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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가온은 치요를 기억한다] 21. 왕정과 공화정
설현은티나
2016-10-04
0
http://novel.naver.com/challenge/list.nhn?novelId=527792
이 세상은 폭력을 중심으로 돌아가고 있다.
폭력이 곧 삶.
경찰이라는 폭력이 없다면
사람들은 쉽게 범죄를 저지르고
자신을 위해 다른 사람을 죽이겠지.
폭력이 수반되지 않는 권력을 따르는 자는 없을 것이다.
아무도 종이호랑이를 두려워하지 않는 것처럼.
- 도박마
2024-10-24 23:11:39에 보관된 게시물입니다.
[두번째 공지] 올해 6월 부터 단편으로 넘어가겠습니다.
d키본좌d
2018-02-05
0
[시즌3](Remake) (외전1) - 교류의 시작 <서유리 편> (1)
버스비는1200원입니다
2018-02-05
4
두 남자의 이야기 -16화- Reunion의 남녀
rold
2018-02-05
0
공허 그리고 전투 Reboot <15화>
열혈잠팅
2018-02-04
0
울프팩, 잊혀진 어금니 (13)
벨리에나
2018-02-04
0
어느 특경대원의 병영 일기
바스케즈
2018-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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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허 그리고 전투 Reboot <14화>
열혈잠팅
2018-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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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남자의 이야기 -15화- 생각의 rest
rold
2018-02-03
0
[세하슬비] 새로운 대기실
에토포시드
2018-02-03
6
[세하유리] 주황 장미(SAD)
루이벨라
2018-02-03
14
[中]우리집에 놀래 올래?
튤립나무
2018-02-03
13
[시즌3](Remake) (외전1) - 교류의 시작 (프롤로그)
버스비는1200원입니다
2018-02-03
0
두 남자의 이야기 -14화- 소년의 Overcome (2)
rold
2018-02-02
0
믿을 수 있나요 - 3-2. 교생 선생님 -
Articulus
2018-02-02
3
믿을 수 있나요 - 3-1. 교생 선생님 -
Articulus
2018-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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