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RS ARCHIVE
UCC
팬아트
팬소설
팬만화
팬무비
스크린샷
공모전
자료실
게임영상
월페이퍼
팬사이트킷
팬소설
제목
★ [다가온은 치요를 기억한다] 18. 검은양
설현은티나
2016-08-30
0
http://novel.naver.com/challenge/list.nhn?novelId=527792
기사 님, 맷돌 손잡이 알아요?
맷돌 손잡이를 어이라 그래요, 어이.
맷돌에 뭘 갈려고 집어넣고 돌리려고 하는데 손잡이가 빠졌네?
이런 상황을 어이가 없다고 그래요.
황당하잖아? 아무 것도 아닌 손잡이 때문에 해야 할 일을 못하니까.
지금 내 기분이 그래.. 어이가 없네.
- 조태오 (베테랑)
2024-10-24 23:11:04에 보관된 게시물입니다.
공지
firsteve
2019-02-20
0
Project: Necrorize-Chapter 9
바스케즈
2019-02-20
0
선우란의 하루 (1) (선우란의 과거)
루리단장
2019-02-20
0
rold님께 Project: Necrorize 중간 피드백을 조심스럽게 부탁드려봅니다.
바스케즈
2019-02-19
0
Project: Necrorize-Chapter 8
바스케즈
2019-02-19
0
Project: Necrorize-Chapter 7
바스케즈
2019-02-19
0
Project: Necrorize-Chapter 6
바스케즈
2019-02-19
0
D-hunter`s-4화. 처절한 패배
blacksasu
2019-02-19
0
클로저스 DxD 49화
엑셀레이터12
2019-02-19
1
[평행세계] 평화로운 일상 속에서 리메이크 5화 '온도'
키리가야히바야
2019-02-19
0
선우란의 하루 (시작하기전에)
히나미루미츠하
2019-02-19
0
[공지] 고3..
키리가야히바야
2019-02-19
0
리얼 스토리 (세하와 유리의 결혼식) 7 (마지막회)
히나미루미츠하
2019-02-19
2
능력자와 클로저-76(안개의 고양이)
카이세르온
2019-02-19
0
End Line-마지막 선(end)
건삼군
2019-02-19
0
<<
<
112
113
114
115
11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