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슬비나우!

Mordio 2014-12-22 4



"듣기를, 그 아이의 이름은 이슬비라고 했다."


항상 완성하고 나면 어딘가 아쉬운 느낌이 드네요. 그런데 어디가 아쉬운 건지 저도 잘 모르겠다는 게 제 실력의 한계인가봅니다ㅠㅠ
시무룩하게 그림도 완성했으니 식사나 하러 가봐야겠네요. 기력 충전하고 더 좋은 그림으로 찾아뵙겠습니다.

2024-10-24 18:31:56에 보관된 게시물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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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헬
2020-01-25 48
설날에 심심해서 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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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오쵸
2020-01-25 2
슬비 미래 손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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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하눈꽃
2020-01-24 7
테인아.. 도대체 어디 미용실을.. 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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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직업은살인청부업자
2020-01-24 18
클로커즈 세하 겁나 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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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세원
2020-01-23 24
세트안나 이것저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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홒먄
2020-01-23 96
세하 클로커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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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셰
2020-01-22 18
이건 국룰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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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era
2020-01-22 20
??? : 패키지는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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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작전은철수합니다
2020-01-22 12
낙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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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아절현
2020-01-22 7
Soman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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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가허전해서부적을붙
2020-01-21 27
티나슬비 낙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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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엠에세
2020-01-21 7
[세하]에서 서클원 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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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테오
2020-01-21 4
퉹늬 어중간하게 여캐인지 남캐인지 마음에 안들어서 만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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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약
2020-01-20 7
움직이는 진격의 팬아트.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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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제협본부장
2020-01-20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