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슬비나우!

Mordio 2014-12-22 4



"듣기를, 그 아이의 이름은 이슬비라고 했다."


항상 완성하고 나면 어딘가 아쉬운 느낌이 드네요. 그런데 어디가 아쉬운 건지 저도 잘 모르겠다는 게 제 실력의 한계인가봅니다ㅠㅠ
시무룩하게 그림도 완성했으니 식사나 하러 가봐야겠네요. 기력 충전하고 더 좋은 그림으로 찾아뵙겠습니다.

2024-10-24 18:31:56에 보관된 게시물입니다.
Fight bo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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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물
2018-03-03 86
이틀 뒤에 군대 가서 그림 올려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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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낭비
2018-03-03 10
나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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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모리 박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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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은 야1한 하피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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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모뤼 그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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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쓰는 나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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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비 트레이닝 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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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피랑 볼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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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비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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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반슬비(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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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이리나 지고의 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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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이 그려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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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01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