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 캐릭터
카이야스 2016-01-24 4
이름:레인
본명:불명
소속:벌처스 처리부대<늑대개>팀
신장:160cm
나이:18세
체중:46KG
특징:블래스터 한손에는 데몰리션 건을 사용한다. 위상력을 모아서 탄환 처럼 쏘는데 사거리가 짧고 위상력을 충전하는데 시간이 약간 걸려 격투술을 사용한다.
생일:트레이너를 만난 날을 자신의 생일이라고 정함 6월29일
혈액형:O
특징:무의미한 살생은 싫어하나 트레이너의 명령이라면 누구든 개이치 않고 사살한다.
그리고 트레이너 주변에 여자가 있을 경우 상당히 경계한다.
작전때나 다른 이들이 보고 있을 때는 트레이너님이 라고 부르지만 혼자있을 때는 트레이너를 아빠라고 부른다. 트레이너도 그렇게 싫어하지는 않는다.
싫어하는 것:트레이너 주변의 여자
좋아하는 것:트레이너
차원종에게 부모님이 죽는 것을 직접 목격하게 되고 고아가 된다.
그런 와중에 벌처스의 연구대상이 된다.
그녀의 위상력은 다른 위상력과 다르게 역장을 만들어 내기에 연구자들도 상당한 호기심을 보인다.
하지만 부모님이 차원종에게 죽는 것을 목격하고 정신적으로 충격에 빠저 의욕상실과 자해등으로 인해 연구 진행이 불가능 하
다고 인식한 연구원들은 그녀를 폐기 하기로 결정했다.
그런 그녀를 트레이너가 처리부대로 대려간다.
트레이너는 그런 그녀를 보고있자니 자신이 절망했던 것이 떠올라 남다르게 대해준다.
그러면서 정신적인 충격에서 벗어나게 되었고 트레이너를 통해 역장을 다루는 위상력을 연습한다.
그녀가 사용하는 데몰리션 건은 트레이너가 직접 창안한 물건이다.
위상력을 탄한 으로 쓰지만 공격할때 잠깐의 딜레마가 생기고 사거리가 그렇게 까지 길지 못한다.
그렇기에 트레이너는 격투술을 가르처 주었다.
데몰리션 건과 격투술로 부족한 것을 커버 하며 그녀는 처리부대의 리더가 되었다.
일단은 다른 처리부대들 보다는 얌전하고 트레이너의 명령을 최우선으로 생각한다.
평소 차원종 이외에 살생은 싫어 하지만 트레이너의 명령이라면 가차 없이 사살한다.
평소에는 얌전하지만 트레이너의 옆에 여자가 있을 경우 상당히 경계한다.
그리고 홍시영이 차원 압력 장치로 트레이너를 괴롭할때 홍시영을 공격하려고 했지만 트레이너의 명령으로 참는다.
만약 트레이너가 명령하지 않았다면 홍시영은 죽었을 수도 있다.(방해꾼 하피)
주변인물에 대한 생각
검은양
이세하:건 블래이드라 위력으로는 누가 더 강할지 확인해볼까?
이슬비:검은양팀의 리더로군....나랑 비슷해...채형이..여러의미로.
서유리:뭐지? 저 거대한건? 대체 뭘 먹기에 흉부에 저런게 있는거야? 그녀석..위험해.
제이:가끔 트레이너 님깨서 이야기 한사람이 혹시 저사람인가?
미스틀테인:남자...?...일단은 경계대상으로...
늑대개
나타:저 녀석 때문에 트레이너 님이 나를 별로 신경 써주지 않아....
레비아:.....저 녀석...차원종이라서 큰건가...경계대상.
하피:저 여자는 딱히 경계할필요는 없어 다만 저 여자가 나를 노린다는게 문제야.
제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풀메탈 페닉의 레바테인과 아바레스트를 모델로 만든 캐릭터 입니다.
무기 또한 레바테인이 쓰는 무기중 하나인 데몰리션 건.
나중에 다시 리메이크 해야 할거 같네요.
똥손이라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