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per Cyon [프롤로그]

d키본좌d 2016-11-15 0

제가 이걸 이끌어가보겠습니다 손오공과 비슷하다는점 양해 바라고요


일단 이건 프롤로그 로 정해 놓겠습니다  그리고 세하는 '악당? 같은 착한 인물? 이라고 해야할까용?'





서기 2020년 3월1일




누군가 비행기 안으로 들어가고있었다 그리고 옆에서 쫑알 쫑알 대는 비서도 함께 말이다 요번에 신서울 초토화 사건을


일르킨 '차원종'을 저지하기위해 각국의 '유니온'이라는 단체가 한국에 집결하는 일이벌어졌다...그리고 한국시간 8시


전세계가 흔들리고있는지금 또하나의 남자가 의자에서 일어났다.



"안녕하십니까 여러분 저희는 한국에서 '유니온'의 지부장입니다 여러분도 알고있을꺼라고 믿습니다 지금 신서울이 위험합니다"



"나도 알고있다네 하지만 우리의 클로저를 줄수는없다네." <미국


"나도 찬성일세" <일본



"하지만 원한다면 주지.하지만 그는 엄청 위험한 인물일세" <영국



그렇게 회의가 종결 났고 어딘가 이상한 지부장은 가만히 앉아 국장님과 열락을 주고 받는다


"[아 여보세요? 국장님 영국은 빌려주겠다는데 무슨의미인지..?]"



"[아 그 영국 유니온에서 초등학생5학년 짜리 아이가 우리 유니온으로 보내졌다.]"



"[네? 지금 그아이가 어디에있습니까?]"


"[아마 지금쯤 도착했있다 그렇지만 자네들 정말로 할껀가?]"



"[네 할껍니다 '검은양'프로젝트를요]"



그렇게 통화가 끝나자 영국의 국장은 지부장을 불렀다 그리고 영국의 국장은 지부장에게 말을 하였다



"우리 아이 잘부탁한다네 만약 그아이에게 무슨일이 일어나 버리면 그땐 확..."



"ㅇ..알겠습니다"



*                                               *                                         * 




[어느한 공간]



"악마가...악마가 부할 한다....그 악마가............"


털컹 털컹!


공간에서 흔들림이있었고 그리고 누군가가 그를 진정시킬려고 다가온다 그리고 할아버지처럼 생긴 사람이있었다 그리고


그는 할아버지를 보고



"악마가.....악마가....ㅌ..탄생....zzzzz"



"설마 그녀석이 살아있었나! 그때..완벽하게 숨통을 끊어버리고 이공간에 봉인 당했어야하는것인데...."



"zzzz"



*                                     *                               *



[차원종의공간 어느한성의 봉인된 공간]



"두려워해라 나도 나의힘이 두럽다!!"


쨍그랑창! 유리가 깨지면서 공간이 부셔졌다 그리고 하늘에서 내려와 두리번 두리번 거리고있었고 어디선가 남매가


지켜보왔다 그리고 한남자가 그둘을 보왔다



"나와라 너희들 내가 탄생하는것을 지켜보왔군."



"꺄하하핫! 에쉬! 이것봐1 재미있는 생물이 태어났어!"



"ㄴ..너 혹....그사람의 원념이냐?"



"'그사람'이라 혹시 너희들을 지배했던 그 쓰래기 같은 아스타로트 말하는거냐? 아니 난 새로운짐..너희들을 부단장으로


뽑겠다."



그둘은 놀란듯이 한남자를 쳐다보왔다 그리고 웃으면서 한남자를 보며 웃었다 그리고 한남자는 조금 빡친것같아 크게 소리를


질렀다 그리고 듣고있었던 둘은 눈물이 날뻔했다 



"짐은. 너희둘을 지켜줄것이다  만약 너희들에 목숨이 끊어진다면. 그때는 짐이 복수를 할것이다.."



"?어쨋든 인간계로 가자!"  


"인간계? 그게 뭐지? 인간계는 처음듣는곳이군."



"가면 재미있을꺼야! 꺄하하핫!"



"누나 싱글벙글 하지마"



*                                    *                               *



2020년 3월2일 '검은양팀' 결성


[검은양 프로젝트를 실행할것이네 자네가팀의 리더를 맡아주게나 이슬비 요원.]



이슬비는 가만히 멍때리면서 앉아 생각을했다 자기가 팀의 리더이며 어떤식으로 팀원을 이끌어나갈 것인지를 생각했다


그러자 어느한 성인이 슬비한테말을걸었다


"리더 무슨 고민이 많아? 우리팀의 리더잖아 리더가 고민을 하면 안되지."



"아 제이아저씨.."



"아 제이씨 잠깐 이쪽으로  와보세요!"


누군가 제이를 불렀다 그리고 제이는 곧장 달려갔고 한숨을 푸욱 쉰 이슬비는 자리에 일어나 제이를 뒤따라간다



*                                              *                             *



(어느한 별)



"으아 심심해 심심해 어디 강한적은 없을까? 이렇게 심심한데..흐음..큭큭 생각남 '또 신서울로 가볼까?'"




[프롤로그 끝]




어 애매 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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