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멤버의 탄생...

톰슨드론 2014-12-09 0

잠시 이 글을 감상하시기전에 이글은 맞춤법이 많이 틀렸을것으로 생각됨니다. 그러니 읽기 전 여러가지 생각하시기 바람니다..^^(틀린부분 충고 부탁드림니다)






그의 이름은 이루아, 그는 평범한 한 남학생이다.

지금부터 그의 그날의 이야기를 시작한다다.


그날은 오후온도가 30도를 웃도는 너무나도 더운날 그는 강남역 근처 병원으로 병문안을 가는도중

사이렌 소리가 그의귓가를 찌르듯 울려퍼지고 있었다.


그순간 그의 뒤쪽에서 CLOSERS라는 영문이 써져있는 중갑차량이 매우빠른 속도로 지나가 버렸다.

그는 순간적인 호기심으로 그차량을 따라가보았다.


그것이 지금의 생활을 완전희 바꾸어버릴 일이라는것을 모르고 있는 체로....

 그가 도착한곳은 강남역 2번출구 무엇가가 이러나고있다는 것을 알아버린 이루아

 그순간 그의 귓가에 한 목소리가 들려왔다.


"힘을 원하나?"

의문의 여성의 목소리...


"당신은 누구지?"

이루아 그가 말하였다


"그건 비밀이란다, 내 질문에 답해주겠니?"

무언가 신비로운 목소리로 말하는 의문의 여성의 목소리...

'대체 무슨 일이지'

그런생각을 아무리 해보았지만 아무것도 모르겠다는 생각이들어 그는 한마디로

대답하였다.


"네"

그순간 금빛으로 빛나는 눈을 가진 검은양이 나타나 그의 앞에서 검은색과 금색으로 빛나는 검과

하얀색과 금색으로 빛나는 권총 이두가지로 변한다음 순식간에 폭발하듯 밝은 빛으로 빛나였다.


그리고 다시 눈을 떠보니 자신이 서있던 그자리 그곳 그의앞에는 그검도 그권총도 없고 아무것도 모르는

 지금의 이상황에 무엇을 할지모르는 이루아

그리고 앞에서는 좀전까지 보이지 않았었던 몬스터들 생겨나고 ...

그순간 눈앞에 몬스터들이 이루아에게 달려들기 시작한다.

이루아는 깜짝놀라 뒤도 안돌아보고 도망쳤다.


"이게 무슨일이야!?"

이라고 말하는순간 눈앞에 검은색 후드를 입은 남자와 검정생머리의 여자가 나타나 이렇게 말아였다


"모야 넌누구야?"

검은색 후드를 입은 남자가 말하였다


"야! 한눈팔지마!"

검은색 머리를한 여자가 말하였다


 그 두남녀는 앞쪽의 몬스터들을 검과총 이두가지 무기만으로 제압해버리고 그(이루아)에게 다가왔다


"넌 누구야?"

검은색 후드를 입은 남자가 와서 화가난듯 물어보았다.


"저는 그냥... 이곳으로 와보니...."

그(이루아)는 말을 잊지를 못하였다


그때 옆에있던 여자가 나에게 말을 걸어았다

"긴장할것 없어 우리는 클로저스, 차원의 문을 닫는 역활을 하고있어

나의 이름은 서유리 그리고 내옆에 이 귀신같이 생긴 애는 이세하 그럼 너는 누구니?"


"잠만! 나보고 귀신같다고?"

이세하가 말아였다


"너좀 가만희 있어봐!!

자 한번 말해볼래?"


이루아는 긴장을 풀고 차근차근 자기소개를 하였다

"난 신강고등학교 2학년 A반인 이루아인데 너희 우리학교 맞지?"

그는 무엇가 하나를 기억해 내었다 이둘은 같은학년에있으면서 잘싸우는

친구들로 유명하기도 너무 유명한 그래서 전설까지된 이들이다.


"어머? 우리학교였니? 그러고보니 우리학교 교복이네.

일단 따라와 이곳에서 나와야하니까^^"

 서유리가 최대한 자연스러운 목소리로 이루아한테 말을걸었다

이루아는 일단 이들을 따라가보기로 했다.


그순간


눈앞에 거대한괴물이 나타 낳다.


그것을 본 이세하는 한숨을 쉰다음 이렇게 말하였다

"이런 이번에는 보스급인가... 서유리 좀 도와주라!"

이세하가 다급하다는듯이 서유리를 부르고있었다.


"알았어! 넌여기 가만희 있어"

서유리는 그(이루아)에게 말하고 100M앞에았는 괴물에게 매우 빠른속도로 꼭 빛과 같이 달려갔다.


그리고 이세하,서유리 이둘은 매우 빠르게 괴물을 죽이고있었지만 그순간 괴물의 폭주로인해

이세하는 팔, 서유리는 다리쪽에 부상을 입었다.

그리고 그둘은 저멀리 날라가 건물에 부디치고 말았다.


그다음으로 그(이루아)에게 다가오는 괴물 빠르게 다가온다음 공격할려는 순간

이루아 그의 주변에서 클로저스의 가장 높은 부대의 상징인 검은양이 나타나 그의 주변에서 변형하기 시작한다

그리고 양이 모두 변화한순간 눈앞에있던 괴물은 검은색과 금색빛으로 둘러싸인 검에의해 둘로 갈라졌다.

그후...

이루아는 정신을 잃고 쓰러져 버렸다.

그리고 이장면을 보고있던 이세하와 서유리 둘은 깜짝놀란 눈으로 이루아 그를 보고있었다.


그후로 10분후 클로저스의 지원부대가 도착하고 이루아,이세하,서유리 이들을 클로저스 본부로 대려갔다.


"상황보고를 해봐"

장관이 이세하,서유리에게 상황보고를 하라 명령하였다.


그둘은 바로 그때의 상황을설명하고 설명하고 또 설명하였다.


그순간 장관은 매우 재미있다는듯 웃음을 지었다.

그리고 이렇게 말하였다


"아주 재미있는 상황이 나타낳군, 후훗~"

장관은 두사람은 내보내고 한가지 생각 했다

'드디어... 나타낳어'


이렇게 이루아는  클로저스 검은양부대의 새로운 멤버로서 영입이 되었다...

끝~


어떻나여? 재미있었나여? 그져 심심풀이오 쓴 팬소설이니 재미있으면 추천 눌러주세요^q^ 부족한 것들이 많지만 ㅡOㅡ

그럼 진짜 끝~










2024-10-24 22:20:46에 보관된 게시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