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리늑대 reboot <23화>
열혈잠팅 2016-11-05 0
시작을 하겠습니다. 쓰기는 도중다운 먹어 다시 쓰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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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미국에 있는 김유정 따라온 그녀의 비서인 안젤리카에 비상 연락망이 도착했다. 일단 그녀가 휴대폰을 꺼내어 그걸 확인하자 놀라며 바로 김유정을 찾았다.
"총지부방님 큰일입니다 연구 중인 월광검이 갑작이 행방이 날아가더니 사라졌다 합니다!"
"뭐라고요?!"
그랬다. 다른 쪽에서 진짜 월광검 보관 및 연구 중인 상태인대 갑작이 그 월광검이 반응하더니 스스로 날아가 어디론가 사라진것이다. 그리고 그 현제 그 검의 주인은 월광검을 높게 들었다.
"야수여 전에 사용한 고대의 사냥꾼처럼 네놈을 사냥해주마!"
그러자 야수가 월현에에게 회색빛을 내뿜자 그대로 검을 내리찍어 그 빛을 가르고 청록색의 거대한 검기를 날렸다. 그 검기에 직격으로 맞자 야수의 가슴에 일자로 거대한 상처가 생겼다.
"저기 월광검의 본 능력인가?"
"완전히 루드비히랑 같아"
"서유리 루드비히 라면 성검 루드비히 말하는 건가?"
티나의 말에 서유리는 아무런 대답이 없었다. 그저 월현이만 보기만 할뿐 그야 서유리한태 루드비히는 전에 말한 악몽의 결정판이기 때문이었다. 그 누가 그걸 이야기 하고 싶을까. 그때 그 야수가 크게 고함을 지르자 주변에 바스락 소리가 들렸다. 그리고 티나가 자신의 십자가 형태의 화기을 들고 말했다.
"생각보다 우리 둘 다 너무 지체했다. 저 괴물 혼자가 아닌듯하군"
"빌어먹을 나타샤 나나 티나씨 둘 중에 붇어있어"
서유리가 카타나와 페이스 건을 꺼내자 조금 있자 야수들이 등장했다. 그와 동시에 보랏빛 섬광과 한기가 느껴지기 시작했다.
"이거 원군이군."
티나의 말처럼 야수 뒤쪽에서 나타와 박설원이 도착했다. 그리고 그 둘은 눈앞에 보이는 야수들을 공격했다. 그리고 나타가 바로 자신의 딸 앞에 와 그녀를 보며 가뿐 숨을 돌리며 말했다.
"괘 괜챃은거 맞지?"
"아 아빠?"
잠깐 나타샤을 보고 그대로 서유리에게 윽박을 지르기 시작하는 나타였다.
"왜 애를 위험한곳에 방치 시키는 거야! 이 멍청한 놈아!"
그러자 서유리가 갑작이 눈 밑이 꿈틀거리더니 그녀도 화를 내기 시작했다.
"나도 애들이 위험하다는 거 이제 알고 바로 온 거라고! 티나 저사람이 나한태 위험하다는 거 한마디도 안하고 월현이가 없어졋다는거만 알고 왔다 이제안거라고!"
그러자 설원이가 말했다.
"큰형님 부부싸움은 나중에 하고 대피 하던가 잡던가 하세요!"
"누가 부부싸움 한다고 그래?!"
두 사람 동시에 같은 말했다. 그거에 황당하면서 야수 하나을 목을 잡고 그대로 얼려버리는 설원이였다. 그때 가슴에 거대한 상처 난 야수가 나타쪽을 보더니 회색빛을 내뿜었다. 그 걸본 서유리가 순식간에 나타을 밀쳤다. 일단 모르는 나타가 넘어지면서 말했다.
"야 미쳤어 갑작이 왜?!"
그 순간 서유리 향해 회색빛이 정확히 적중했다 다행이도 치명상은 아닌 듯 했지만 출혈이 점차 심해지기 시작했다.
"큭 사 사부가 늘 말했잖아 뒤를 항상 조심해**다고"
그대로 쓰러지는 서유리였다. 그 순간 알 수 없는 분노가 나타한태 휘몰아쳤다. 그리고 뒤돌아보자 그의 분노어린 얼굴을 보자 다른 야수들이 공포를 먹고 도망쳤고 가슴에 큰 상처 난 야수는 강산이와 월현이의 공격에 당하고 그대로 그 둘을 뿌리치며 도망쳤다.
"유 유리 아줌마 정신 차려!"
"서유리 이건 부상이 심하다. 박설원 일단 피를 얼려서 지혈시켜"
"이런 빌어먹을!"
일단 임시방편으로 설원이가 서유리의 피가 나오는 부분을 얼려서 지혈시켰다. 하지만 이건 어디까지 임시방편 그러자 나타가 서유리을 안고 말했다.
"내가 일단 데리고 간다. 티나 그리고 박설원 애들 대리고 나와"
그렇게 서유리 안고 달리는 나타였다. 그 모습을 본 그의 딸인 나타샤가 말했다.
"설마 아빠가 어린때 좋아했다던 여성이 유리 아줌마야?"
"확실히 서유리가 은거 생활 들어가기 전에 저 둘 관계 제법 괜챃았지"
티나의 말에 설원이가 말했다.
"그거 제가 들어오기 전이죠?"
그러자 티나는 고개를 끄덕이며 자신의 십자가 형태의 화기를 허수 공간으로 집어너었다. 그리고 가슴에 거대한 상처를 가진 야수와 싸운 강산이랑 월현이도 마침 그곳에 왔다.
"헉헉 이 괴물 뭐 이리 세냐? 그보다 팔란 너 그 야수 잘 아는 듯하다"
"이검이 가르치더군요. 그리고 이끌어주고 아마 전에 사용한 주인도 이검이 이끌고 가르친 것 같네요. 강산이형"
"그런가? 이게 월광검의 진짜 모습일지도"
그러자 월현이가 그 월광검을 등에 착용하고 떨어진 자신의 단도을 집어들며 잡은 단도을 잡았다 던지기를 하며 말했다.
"제아무리 이검이 날 가르친다 해도 그냥 오랜 스승(manto)일뿐 내 스승님(master)은 하피 교관님뿐"
그 말하면서 하늘 높이 올라갔다 떨어지는 단검은 잡는 강월현이였다. 그가 원했던 원하지 않든 지금 월광검의 두 번째 주인 나타난 과 동시에 보름달이 다시 한 번 뜨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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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여기까지 입니다. 아 그리고 깜박하고 말씀 안 드린 건대 티나가 든 십자가형태의 화기가 퍼니셔고 그것의 모티브가 트라이건에 나오는 울프우드 목사의 무기인 퍼니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