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하 시점)

요즘 따라 여자아이들이 나만보면 달려온다 이유는 딱한가지가있다. 왜냐하면 난 이학교에서 얼굴도 잘생겼지.

잘나가지 또한 힘도 장난아니고 또한 만년 모의고사 전국 1등을 하니 사람들이 관심을 가질래야가질수없다.

어쨋든 내이름은 이세하 지금 신강고등학교에서 다니며 만년 1등이다

"후우."

오늘은 빡센일이있었다. 빵셔틀을 구해주다 내가 맞았다. 하지만 엄마만큼 안아팠고 난 그들을 때려눞힐수있었다.

나한테는 '위상능력자'가 아니다 이유는 따로있다. 얼마전 g타워 아스타로트전때.나만빼고 다 위상력을 가졌다.

이것을 '위상 상실능력자' 김기태씨가  2번째로 나타난것으로 추정되었고. 3번째는 나였다.

하지만 나를 무시하지않고 열심히돌보는 아이들이있었다.

"야 이세하 무슨생각하냐?"

아 내옆에있는 친구는 내 ** 친구 한석봉이라는 아이다.어쨋든 이녀석은 전국대회에서 1등을 한

전국은.(복싱)에서 이긴 한석봉이다. 강남 길거리 패거리들을 두손으로 쓰러지지않고 패는 학교에서 나처럼잘나간다.

그리고 한명이 뛰쳐나오면서 한석봉에게 말을한다

"ㅋ..큰일이야 옆고등학교 아이들이 여자학생들하고 남자학생들을 끌고갔어!!"

난 상관없다 지금은  위상상실능력자.힘도없지. 또한 힘이안들어간다. 이제곧

후우 안되겟다. 한석봉은 먼저 간나?

드르르륵

"야 거기 빈자리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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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비 시점)

나의이름은 이슬비 전국 모의고사 2등에 들어가는 학생이다 모범생이기도하지. 하지만

난 좋아하는 사람이있다. 1반에 공부 잘하는 학생; '이세하'였고 이세하는 g타워 이후로

게임을 안하고 공부에만 집중을했다.

난 그런점이좋았다. 하지만 우리팀에 이세하가없다는것이 심심했다. 유리도 기운을 안차린것같았다.

그리고 우리반아이가 힘들게 온것이였다. 그리고 운동장에서 소리를쳣다

"야 이 새  끼들아 다나와!!!"

한석봉이랑이세하는 둘이서 싸우고있었다. 옆학교랑 싸우고있었다, 이건 무슨패거리싸움을 보는듯했다.

그러던중 유리는 창밖을 보고 소리를쳤다

"이세하 이바보야 너 힘도없으면서!!!"

그리고 난 이세하를 보왔다. 웃었다. 이길줄 아는 웃음이였다 확신했다. 아니.

걸었다. 공부에만 올인한 이세하가 힘에서 안밀리는질 말이다.

그리고 몇분후 경찰들과 학교회장이 나왔다 학교회장의 이름은 우정미.

전교 에서 1등은 아니지만. 2 3등 정도는된다, 무척 실력이있는자. 그는 평범한 삶을 사라가는것이였다.

'이세하 돌아와주셨으면하는데. 왜나간거야 그때?'

난생각했고 그리고 난 몇번씩 고민했다. 그리고...

에에에에에에에에에엥

[긴급 차원종 발령 긴급 차원종 발령 차원종등급은 EX급차원종]

"EX급 차원종?"

그렇다. EX급 차원종이나타났다 우리보다 강한적이.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