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 한참 즐거운 가을 축제 준비 (1) (평행세계편)

d키본좌d 2016-10-21 0


제3부.는 나중에적을것입니다 그리고 지금은..쉬어가는 시간이라..


어쩔수없네요





즐거운 축제가 열렸다. 하루를 즐기는 날. 학교에서 열렸다. 그리고 내이름은 이세하. 고등학교 2학년이다 지금은 클로저라는 직업 을 가지고있다. 그리고 난 즐겁지가 않다..


"무슨.헛소리에요?"


"아...그게 오늘 축제 할때 나좀 도와주겠냐고"



"....?"


난 지금 큰일날 위기에 쳐해있다. 이유는  학교회장이 날 도와달라는것이다. 학교회장 3학년선배이고 또한 우리팀의 리더


이기도하다. 학교에서는 존댄말이다. 따로이유는없다



"그..그래서요?"




"그래서라니? 지금 말장난해? 나좀 도와달라니까?"



"ㅇ...알겠어요.."



난 불행한 아이이다 오늘 축제준비를 할때동안 한석봉이랑 같이. PC방을 가기로했는데.말이다..정말로 짜증난다 선배가


졸업했으면 얼마나 좋을까. 어..저사람은 나타 선배이다..



"야 회장 교장쌤이 널 불른다 칫..그리고 너! 단임쌤 께서 불러!"



"아! 그렇군아! 오늘이 그날이지.;;"



"..네네 나타선배"




*                                    *                    *



신강고등학교 2-1 반 교실




난 왜이럴까? 난 아무짓도 안했다. 그리고 난  학교를 제일 싫어한다. 그리고  혹시 오늘 나누워준 설문조사 때문에 그런가


싶다.하아. 



"이세하? 오늘나누워준 설문조사 안했군아?"




"네...죄송해요.."



하...정말인지 짜증이난다 오늘은 학교선배들이 남아서 다음달에 하는 축제를 준비하기때문이였고 그리고 2학년은 장기자랑


그리고 1학년은 연극 같은것을한다 어째서 내가 알고있냐고? 그야  선생님께서 말해주셨다 



"설문조사는 안해도 되고 어쨋든 요즘 슬비선배가 널 찾는군아?"




"저도 잘 몰르겠어요.."



"그렇군아 어쨌든간에 그선배에게 남친이있는것같군아?"



"...ㄴ..네?!..?"



"왜 놀라니?"



그선배에게 남친? 에이 ㅅ..ㅅ.ㅅㅅ.ㅅ설마 그렇게  침착하시는 선배에게 남친이라는게 있을까?, 어쨋든..하아..몰르겠다


"왜 불르셨나요?"



"음 그건..."



*                                  *                       *



교문앞



"하아..이세하 정말 짜증나네 기달리라고 했으면서!"



누군가가 교문앞에서 기달리고있었다..그리고 그걸본 이슬비는



'저녀석은 누구지..?'



의문에 잠긴다..



[끝]


급하게...어머니께서 자라해서..

2024-10-24 23:11:51에 보관된 게시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