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슬비나우!

Mordio 2014-12-22 4




"듣기를, 그 아이의 이름은 이슬비라고 했다."


항상 완성하고 나면 어딘가 아쉬운 느낌이 드네요. 그런데 어디가 아쉬운 건지 저도 잘 모르겠다는 게 제 실력의 한계인가봅니다ㅠㅠ
시무룩하게 그림도 완성했으니 식사나 하러 가봐야겠네요. 기력 충전하고 더 좋은 그림으로 찾아뵙겠습니다.

2024-10-24 18:31:56에 보관된 게시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