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흠..뭔가...제 스토리로 되가고있군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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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나와 석봉이가 죽기살기로 도망쳐봤지만 역시 역부족이였다 그리고 어느세 따라온 차원종이 나를

덮치려했다 그러자 그뒤에 따라오던 여자아이가 위상력을 사용했다

"[화염폭풍]"

"!"

"!"

나는  놀랐고 그리고 분홍색 머리를 한 여자아이가  나의 앞에 나타났고 그리고 석봉이는 겁에질려있었다

"너희들 여기서 뭐해? 민간인이잖아 민간인이면 '대피소'로 가던지 해 짜증나게 하지말고"

"하? 지금 구해준 은인 한테 뭔 헛소리죠?"

"아~그리고 그거 갚음 아까 몇초전에"

"...ㅇ..어....;;; 그리고 나 민간인 아니니까..잠깐 분홍색? 머리숙여"

"?"

"그러니까 빨리!!"

분홍색 머리 여자아이는 머리를 숙였다 그리고 나는 한숨을 쉬며 있었고.그리고 그 소녀는

나에게 물었다

"왜 숨으라는..!!"

그렇다 내가 숨으라는 이유는 따로있었다 차원종이면서 차원종이 아닌 다른생명채이다 '옴닉'

머신건 같은 로봇들이 돌아다니고있다.걸리면 끝. 그렇다 나는 그걸 눈치챘어 도와준것이다

"ㅇ..어떻게 ㅈ..저런 녀석들을 알고있어?"

"전쟁때 알았거든.."

"전쟁때?"

그 소녀도 놀랐다 전쟁때?라고 말하면서 나를 바라보고있었다 그러자 뒤에서 다른사람들이 몰려왔다

그리고 나는  소녀의 검을  가지고 난 어떤인간에게 달려들었다

"호오? 저녀석들이란 말이지? "

"..?"

그리고 나는 훈련 받은대로 했다.

"[질품창]"

그리고 그녀 가놀랐다  나는 피식 웃으며 다음 기술을 날리던 순간.

"...ㄱ..그만......ㅎ..해"

".!!"

차원종이 말을 하였다 그리고 차원종은 분홍색 머리 한테 말을했다

"저녀석....인간이 아니야....사이보그..................."

나는 꺄우둥 했고 그리고 소녀는 한숨을 쉬며 주저앉았다 그리고 나는 한숨을 쉬며 일르켜 세웠고 그리고

석봉이도 같이 도와줬다

*                          *                                     *

[검은양팀]]

"여기인가..?왜리렇게 무거워?"

"그건 ㅇㅈ"

그렇게 전천히 계단으로 올라갔다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그리고 나는 조용히 그녀를 놓고.집으로 돌아갔다 그리고

나는 문을 닫고 문에 기대 앉았다

"석봉아 큰일이다."

"?"

나는 신호읍을 하며  말했다

"나 검은양팀에 들어갈까보다."

"......"

[끝]

분량 적은거 ㅈ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