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캐릭]여전사 애니

자쿠걸 2016-07-17 0


이스라엘군 출신 용병
애니(אנני)
나이 : 61세(2020년 기점)
출생 : 1959년 네타냐 출신
"노병은 죽지 않는다. 다만, 사라질 뿐이지."
애니는 냉전시절이 한창이던 1959년 이스라엘의 네타냐에서 태어나 1978년, 이스라엘 여군으로 복무해왔으며 이후 자원 입대로 전환해 동맹국들과 함께 비밀작전을 수행해왔다.
2002년 당시, 차원전쟁 당시, 그녀는 피난민들을 지켜왔었으며 이 공로로 그녀는 유명새를 달리게 되었다. 그녀가 자주 인용하는 말은 더글라스 맥아더의 명언이다.
현재, 그녀는 환갑의 나이 임에도 불구하고 용병 신분으로 시민들을 지켜주고 있다.
--------------------------
- 그녀는 이스라엘군 출신의 베테랑으로 무기 거래를 해준다.
- 또한, 무기 튜닝을 맡아주기에 그녀에게 설계도 도면을 주면 그것을 만들어준다.
- 그녀의 무기 강화는 절대로 실패하지 않는다. 그저, 포가 요구하는 물건보다 더 많은 물품을 요구해서 몇몇 사람들은 차라리 포를 이용하겠다는 말을 할 정도로 요구하는 물건이 많다.
(예를 들자면, 포에겐 그저 강화제나 물건을 맡기면 되지만, 애니에게는 강화제 뿐만 아니라 해당 물건의 추가 물품을 더해서 강화를 시켜준다.

Ps. 애니는 애드거 엘런 포라는 작명에 그다지 맘에 들지 않아서 차라리 데우스 엑스 마키나를 권하고 있습니다.
---------------------
오버워치의 '아나'를 보고 문득 할머니 여캐를 생각해 보고 즉석으로 그려봤습니다.
2024-10-24 19:13:12에 보관된 게시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