히 잠들이 좋은 곳이지 조용하고 풍경도 아름답고"
"그보다 말릭 리크칼님은 어찌 되셨지?"
"아 딱 잘라 거절하셨어. 그 사람 말로 아직 파트너와의 약속이 끝나지 않았다면서 그래도 자릴님 이 계시니 상관없잖아"
"해부자 리크칼님 다운 말이라 해야겠군. 그보다 하나 더 알아낸 게 있다."
"뭔데?"
"지금 칼날바람 킬로크님의 오고계시다. 단 그분의 힘이 약해진 게 흠 이지만 아니 정확히 갈라진 힘뿐이지만"
"히세크 킬로크님은 싸우다 전사 하셨다. 그분이 부활했다는 건가?"
"나야 모르지 아마 이걸 알면 카로즈님이 권이 하겠지"
"그 자의 권이 권이가 아니잖아 협박이잖아 칼리도 그녀의 아들을 이용해서 대리고 온거고"
"뭐 이질적이긴 해도 그 사람 도 용장이다. 그럼 우리도 출발할까? 코르벤님을 깨워야겠지?"
"깨웠다고 혼내는 것 아니겠지?"
한편 알 수 없는 곳 그곳에서 뮤틸레이터가 웃으며 말했다.
"큭큭큭 이기면 인형의 실험무대로 딱이군 조정도 완료하고 쓸 때 없는 감정 프로그램도 잠갔으니 오케이"
"쓸 때 없는 짓을 아직도 하는군."
"어라? 바실이가 아니네? 오랜만이다."
어디서 들리는 의문의 목소리였다. 그자가 그림자 져 자세히 안보였지만 바실리우스나 뮤틸레이터처럼 인간형 이였다.
"바실리우스에게 들었다. 한기계의 인공지능을 뺏어서 인형을 만들었다며."
"크크크 그래 그리고 조정 중에 절망을 계속 보여주었지 꿈속에서 말이야"
"역겨운놈 뭐 좋아 그래서 저 꼬마가 그 인형인가?"
"빙고 이제 실험 단계라서 그래도 모르니 오메가도 같이 보낼라고. 그리고 나도 가고 키키키"
"하아 이레서 너랑 같은 곳 안 걸리긴 빈 거다."
"그러시겠지 팬텀"
한편 제주도 유니온 지구 마침 서리늑대들이 도착했다. 일단 강산이랑 월현이 그리고 겨례가 짐을 내리고 있었다. 그리고 레아가 난간에 가 밖에 보이는 바다을 보며 말했다.
"와 예쁘다"
"레아는 처음 와보는구나"
"응 티나 아줌마"
어린애가 어린이 처럼 보이는 티나에게 아줌마라는 말에 그걸 보던 서리늑대 다들 웃음보가 터질 뻔했다. 그리고 강산이가 마지막 짐을 내리자 겨례가 전에 승급심사 본 4명을 불렀다.
"강산아 이게 새로 지급 받은 업그레이드 된 무기지?"
"어 각자 디자인대로 해주더군. 근대 나타샤 빼고 다들 신형큐브가 상대한 무기랑 같다고 놀라던데"
그리고 강산이가 마지막 짐 박스를 열었다. 그러자 5개의 무기가 들어있었다. 검은 대검, 데저트 이글형 리펄스 건 외날로 이루어진 4쌍의 블레이드 윙 위상력으로 작동하는 빛의 낫 그리고 마지막으로 줄로 연결됀 숏소드 두정이 그리고 각자 그 무기을 잡았다.
"가자 서리늑대들 후배들에게 정식요원 된 늑대들의 위엄을 보여줘야겠지 안 그래?"
그러자 레아 빼고 다들 같은 말했다.
"폼 잡지마 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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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여기까지 입니다. 그보다 겨례가 인기가 많네요. 하하 겨례는 그냥 제가 생각하는 그리고 경험한 군인 이란 이미지로 만든 케릭터 인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