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리늑대 reboot <10화>
열혈잠팅 2016-10-09 0
소설 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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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품안에 누구 보다 서럽게 울기 시작하는 세리을 그저 말없이 위로한 강산이었다. 아니 그 위로가 그로선 서럽게 우는 자신의 여동생에게 해줄수있는 유일한것뿐이엿다.
같은 시간 잠시 자리 비운 서희는 갑작이오는 가슴의 통증에 고통스러워 작게 신음하고있엇다. 아마 아까일 때문인듯햇다.
"비러먹을 아까 그 여자애 공격한 뒤로 가슴이 터질것같아"
심지어 오현에게 더 이상 서희라고 불으는건 그만두고 이제 델타로 대하겠다는 말도 생각나 그 고통이 더 배가 됐다. 아마 그녀는 모르지만 그녀가 기억이 잃어버렷다해도 아직 육체는 제대로 기억하는듯햇다. 다시 돌아와서 서리늑대들있는곳에 일단 강산이가 울다 지쳐 잠든 자신의 여동생을 양호실에 눞히고 다시 나왔다. 그러나 표정은 상당히 안좋았다. 그때
"이강산 네 여동생 상태는 어때?"
"그냥 지쳐 잠든 거뿐이야 그래도 걱정인지 나타샤가 안에 있어 신경써서 고맙다 대장"
"아휴 이게 어찌댄거냐? 나도 듣기론 서희 선배님이 니 고모라는고 알고있는대 전혀 딴사람같내"
그때 노아가 말 걸었다.
"그래? 서희 아줌마 저게 본모습 아니야?"
그 말에 레아도 동참했다.
"어 레아도 저 모습이 본모습으로 알고있는대"
확실히 저 두사람은 기억 잃은 후 모습만 봐서 그모습이 본모습으로 알고있지다 하지만 그녀의 진짜 모습 그러니 기억 잃기전 의 모습아는자도 적은 게 문제였다. 그야 아는게 전 D-Boys 들 그리고 그들의 관리요원이던 한석봉 보호요원이던 레비아 그리고 세하내 가족 뿐이엿다. 이제 그걸 설명할려는듯 강산이가 입을 열었다.
"아니 최소 5살 때 고모는 정말 살가운 분이지 비록 아버지 클론이지만"
강산이의 말에 다들 놀랬다. 즉 서희가 이세하의 복제인간이란 말에 경악한 것이다. 그리고 다시 말햇다.
"뭐 이걸 아는 건 우리가족 중에 세훈이랑 세리만 모르지만 그리고 기억도 없다는 것도 뭐....."
그때 강산이 주변에 갑작이 검은 스파크가 휘몰아치기 시작했다. 지금 상당히 열받은것이다. 아무래 그렇타해도 자신의 여동생을 공격한 거에 분노엿다. 동시에 기억 못하고 공격한 서희의 대한 원망도있엇다. 그때 호제가 뭔가 보더니 놀라며 애들한테 왔다.
"애들아 학교 밖에 차원종때들이 포위하듯이 나왔어"
그 말에 강산이는 자신의 버스터 소드을 잡고 그대로 등 뒤에 착용햇다. 그래도 명령이 하달돼자마자 바로 출격했다. 이번엔 서유리도 란도 같이 출격햇다 아마 포위됀상태니 그 둘도 나선것이다. 다출격하고 마침 돌아온 서희엿다.
"다들 출격했나?"
"그렇습니다. 델타"
서희의 대답에 답하는 오현이엿다. 더 이상 서희란 이름이 아니라 델타라고 부르자 왠지몰으는 짜증과 슬픔을 느낀 서희였다.
그리고 서희는 이내 출격장소을 알고 출격 중에 오현이 그녀을 불렸다.
"이제야 만족합니까! 이서희?! 한때 동료이자 친구들이 그리고 당신의 가족이 당신이 돌아오길 기달이는대 그 기대를 걷어 차는거에 만족하냐고?!!!!"
갑작스런 화와 짜증에 옆에 있던 호제가 놀라며 그을 진정시켰다.
"오현 요원님 진정하세요."
"……. 난"
뭔가 더할려고 했지만 이내 말하지 않았다. 그저 침묵 흘렀다. 그리고 조금있다가
"그럼 난 도대체 무슨 존제인거야"
같은 시간 강산이쪽 일단 겨례가 학교 옥상으로 올라가 저격포인트을 삼고 그대로 저격으로 다들 백업하주기에 다들 쉽게 잘라서 차원종을 격파하기 수월했다. 이와 별계로 강산이는 자신의 버스터소드로 차원종을 분쇄 시키고있엇다. 만약 노친 차원종은 어느세 위상력 실린 탄환이 날라와 머리통을 날려버리기도햇다.
