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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흔한 망상. 쇼그 낙서.
그집사유열
2016-01-22
7
(망상의 시작은 설명충!)
결정 처묵처묵 or 뱉어내는걸로 크기조절 가능하다는 망상에 의해
제이 어깨에 앉은 미니, 제이 팔에 안긴 빅사이즈 쇼그 콘티까진 그렸으나,
복장 뭘로할까 생각하다가 오버히트하는 바람에 결국 또 낙서로 끝.
개인사정으로 잠시 접기 위해 겜삭제했는데 또 무슨일이 터진듯한.. 최소 230일 정도는 버텨주길 바란다 나딕.
2024-10-24 19:05:59에 보관된 게시물입니다.
볼프는 귀엽습니다
약방의사서
2019-06-21
10
렌즈 뺀 세하를 컨셉으로 그려봤습니다
별빛의조각사
2019-06-21
4
피 닦는 티나
슈가슈가링
2019-06-20
9
(대충 쩔받았다는 만화)
Ricardo
2019-06-19
18
비몽사몽 레비아 낙서
슈가슈가링
2019-06-18
12
파이 미드나잇 크루세이더
라디오옵션
2019-06-18
43
갓 마련한 타블렛으로 파이 그려봤어요
별빛의조각사
2019-06-17
3
낙서들
뀨엽긔뀨
2019-06-16
33
우크라이나와 U-20 결승전을 앞두고 또 만들었습니다...
바이에른뮌헨
2019-06-15
4
이세하 + 나타/이슬비(추가)
듀셉
2019-06-13
86
하피테포
종이야미안해
2019-06-12
28
암광 낱
쭈늬쓰
2019-06-12
20
슬비태포
티아셰
2019-06-10
99
미하일 폰 키스크
루엔에코
2019-06-09
4
검양사복
남캐인지의문
2019-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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