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RS ARCHIVE
UCC
팬아트
팬소설
팬만화
팬무비
스크린샷
공모전
자료실
게임영상
월페이퍼
팬사이트킷
팬소설
제목
★ [다가온은 치요를 기억한다] 18. 검은양
설현은티나
2016-08-30
0
http://novel.naver.com/challenge/list.nhn?novelId=527792
기사 님, 맷돌 손잡이 알아요?
맷돌 손잡이를 어이라 그래요, 어이.
맷돌에 뭘 갈려고 집어넣고 돌리려고 하는데 손잡이가 빠졌네?
이런 상황을 어이가 없다고 그래요.
황당하잖아? 아무 것도 아닌 손잡이 때문에 해야 할 일을 못하니까.
지금 내 기분이 그래.. 어이가 없네.
- 조태오 (베테랑)
2024-10-24 23:11:04에 보관된 게시물입니다.
악마, 그리고 타락천사 -1-
이슬비내리는이른아침에
2015-01-19
0
하루즈, 주인을 선택하는 종족-클로저스 팬픽:1화
roy1
2015-01-19
0
내 이름은 똥구 내 별명은 호구 -1- 클로저 요원을 찾아라(1)
blandwon
2015-01-19
0
하루즈, 주인을 선택하는 종족-클로저스 팬픽(이상해 보여도 일단 들어와 보세요.)프...
roy1
2015-01-19
0
환생해서 이세하 -14- (마마 결정전 1)
잠재력A플급
2015-01-19
9
흔한 차원이동?! -1
광분의비둘기
2015-01-19
3
Dimension 2 - 조사(1)
AvtmcA
2015-01-19
0
Hound #Prologue - 특별사면
Interpol
2015-01-19
2
장편 소설: 안개의 무게추 [1]
이순재의건강보험
2015-01-19
2
어둠의 다크에서 혼돈의 카오스를 느끼며(2)
파호우쿰척쿰척
2015-01-18
0
[단편]듣고 싶은, 듣지 못한, 들려주지 않는.
Ryusia
2015-01-18
5
마지막 임무.
39800won
2015-01-18
3
문제아들의 데이트-(1)
현시창인생
2015-01-18
23
와일드 랫츠(Wild Rats) 공중투하하다
ScarletYuria
2015-01-18
0
해바라기 형 남자의 15년 끈적끈적(을 세하유리로 패러디 해봤습니다)
takoG
2015-01-18
2
<<
<
868
869
870
871
87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