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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슬비나우!
Mordio
2014-12-22
4
"듣기를, 그 아이의 이름은 이슬비라고 했다."
항상 완성하고 나면 어딘가 아쉬운 느낌이 드네요. 그런데 어디가 아쉬운 건지 저도 잘 모르겠다는 게 제 실력의 한계인가봅니다ㅠㅠ
시무룩하게 그림도 완성했으니 식사나 하러 가봐야겠네요. 기력 충전하고 더 좋은 그림으로 찾아뵙겠습니다.
2024-10-24 18:31:56에 보관된 게시물입니다.
어느 한가로운 날의 검은 양팀
konata
2015-01-25
102
이세하 정식요원
세하상향좀
2015-01-25
64
서유리 칼_노트3 그림
태준
2015-01-25
1
서유리 "와~진짜 잘한다~"
쿠로갸루
2015-01-25
18
승급
한설해
2015-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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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쉬 한번 그려보는중인..:3
Tiul
2015-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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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올때는 마음대로.. -제이편-
서유리T3
2015-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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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sk
2015-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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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하유리 !
서유리T3
2015-01-24
3
세하 정장코스튬 만들어주세요
선장
2015-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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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창기에 그렸던거
이쁜미소녀
2015-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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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 정식요원 결전기
KeiMe
2015-01-24
86
성우장난
합법약쟁이
2015-01-24
4
용의 숨결 격하게 아끼게 되는 슬비 ver.(부제. 살 수 없다면 그리면 된다)
raindrop121
2015-01-24
7
클로저스 바탕화면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서유리T3
2015-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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