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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다가온은 치요를 기억한다] 16. 맘바
설현은티나
2016-08-27
0
http://novel.naver.com/challenge/list.nhn?novelId=527792
치토게: 바보 아니야?
게다가 10년 동안이라고..?
그런 상대하고 다시 만났는데
다시 한번 더 서로 좋아하게 됐잖아?
라쿠: ..아마 난 즐거운 거야, 너와 있는 게.
너랑 싸우는 게 즐거워.
서로 농담을 하는 게 즐거워,
화내거나 풀죽거나 울거나 해도 분명히.
그 정도로 좋아하게 되어버렸으니까
그러니까, 분명 이제 어떻게 할 수가 없는 거야.
2024-10-24 23:11:00에 보관된 게시물입니다.
③더위는 그녀를 그의 주부생활처럼 고달프게 한다
Prile
2015-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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②여전히 그의 주부생활은 고달프기 그지 없다
Prile
2015-06-03
15
①오늘도 그의 주부생활은 고달프다
Prile
2015-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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