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리늑대 reboot <8화>
열혈잠팅 2016-10-04 0
시작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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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현제 교실 그 안에 호제가 방금 구출한 이세리랑 서훈을 대리고 심문하기 시작했다. 뭐 심문이내 봤자 그냥 어쩌다 이지경됏나 정도였다.
"그럼 세리양 과 훈이군 은 당분간 여기 있고 조금 있다 유니온 소속차량가서 검사 받으면 끝이야"
"으아 듣기론 상당히 오랜 검사라던데"
서훈이 기지개 피며 말했다. 그 말에 호제가 답했다.
"확실히 오랜 검사 긴해 하지만 과거에 비하면 비약적으로 빠른 편이야 서훈군 그나저나 서훈군 밴드부에서 연습하다 왔다햇지"
"내 아까도 말하듯이 밴드부에서 혼자 연습하다 집에 갈라도중 이꼴난거라니까요"
"알았으니 흥분하지 마라죠 단지 20년 전에 비슷한 사건이 있어서 잘못하면 훈이군 이상한쪽으로 오해 받을 수 있으니까"
그때 누가 문 열고 들어왔다.
"그런 일 없을것니다. 박호제 관리요원 제가 개인적으로 조사하니 이 학생 정말 집에 갈 준비중에 이일당한거니"
오현이 변호 해준 것이다. 그러면서 자신이 가진 자료로 보여준 것이다 언제 CCTV 뒤졋는디 두명이 이일당한걸 보여준 것이다. 호제도 이걸보며 기가 막혀 말을 못햇다.
"하아 역시 유니온 최고의 정보원 답내요 오현 감찰요원님"
"훗 저도 현장직출신이니 괜한 일로 트집잡는 건 사양입니다. 아 그보다 다시 차원종 나와 서리늑대 대신 출격시졋습니다."
"네에?!"
같은 시간 서리늑대들 역시 차원종을 섬멸중이엿다. 강산이가 버스터 소드을 어깨에 메고 말햇다.
"그러고 보니 서유리씨 이번엔 출격안하셧지?"
"뭐 선배님 아들 이있으니 그렇겠지"
강산의 말을 대답하며 멀리 있는 차원종의 머리통을 저격하는 겨례엿다. 그리고 어니세 적진 한가운대 들어가 난장판 펼치는 나타샤와 레아였다. 그리고 어느세 하늘위에서 내려온 노아가 말햇다.
"대장 위에서 보니까 이일 대 차원종은 나타샤랑 레아가 난장판 치는 대가 마지막이야"
"알았어. 이강산너도"
강산이 에게 지시 할쯤 강산이도 어느새 버스터소드을 들고 돌진했다. 같은시간 란 알수없는 곳 일단 학교 지하실 인듯햇다. 그곳에 한 장치가 있었다. 그걸 보며 란이 말햇다.
"이거 현이 아저씨 의심대로내 누가 이걸 설치한 거야 폭탄은 아닌것같고"
그대 뒤에서 차원종 하나가 란을 공격할 쯤 어디서 물줄기가 거세게 불출하여 그 차원종을 밀쳐버렷다. 그리고 뒤돌아서며 그 장치을 물방울로 잠기게 햇다.
"왜 안 나오나 했다 차원종"
"호오 나름 강한 인간이군."
젖어있는채로 말하는 차원종이엿다.
"그럼 차원종 네놈들의 목적은 뭐지 하로 해봣자 의미없겟지?"
"잘 아는군. 하지만 하나만 알려줄순있다 우리 쪽 보스가 누굴 죽이고 싶어 안달낫다는정도 누군진 나도 잘 훗"
그러자 란의 손에 물방울이 생성되더니 그대루 물줄기가 분출햇다. 생각보다 얇고 속도가 강한을 직감한 차원종이 그 물줄기을 피했다. 그러자 벽에 그돼로 관통돼었다. 그리고 팔을 휘두르자 물줄기짜라 벽이 그대로 배어졋다.
