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1편 어서와 유니온에~!!

하품나옴 2014-12-09 1

이 소설은 클로저스의스토리를 저의 망상으로 만들어낸 소설입니다.

 

 

평범한 어느날 세계의 균열이일어나기시작했다. 갑자기 도시에는 차원문이 생기고

괴물같은 몸집과 힘을가진 차원종들이 침입하고 사람들을 습격하고

차원전쟁이 일어나며 인간들은 살수없는 환경이 되어가고있었다.

그러나 차원문이 열리며 인간에게도 영향이가기 시작했다.

소수인간들에게 위상력이라는 힘이생겼고 그들을 클로저스라 칭하였다.

클로저들의 조직이만들어지고 그조직을 유니온이라 하였다.

 

 

 이세하는 신강 고등학교 옥상에서 하늘을 바라보고있었다.

 

이세하: (한숨을 쉬며)오늘도 지루한일상이군...,

서유리: (한심해하는 표정으로) 뭐야... 게임하고있잖아!

           매일 그렇게 게임만하지말고 검도부로 돌아와~~♥

 

이세하: 전에도 말했지만 검도는 이제 안해

서유리: (걱정스러운 표정으로) 그 일 때문에 그런거야?..,

 

이세하: 나는 어떤 무리에도 속할수없는 존재야..., 

서유리: 세하야..., (갑자기 표정을 급하게 바꾸며) 그럼 견학가자~~!!♥♥♥

이세하: 에?!..,

 

유리에게 검도부로 끌려가는 이세하

 

서유리: 어서와~ 검도부에!

검도 부원들: (겁먹으며) 쟤?! 이세하아니야?!!!!

검도 부원들: 그 이세하?

검도 부원들: 이거.., 위험한거아니야?;; 또 위상력이 폭주하면 어떡하지?..,

이세하: 이 시선은 아무리 느껴도 익숙해지지가않네..,

 

유리가 시선을 눈치채고 갑자기 검을 2자루 꺼내더니 한자루를 세하한테주며

 

서유리: 결투하자!    내가이기면 너는 검도부에오는걸 강요하진 않을게 하지만 생각이라도해죠

이세하: 내가..,이기면?

서유리: 니가 원하는걸 하나 들어줄게!

이세하: 흠.., 좋아 그대신 내가 이기면 검도부 권유는 다시는 하지말아줘..,

서유리: 좋아~!

 

이미 두사람은 서로를 지켜보며 검을들고 자세를 취하고있었다.

서로를 견재하며 한참을있다 유리가 순간적으로 세하에게 검을 휘두르고있었다.

세하는 그것을 막으면서 피하고있었다. 둘의 실력은 막상막하

하지만 그것도 잠시 하늘로 날아간 이세하의 검이 유리의 승리를알렸다.

 

이세하: (무표정으로) 너의 승리야.., 난 이만 갈게..,

서유리: .........

 

검도 부원들이 유리에게 다가가며

 

검도 부원들: (귓속말로) 유리야~~! 난 또 니가 왜 이세하같이 위험한애를 데려왔는지 했는데

                    한번 눌러줄려고 데리고왔구나!! 대단해 유리야~~!!!

서유리: .................,

 

이세하는 집으로도착해 방으로 들어갔다. 그러자 들리는 이세하의 엄마 이세영의 목소리

 

이세영: 세하야 너 내일부터 클로저가 되볼래?!

이세하: (어이없듯이) 네!?...,

이세영: 엄마가 오늘 유니온 지원시키고왔어

이세하: 학교는 어떡하구요?...,

이세영: 학교는 계속다녀 방과후에 가면되니까 학교걱정은하지마

            그리고 너희학교에서 너 말고 2명더 지원합격했다더라

이세하: 하..., 아무튼 취소해요 전안가요

이세영: (살기를 뿜으며) 이건 권유가아니라 명령이야!

이세하: (저기요 어머니맞으세요?...,)  아무튼 전 안갑니다.

이세영: .....

 

갑자기 세하의 앞으로오는 세영

세하는 어느센가 머리가땅을 다리가 하늘을향하고있었다.

순식간에 세하는 바닥에 엎어졌다

 

이세영: 너는 아직너무약해 클로저가되서 더강해져야해

이세하: (일어나며) 그런거 흥미 없다구요.

이세영: 유니온에 들어가면 니가원하던걸 알게될거다..,

이세하: ......

이세영: 그럼 내일부터 클로저스에 들어가는걸로 할게.

이세하: 뭘 마음대로..., 하..,

 

세하는 한숨을쉬며 포기했다는 듯 방으로 올라갔다.

 

 

                    --다음날--

 

오늘은 학교가 쉬는날이었다 하지만 이세하는 어쩔수없이

유니온으로 가야했다. 또어머니에게 얻어맞기싫어서...,

세영이 길을안내해줬고 뭔가비밀스러운 전철을탔다..,

한참을흘러 어느 큰 건물에 도착했다

 

이세영: 여기가 유니온이야!!

이세하: 여긴가..., (그러고보니 우리학교에 나말고 2명 더 지원합격됬다하지않았나?) 

           하..., 어처피 학교에 아는사람은 유리밖에없고

이세영: 나는 이만 집에갈게 저기 문보이지? (문을가르키며) 저기로 대충 들어가면되 참고로너는

           국가차원관리부 특수처리반 <검은양> 이야

이세하: 알았어 먼저집에가있어.

 

세하는 건물안에들어가 검은양을찾아 들어갔다

거기에는 담당자같은사람이 앞에서있었고 신입같은애들이 2명앉아있었다.

한명은 키는작지만 분홍색머리에 귀여운외모에 아이였고 한명은.....,

 

이세하: (저 긴흑발머리에 저가슴은 설마.....,) 서유리~~!!!!!!???

서유리: 어?..., 세하야~~ 너 왜 여기있어?...,

이세하: (뭐지 이상황은..., 설마 우리학교에서 나 말고 2명더 지원했다는 애가 서유리?..,)

 

하지만 그럴만도하다 서유리는 15살때부터 갑자기엄청난 재능이발견되고

사람들을놀라게했기때문이다.

 

갑자기 담당자같은 사람이 입을열고 탁자를치며

 

김유정: 자 조용~~!! 내가오늘부터 너희 검은양에 담당자를 맡게될 김유정이야~~ 잘부탁해!♥

           그리고 유니온에온 것을 환영해~~!!

 

 

1편 어서와 유니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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