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슬비나우!

Mordio 2014-12-22 4



"듣기를, 그 아이의 이름은 이슬비라고 했다."


항상 완성하고 나면 어딘가 아쉬운 느낌이 드네요. 그런데 어디가 아쉬운 건지 저도 잘 모르겠다는 게 제 실력의 한계인가봅니다ㅠㅠ
시무룩하게 그림도 완성했으니 식사나 하러 가봐야겠네요. 기력 충전하고 더 좋은 그림으로 찾아뵙겠습니다.

2024-10-24 18:31:56에 보관된 게시물입니다.
연필로 끄적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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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이좋은데
2015-01-18 2
클로저스 서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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뜗뤱
2015-01-18 35
클로저스 이슬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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뜗뤱
2015-01-18 35
세린천사를 채색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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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하이
2015-01-18 25
제이!아저씨?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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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톨
2015-01-18 30
서유리 손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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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유라루
2015-01-18 3
이슬비 얀데레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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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로
2015-01-18 19
서유리 그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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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데가르드
2015-01-18 2
지인분의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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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달달
2015-01-18 7
세하가 게임기를 끄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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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펜
2015-01-18 27
으어어 그냥 올려버리는 슬비냥 유리냥 세하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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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빛
2015-01-17 30
풀 프론탈 서유리 뒤가 너무 허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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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난주스타인
2015-01-17 0
유니온에 취직한 정미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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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왜내감자튀김을먹었어
2015-01-17 79
정식 유리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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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ffle
2015-01-17 1
세하슬비
세하슬비
1009
2015-01-17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