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와 베로니카(스포 조금 있음)
도랑선비 2016-01-20 5
미방
"위험을 무릅쓰고 사람을 구하는게 바로 클로저야."
"잊지 않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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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저씨 스토리에서의 베로니카 대사가 인상깊어서 그려봤습니다. 아직 램스키퍼에 못가는 사람이지만. ㅎ
어린 제이가 봤던 베로니카와 다 큰 제저씨를 보는 베로니카... 라는 느낌으로 그렸습니다.
그 와중에 울프팩 팀이 뭘 입었을지 상상이 안되서 그냥 a급 요원인 그분의 옷을 입혔는데 영 느낌이 안사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