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양 방과 후 활동] '아르바이트' 제1부

d키본좌d 2016-11-16 0


처음부터 다시작하겠습니다 처음보는 마음으로 봐주시면 좋겠습니다..저번보다 스토리는괜찮을듯합니다


ㅎㅎ 중간중간에 욕이있으니 주의해주시길바랍니다 여기서는 평범한 학생인 세하로 살아가는것입니다



(어느 게임 가게앞)



"....하.....하아...."



역시 무리인가 이 게임기를 사는것은! 그러면안되..꼭사고싶은데 하지만 한정판메라니!!!


디아블로인데!! 으앍!! 7만원 가까이라니..지금현돈이..얼마없는데..흙...



띠링


어라? 어라?! 어라라라라라?! 어라!? 어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잠깐! 기달려 내 디아블로!!!!안돼!!!



"하...요번에도 또 놓쳤다 ㅋ XX 하아.."




아 내이름은 이세하 불행한 아이.어쩌면 이것도 나의첫 불행인가 싶다.어떤 여자아이에게 빼기고도 이렇게 울고싶어


질까..한심하다참..어쨋든 빈손으로 돌아가야지.하아 내디아블로..ㅠㅠㅠ



"석봉이가 시켜줄까..? 하지만 계정이 하나니..하...."



어쩔수없다한달뒤에 새로운 게임이 나오니 그이름은 오버워치! 요시! 그때까지 뭐하지.어짜피 고등학교2학년


겨울 방학때나오니까 흠...한달반 정도 짭짤한데 없나..


"!!"



오옷! 이게신이 도와주는것!! 나의몫 지금 가을 초니 되겠지?



띠링 <가게문이 열리는소리



"응? 이가게는 혹시.."



뭐야 디게 평범하네 ㅋㅋ 그럼 알바비도 짭잘하겠는데? 일주일에 1만원 그러면 한달이면 30일이니까



30X10000하면삼십만원!? 이게 무슨소리요!!! 그럼 남아 도는데.?



"아 어서오세요 여기 처음오신분인가요? 그럼이쪽으로 오시죠"



"아 잠깐만요 저 여기에서 일할껀데.."



"아~ 그렇다면 취미도있으세요?"



"흠 취미라... 요리."



할수있는게 요리니까 어짜피 취미로 한거고 여하튼 여기서 일하게된다면 괜찮겠지?


하하핫..그런데 거기서 절 째려보시면..의심 받아요!!



"하하핫..저기 앞에있는 누구십니까?"



"아~ 괜찮아요 나쁜아이는 아니니까 ㅎㅎ 귀여운 아이이죠 괜찮아 나쁜사람아니니깐"



어? 뭐라고? 잠깐만 이거 삘이 좋지않는데..? 어...!? 어?!!?!!? 잠깐만요 누님? 누님처럼보이는 누님


혹시 아이들을....지켜줘**다는 그런 헛소리는 아니죠?



"자 니임무는 이아이들의 간식을준비해주고 아이들한테 봉사하는식으로 해줬으면해 ㅎㅎ 나도 있어줄테니까"



"아 고마워요 그런데성함이 어떻게 되세요?"


"아~이름을 생각못했군아? 내이름은 코난 탐정..케엑 이놈! 누나한테 사과해야지!아아 내이름은 김유정 잘부탁해"



"네 김유정 누나"

'뭔가 안들어왔어야하는 가게로 들어와버린것같다.'




*                                      *                                 *




(어느한 가게앞)


'???시점'



어라 저사람도 디아블로 CD를 보고있네 나랑같은나이인것같은데 왜 밖에서 알짱거리지??흠 여하튼 내가! 먼저


잡았으니까 내꺼지!



"여기요"



"감사합니다"



아싸! 드디어 구매해버렸다아!! 그런데 한달 용돈을 소진..이제 어쩌지..? 아몰라 내일 학교가서 아르바이트나


친구랑 같이해야지 ㅎㅎ 뭐 어때 나혼자 사는데....엄마 보고싶다..엄마는...사고로 돌아가셨다....


아참 내이름을 안말했지? 이름은 이슬비야 지금 나혼자 살고있지..



"하아....용돈? 그거는 내가 벌었지...하아..소진.."



어짜피 겨울 방학때 아르바이트를 구할꺼라 그때까지는 임시 아르바이트를 구해야하는데..흐음..


오옷! 좋은곳 발견!


띠링


"어서요세요 손님이라고해야할까요?"



"?"


뭐지 저 남자아이는?




"혹시 아르바이트 쪽지를 보고왔나요..?"



"네!"



그럼 내가 2번째라는건가? 뭐 상관없어 열심히만 하면되니까! 그러니까 열심히해서 한달치를 받는거야!



그런데 남자의머리가 엉망. 무슨일있었지..?



"유정누나! 여기 또다른 학생왔어 나처럼 쪽지 보고왔나봐!"



"그렇군아! ㅎㅎ 유치원에 온걸 환영해! 너 할수있는게뭐니?"



어....할수있는거라면....그것밖에없는데..친구중에 동생들이있는 친구가있는데..흐음..



"아이 돌보기요"



"히잌! 힘들텐데 괜찮겠어요?"



어라 남자가 존대말 쓰네? 같은나이인것같은데..



"쌤!! 나쁜 아찌가 계속 쫒아와!"



"?????????????"



무..뭐야?! 잠깐 설마 진짜 여기가!!



"이놈! 원장님한테 무슨 소리야! 죄송해요 원장님.."



"하하핳..괜찮다네 뭐 어? 너희들은 혹시 쪽지를보고왔니? 정식으로 소개하마 여기는 [신강유치원]이라네"



"근데 아저씨 말투가.."



어? 이사람 어디서 많이본얼굴같은데..



"네이름은 데이비드리 이 유치원 담당을하고있지 그리고 이쪽은 김유정선생님이시고"



"안녕하세요!"



"그럼 오늘부터 신강 유치원에서 일하면 되네!"



[END]




후훗..흐흐흐흐 1화에서는 달달한..씨익



세하: 야 나만 왜 잡고 나서 나를 죽이냐?



슬비: 나도 마찬가지야 세하야........



작가: 어짜피 이건 일상이고 위상력도없고~ 그리고 이소설에서는 슬비가 머리긴스타일로나오니까 ㅎㅎ



세하: 읏////작가 그걸 놀렸군..



슬비:////////////////////////////



작가: 그럼 이만 뾰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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