"모조리 분쇄시켜주마!"
차원종을 섬멸하도 이내 자신의 분노를 터트린 강산이는 마치 광전사가 광폭해지듯 그 일대의 차원종을 모조리 배고 또 배엇다. 얼마나 배었을까 이내 공격하며 생각하길 관둔 강산의 검에 뭔가 둔탁한거에 부닥친 걸 느꼇다.
"네놈은 뭐야!!!!"
"흠 지축을 흔들리는 힘과 주변에 일으키는 검은 번개 주공이 잡고십은자 인가 보오?"
이내 자신의 검과 부닥치며 떨어진 자 아니 자세히 보니 인간형 차원종이엿다. 그 차원종이 자신의 언월도형태의 무기를 잠시 내려놓고 왼손으로 자신의 목을 잡고 좌우로 흔들며 말햇다.
"지금 무엇 때문에 광폭화햇는지 몰라도 소인 귀공과 한번 무인으로 겨루고 싶었는데 기회가 온것같소"
이내 전투 테세잡은 차원종이엿다. 순간 강산이도 이내 광폭해진 마음은 다잡고 이내 버스터소드을 잡았다. 그리고 그 둘이 격돌햇다. 거대 무기끼리 싸움과 힘과 힘의 격돌이엿다. 둔탁한 타격음이 어려 차례 나고 다시 한번 크게 한 합에 날과 언얼도의 쇠대가 격돌햇다.
"후하하하 귀공 역시 놀라운 솜씨구려 심지어 놀랏군 광폭해저서 광전사와 싸우는줄알았는대 역시 무인이구려. 보는눈 하나는 틀리지 않았소"
"미안하지만 싸움엔 수다는 필여없어! 가뜩이나 나 상당히 열받은 상태야!"
잠깐 무기를 때다 그대로 있는 힘껏 내리치는 강산이엿다. 그러자 그 차원종의 다리가 잠시 휘청 거렷다.
'이거 힘으론 이자을 잡기 힘들 것같군 일단 부하들도 후퇴했고 그도 후퇴햇으니 시간을 충분히 벌었군.'
그러자 그 차원종이 자신의 언월도 대을 이용해 강산이을 뒤로 넘겼다. 그리고 이내 언월도 날에 위상력을 실은 상태로 땅바닥을 쳤다. 그러자 흙먼지가 일어나더니 그일대을 덥혀버렷다. 일단 제빨리 일어난 강산이가 다시 자신의 검을 잡고 공격할려햇을때 그 차원종은 없었다.
"하아 하아 뭐야 그 차원종은?"
일단 호흡을 되돌리고 겨례에 무전 하는 강산이엇다. 같은시간 레아쪽 레아역시 차원종을 섬멸중 한 남성을 만났다. 아마 민간인 듯 아닌듯햇다.
"해에 할아버지 무슨 일로 이꼴 당한거에요?"
"허허허 이 할아버지 말이냐 그냥 이곳저곳 여행 중 오랜 친구가 만나자고 약속장소 가는 길에 이지경났닷네 꼬마 아가씨 아기씨 덕에 살았네. 허허허"
일단 그 노인은 웃으면서 말했다. 레아는 일단 그노인에대해 겨례에게 무전으로 보고했다. 그 노인은 머리칼은 백발이고 한쪽눈 색이 호박색이엿다 마치 겨례처럼 단지 틀린 건 그의 오른쪽이 호박색이고 왼쪽은 청자색을 뛰고있엇다. 마침 레아가 겨례와 무전을 마치고 다시 말했다.
"할아버지 일단 저희 쪽으로 와달라느대 괜챃겟어요?"
"허허허 이 늙은이 에게 무슨 볼일 있다고 그래도 알겟내 따라가겠네"
"그럼 할아버지 이름이?"
"이름 자 아니지 쥴이라 하네"
"줄? 아 그럼 할아버지 레아 따라오세요."
"허허허 천천히 가게나 급할 것 없으니"
그렇게 레아 따라가는 쥴 이란 노인이었다. 그러나 이 노인 덕에 생각지 못한 인물이 각성하는 줄은 이때는 아무도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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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여기까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