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

칼바크턱스-BadNews

김기태-명아연

오세린-SDK

안녕하세요 처음 글 쓰네요

지인들끼리 "우리 클저 코스 함 하까?" 로 시작되서 아무생각없이 급하게 준비해 하게됬습니다

서코에서 찍힌 사진밖에 없고 급하게 준비하느라 부족한 부분도 많지만 다음번엔 좀 더 보충해갈 생각입니다.

(심지어 덕수형 가면은 시간이 없어서 샵에서 기한내 제작불가 뜸.. 결국 A급 요원이 직접 제작했습니다)

재밌게 봐주시면 감사드려요 :)

추가) 아래 글은 상황극입니다

문제시 자삭 하겟습니다.

@기태갓의 외모재현 못한거 알아영 갈구지마영..

시작합니다!

덕수형에게 이끌려 부스를 들어가자마자 잡혀 찍히게 되고...

( 梁丘邈 님이 찍어주셧습니다.)

사진을 찍은 이후 덕수형은 어디론가 급히 이동하는데...

김기태- 어이 아저씨! 지금 어디로가는거야!

칼바크턱스- 가볼데가 있어! 잠깐.. 잠깐이면 돼!.. 책 속을 보자!

오세린- 요..요원님 같이가요~

김기태- 헉헉, 찾았다. 감히 A급 요원을 버리고 ㄱ... 잠깐 손에 그거 뭐야?!

오세린- 에...

김기태- 음...(주섬주섬) 아저씨 여기 두권!

오세린- 에에에에.....

칼바크턱스- 그럼 난 복음을 전하고 오겠네.

오세린, 김기태-......

오세린- 저.. 요원님 그럼 저흰 뭘 할까요?

김기태- 출출하니까 뭐 먹을것좀 사와봐!

오세린- 어떤걸...

김기태- 이 A급 요원이 그딴걸 일일히 알려줘야해? 당장 안뛰어가!

오세린- 아 네..넵 죄송해요. 다녀올께요

잠시뒤

오세린- 여..여기요 요원님!

김기태- 뭘 이렇게 늦었어! 이리 내놔!

오세린- 앗, 그거 여우네 분식점이요!(해맑

김기태- 그래 여우네(우물우물)  뭐...?

오세린- 꺄악! 요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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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정도 추수린뒤 칼바크턱스를 찾아 나선 둘

김기태- 으.. 속이야..

오세린- 죄송해요 요원님.. 앗! 저기 저분 아닌가요?

김기태- 어디.. 어이 아저씨! 복음은 많이 전하셧나?

칼바크턱스- 하..

김기태- 하?

김기태- 어...음..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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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도 없는 상황극은 여기까지 하고 일단 사진이나 올리죠

보여드릴 사진은 여기까지네요

여러모로 부족한 점이 많은 서코였습니다만

그래도 이왕 한거 한번 올려보자는 생각으로 나머지 둘의 동의를 받고 올리게 됬습니다.

그리 고퀄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지나다니면서 알아봐주시는 분들 덕분에 행복했어요

다음달도 참가합니다!

*사실 다른 기태님이랑 찍은 띠꺼움대결도 있는데 아직 동의를 못받아서 못올렸네요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추가 허락을 받아왓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