'칫 역시 지하다보니 간헐천을 사용못하겟어'
"역시 강하군 인간 좋다 오랜만에 즐길만하겟어"
그때 란이 뭔가 봤는지 살짝 웃으며 말햇다.
"이런 나도 즐기고 싶은데 그게 힘들거야"
"뭐라고?"
그때 제법 뜨거운 열기가 느껴지고 뒤를 보니 녹색불이 붇은 검날이 자신을 향해 날아오는걸 보고 바로 피하는 차원종이엿다. 일단 안돼겟다 생각했는지 제빨리 몸을 날려 문으로 도망치는 차원종이엿다. 그러자 란은 일단 안도의 한숨 쉬며 말햇다.
"휴 살았다 이 일단 고맙다고 말해두조 이서희씨"
"……. 미안하지만 난 델타다 뮤"
그말듣자 란은 발끈하며 말했다.
"나한테 그딴 번호로 이야기하지 마! 당신도 이서희란 이름 있으면서 왜 아직도 델타란 거에 고집하는데"
"그건 내 이름이 아니니까 그저 D-Boys 들이 멋대로 붇힌 이름 일뿐이야"
"당신 예나 지금이나 상당히 마음에 안 들어"
"마음에 들던 말든 그건 너의 자유다. 내가 참석할 문제는 아니야"
그 말하고 나가는 이서희엿다. 그러자 란이 화내며 말했다.
"와 저딴 사람 다있어? 아니 대장한태 듣어서 클론인 알아도 너무 딴사람이잖아"
그리도 이내 진정됀지 다시 말하는 란이었다.
"듣던 거와 안전히 다른 사람 같아 도대체 이서희란 사람 진짜 모습이 뭐인 거야?"
그리고 이내 란은 자신의 무전기로 어딘가 무전했다.
"여긴 란 들리십니까?"
"어 막내야 신강고 임무 잘하고 있어?"
"대 대장님?! 대장님이 무슨 일로?"
무전의 상대는 세하였다. 그러자 깜작놀랜것이다 무전할때 웬만하면 미스틸테인이나 나타가 받는대 이번엔 세하가 받아 놀랜 것이다.
"아 나타랑 미스틸 잠깐 외출시켜서 내가 잠시 자리 대기중엿어 그나저나 왜 무전친거야 벌써 끝난거야?"
"아니요 이서희 요원 신강고에 왔다는 거정도"
"그래? 그래서 그애 기억은?"
그 말에 란은 아무말못햇다. 사실 그녀가 기억전의 모습을 모르는 그녀로선 말을 못하는 것이 당연햇다. 그걸 생각못하고 질문한 세하가 다시 말햇다.
"미안하다 막내야 아직넌 서희 의 모습을 잘 모르지 그래 어쩌면 그앤 그때 죽고 이젠 진짜 델타 로 만 있을지도"
"저기 대장님 설마하면서 여쭙는 건대 포기 하신것니까?"
"……. 포기 한긴 나도 싫어 그앤 비록 내 클론이다 뭐다해도 동생이나 마찬가진 애야 태어난 방식이 틀리다 해도 내 아버지의 유전자와 어머니의 유전자를 가지고 태어난 동생이니 하지만 지금 어떻게 할 수가 없어"
"저기 대장님 제 주제에 이런 말 하는 건 우습지만 포기하지 마세요."
그러자 무전사이로 작은 웃음소리가 들렷다. 그리고 다시 세하가 무전으로 다시 말했다.
"고맙다 막내야 필요한 거 있으면 말해 지원해줄게"
"아니요 괜챃아요 지원 없이도 괜챃을것같아요 여기 서리늑대는 그럼 무전 끊겠습니다."
무전을 끊고 잠시 몸을 풀고 아까 물방울로 기능정지 시킨 의문의 장치 을 가지고 복귀하는 란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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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여기까지 입니다 휴 힘드네요 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