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명 앤서

Arcadia03 2016-04-24 13

 

교실에서 사라지고 싶은 마음에 상처를 입히고

몇번이나 꿰매듯 숨기곤 웃으며

여기서 뛰어내려 사라진 너의 웃는 미소를

나는 내일도 잊지 않아

2024-10-24 19:09:55에 보관된 게시물입니다.
나타샤는 좋은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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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량증가
2016-08-24 416
한 1~2분정도 포샵 끄적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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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고인야한생각
2016-08-24 15
기어오는 혼도오오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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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네이트
2016-08-23 15
수영복을 입은 티나와 레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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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멋진가슴에축복을
2016-08-23 62
티나 낛...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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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콤
2016-08-23 8
직접 그린 이슬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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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축압축공간을압축
2016-08-23 5
수영복 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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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노떼
2016-08-23 102
미스틸 너무 좋다....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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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카타투르
2016-08-23 5
유리군단 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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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죽은NPO
2016-08-23 46
제이 미스틸추가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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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Iy
2016-08-22 32
1차 레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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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동생천국
2016-08-22 49
티나 올렸었는데 짤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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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시안
2016-08-22 41
ㄹㄹ
ㄹㄹ
Wordpen
2016-08-22 18
이세하 암광 미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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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하몇세하야
2016-08-22 3
개조된 티나
개조된 티나
쇄골핥핥
2016-08-22 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