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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가온은 치요를 기억한다] 21. 왕정과 공화정
설현은티나
2016-10-04
0
http://novel.naver.com/challenge/list.nhn?novelId=527792
이 세상은 폭력을 중심으로 돌아가고 있다.
폭력이 곧 삶.
경찰이라는 폭력이 없다면
사람들은 쉽게 범죄를 저지르고
자신을 위해 다른 사람을 죽이겠지.
폭력이 수반되지 않는 권력을 따르는 자는 없을 것이다.
아무도 종이호랑이를 두려워하지 않는 것처럼.
- 도박마
2024-10-24 23:11:39에 보관된 게시물입니다.
하피 방귀 뀐 이야기
마화란
2017-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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콤보연게자
2017-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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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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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 세상을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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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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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하슬비] '오해' 그 이후 데이트, 세 번째 이야기.
mpi
2017-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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