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하늘 좋아요.

아실분은 다 아실 것이라 생각하지만, 헬싱의 그 장면 패러디입니다.

나타가 나오기 전에 그렸던 것이라 성격 설정이 다릅니다...

슬비 스킬중에선 레일 캐논을 제일 좋아합니다. 이펙트가 화려해서요.

레비아 지팡이(....)가 공개되었을 때 그렸던 거네요.

개인적으로는 작은 아이가 큰 무기를 휘두르는 것을 엄청 좋아해서 테인이처럼 레비아도 큰 낫이었다면 어땠을까 했어요.

사실 아직도 좀 미련이 남았습니다...

칭호 중 비행소년 오타 있었을 당시에 긴급점검하는 시간동안 그렸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수정하는 게 조금 아쉬웠지만 뭐... 추억이었던 것으로(?)

그림을 작게 못그리는 병이 있어 용량제한에 걸렸습니다.

클릭하면 좀 크게 보일거예요.

이 다음에 할 일 하기 싫으면 또 올릴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