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RS ARCHIVE
UCC
팬아트
팬소설
팬만화
팬무비
스크린샷
공모전
자료실
게임영상
월페이퍼
팬사이트킷
팬소설
제목
★ [다가온은 치요를 기억한다] 18. 검은양
설현은티나
2016-08-30
0
http://novel.naver.com/challenge/list.nhn?novelId=527792
기사 님, 맷돌 손잡이 알아요?
맷돌 손잡이를 어이라 그래요, 어이.
맷돌에 뭘 갈려고 집어넣고 돌리려고 하는데 손잡이가 빠졌네?
이런 상황을 어이가 없다고 그래요.
황당하잖아? 아무 것도 아닌 손잡이 때문에 해야 할 일을 못하니까.
지금 내 기분이 그래.. 어이가 없네.
- 조태오 (베테랑)
2024-10-24 23:11:04에 보관된 게시물입니다.
[Vista유리는마음 장편 소설] 날뛰는 양 chapter.19/ 시간은 강과 같다
기를내라
2014-12-19
0
[이벤트] 누군가의 기억
에라온
2014-12-19
0
[이벤트] 1/3 : 묵비권
나는설탕입니까
2014-12-19
0
[이벤트] COMMANDER 한석봉 (5)
라우리카
2014-12-19
2
게임판타지 클로저스 3
판도러
2014-12-18
2
지하철 치한
삼군통제사
2014-12-18
0
특별편 3
삼군통제사
2014-12-18
0
[Vista유리는마음 장편 소설] 날뛰는 양 chapter.18/ 기습
기를내라
2014-12-18
1
[Vista유리는마음 장편 소설] 날뛰는 양 chapter.17/ 재회
기를내라
2014-12-18
0
[Vista유리는마음 장편 소설] 날뛰는 양 chapter.외전/ 광전사의 보구
기를내라
2014-12-18
0
특별편 2
삼군통제사
2014-12-18
0
잠재력
UnfinishedTFIJ
2014-12-18
0
특별 판 ( 클로저스 팀들의 여름)
삼군통제사
2014-12-18
0
제 5화 클로저스 팀들의 위기일발
삼군통제사
2014-12-18
0
[이벤트] COMMANDER 한석봉 (4)
라우리카
2014-12-17
5
<<
<
890
891
892
893
89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