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흰 이제 내꺼얌!

생크림파이 2016-08-27 117



세로로 긴 그림이라 미방-




티어매트 대책실 버전-




여러가지로 써먹기 위한 무배경/백색조명 버전-



평소와 다름없이 무저갱 뺑이를 돌던 중에....여왕님이 쪼그매지면 어떨까 하고 망상하다가


너무 커여운 나머지 직접 그려보기로 한겁니다! 커다랗고 빵빵한 누님 캐릭터가 귀여운 로ㄹ....캐릭터가 되는건 역시 최고!


(바다 너머 어딘가의 도너츠 좋아하는 누군가처럼.....)


복장은 원래의 옷에서 조금 변한 구석이 있습니다...팔에 달려있던 기왓장...(..)은 겨드랑이에 스치면 너무 아플것 같아서..


절반을 잘라내고 토시를 샥하고 입혀준...




미니 티어매트 펫 같은거 내 주지 않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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