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한다 나딕-1-
오네이트 2015-10-06 3
내가 여태껏 올린 차원종들보다는 참신하게 시즌2 차원종 나오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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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라마리드 종:반 수생 차원종 물가에서 주로 발견되며 공기중에 수분만 충분하면
꽤 물가에서 떨어진 지역에서도 보인다
칼라마리드 랍토르:강력한 다리근육으로 꽤나 빨리움직인다 날카로운 주둥이는
철근을 부술수있다
칼라마리드 기가스:거대한 칼라마리드 승합차보다 더크다 거대한 덩치를 이용하여
마치 장갑차 같은 역활을 한다
칼라마리드 스토커:자신의 몸을 숨길수 있는 칼라마리드, 습격해서 피를 빨아 먹는다고 알려졌다 크기는 셰퍼드만하다
둠 스토커:칼라마리드 스토커의 진화 형태 몇 개체 없지만 엄청나게 위협적이다
상공에서 지상으로 강하하여 사냥감을 노린다
임페르니아:매우 거대한 차원종 버스5대를 합친 크기만하다 물가를 떠나지 않아
비교적 위험은 덜한 차원종 하지만 해안가나 물가에서는 조심할 것
칼라마리드 임페라토르:칼라마리드의 우두머리 차원종 매우 거대하며 난폭하다 현재 송도를 박살내고 그쪽을 둥지로 삼은 듯하다
폴리푸스돈:아주 날카로운 이빨이 있는 차원종 기동성은 느리나 나머지로 느린 기동성을 보안한다
폴리푸스돈 모타르:장거리 포격형 폴리푸스돈 자그만치 1km 밖에 잇는 사물을 맞춘다고 한다
폴리푸스돈 카르카르돈:매우 날카로운 이빨로 적을 물어뜯는 차원종 각령한 4개의 촉수는 콘크리트도 부순다고 하며 4개의 보행 촉수는 강력한 빨판을 지니고 있다
폴리푸스돈 수르사이드:근처에 클로저가 다가오면 자폭하는 차원종 엄청난 위력으로 싹다 날려버린다고
폴리푸스돈 고드질루스:거대한 폴리푸스돈종 강력한 산성액으로 다가오는 적들을 모두 녹여버릴 것이다 덩치도 거대하여 여러모로 곤란한 차원종
치프 크라켄:꽤나 높은 지능을 지닌 우두머리 종 강력한 촉수와 높은 지능 막대한 위상력의 하모니로 많은 클로저들을 죽음으로 인도했다 특히나 몸을 숨길수 있는 스텔스 기능이 있는 것이 파악되어 논란에 쌓였다
사라세니아:맨드란의 일종 알라우네의 꽃가루,,,가 일반적인 식충식물과 만나서 만들어진 것으로 추측된다 매우 난폭한 차원종이다
사라세니아:기본적인 사라세니아 종 다만 다른 종들과 괴리감이 심해서 한종인지 모르겠다는 증언이 쏟아지고 있다
사라세니아 스테고니아:거대한 사라세니아 등짝에 있는 잎판으로 위상력을 수집하여 레이저를 쏘아대는 차원종 덩치도 드랍게 크다
사라세니아 비스트:엄청나게 난폭한 사라세니아 머리가 두개라 체력도 2배,,,,
사라세니아 니쿠스:발달한 발톱으로 적들을 갈기리 찢어버리는 위험한 차원종
네펜데스:사라세니아 종들중에서도 꽤나 큰 덩치를 자랑한다 산성액을 수도없이 뿜어내어 적들을 공격한다
히드란;특이하게도 맨드란 맨이터가 변이를 일으켜 사라세니아가 되었다 저 망xx의
3개의 주둥이는 ,,,,이하생략
포레스트 커터:날카로운 사라세니아 지나가면 죄다 조각난다 몸을 말아서 구르는
일명 데스 커팅은 빌딩도 세로로 두동강을 내었다고 한다
더 유니온:박심현 요원에게 알라우네의 꽃가루가 붙어서 만들어진 사라세니아의 결정체 막강한 위력을 자랑하는데 아무래도 박심현요원의 안좋은 기억과 트라우마들이 합쳐진 결과인듯 하다 (패턴은 비올란데,메탈슬러그 맨이터를 알면 만들기 쉽습니다)
글러튼:엄청난 먹성을 자랑하는 차원종으로써 그들이 모이면 도시가 없어진다
그들의 뱃속으로 말이다
글러튼:기본적인 글러튼 먹성만큼이나 머리가 크다
글러튼 스카이 다이버:엄청난 몸무게로 궁중에서 내리찍는 글러튼 오래 날수는 없지만 위협적이다
메가 글러튼:엄청나게 커진 글러튼 의외로 재빨라 조심해**다
글러튼 크러셔:글러튼들중 기괴하게 진화되었다 어마어마한 무게도 적들을
짓뭉겐다 웃기게도 굴러서,,,,움직인다
스키니글러튼:주로 습격이나 정찰을 담당하는 글러튼 마치 뱀이나 장어같은 기동성을 보여준다
나머지는 2편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